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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내년 출간 100년 헤르만 헤세 자전적 소설 ‘데미안’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데미안>은 1919년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半 자전적인 소설이다. 소설은 1차대전 직전부터 전쟁까지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다. <데미안>은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주인공이자 서술자 에밀 싱클레어가 자신의 내적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그의 학교 친구 막스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마음을 열고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내적 깨달음을 얻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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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팝아트의 클래식’ 리처드 해밀턴의 ‘연속적 강박’ 전시회가 남긴 것들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Toaster’와 ‘Swingeing London’. 팝아트의 시초 리처드 해밀턴의 대표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작년 11월3일 시작해 올 1월21일 끝난 그의 개인전 주제는 ‘연속적 강박’. 192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해밀턴은 1938년부터 1940년까지 영국왕립미술원에서 기본기를 닦은 후, 여러 곳에서 미술을 공부하다 1948년부터 약 3년간 슬레이드 미술학교에 정착해 수학했다. 그 시기, 리처드 해밀턴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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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플라자] ‘박형규와 함께 그 길을 걷다’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박형규목사기념사업회(상임대표 김상근 목사)는 17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 추모문집 <박형규와 함께 그 길을 걷다> 출판기념회를 연다.?행사 후 7시30분부터 공동식사가 있다. 또 박 목사 2주기 성묘예배가 18일 오전 11시 파주 기독교상조회 공원묘지 나 64-6에서 열린다. 차량은 이날 9시30분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문의 010-9992-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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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탄핵·명성교회 부자세습···한국종교 왜 이러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톨릭교회가 사회불안이나 종교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12세기 말의 이단적 신앙에 공격을 가하면서부터 18세기 초기까지 격렬한 이른바 ‘마녀(魔女) 사냥’을 전개한 바가 있다. 이 무렵에 밝혀진 마녀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악마와 계약을 맺어 악마를 섬기고, 그 대가로 부여되는 마력을 사용하며, 공중을 날아 마녀 집회에 참석하여 악마와 교접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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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칠월칠석] ‘견우 직녀’ 심재기 “저 멀리 강 건너 영원한 우리 사랑”
저 멀리 강 건너 사무치게 그리운 님 그리움 알알이 날줄 씨줄 엮어서 은하수 강물에 흘려흘려 띄웠네 칠석날 기다리며 한숨으로 띄웠네 은하수 동별궁 베를 짜는 그리운 님 삘리리 삘리리 애틋한 정을 실어서 은하수 강가에서 피토하듯 불었네 만날 날 기다리며 영혼으로 불었네 저 멀리 강 건너 영원한 우리 사랑 은하수 동쪽에 독수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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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사이즈 ‘굽네 볼케이노·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 출시
[아시아엔=편집국] 판매금액의 2%를 적립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굽네몰이 ‘굽네 볼케이노·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를 출시했다. ‘굽네 볼케이노 미니보틀 소스’는 용량이 90g으로 기존 제품(290g) 대비 3분의 1가량 작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매콤한 불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굽네 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 역시 기존 제품(260g) 대비 용량을 75g으로 줄였다. 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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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추·처서, 음력인가 양력인가?···과학 아닌 선택 문제일 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이머] 올 여름 사상 최고의 폭염이?8월 첫째 주에 있었고, 8월?7일 입추가 지나면서 첫째 주에 비해 약간 폭염현상이 줄어들었다.?주위 분들 중 몇분이 역시 음력이 정확하다는 표현까지 하는 것을 듣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할 필요가 있어?이 글을 쓴다. 결론적으로 입추를 비롯한?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양력이다.?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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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유성의 청도 ‘개나소나 콘서트’ 내년에도 봐야겠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내년에는 못 보실 수도~~~” 어제 저녁 <아시아엔>에 “내년 말복 무렵에도 전유성의 ‘개나소나콘서트’ 볼 수 있을까?”란 제목을 달고 보도된 기사(http://kor.theasian.asia/archives/191856)에 대한 전유성 청도철가방극장 극장장의 답이다. 지난 4일 청도 개나소나콘서트 공연장에서 4년여 만에 만난 그는 많이 지쳐보였다. “내년에 하기 힘들 거예요” 목소리에도 기운이 없다. 홀홀 단신 청도에 내려가 지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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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인의 연인, 샤갈④] 뮤즈와의 ‘관능적 사랑’ 그리고 ‘초월적 애정’
[아시아엔=알레산더 보나노미 기자] “세상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마음속에 자라난 사랑과 사랑에 대한 사람의 희망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다. 예술가의 팔레트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삶과 예술에 의미를 부여하는 단 하나의 색은 사랑의 색이다.” 샤갈의 미술품은 그의 아내 벨라 로젠펠트(Bella Rosenfeld) 와의 사랑 이야기의 영향을 받았다. 그들은 1909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나 191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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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 한국기자협회 창립 54돌, 조오현 스님의 16년 전 ‘일갈’
[아시아엔=편집국] 17일은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창립한 지 54돌 되는 날이다. 기자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회원과 역대 회장, 한국신문협회·한국편집인협회·관훈클럽·한국언론노조·방송기자협회·언론재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연다. 시인 출신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축사를 한다. 한국기자협회는 1964년 박정희 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창립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추적보도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많이 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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