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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혁재의 四字정치] 차역인자···민주당 계파갈등과 ‘촛불혁명’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진격의 더불어민주당도, 파국의 자유한국당도, 수렁의 바른미래당도 당내 계파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정당에서 당내 계파갈등은 흠이 아니다. 민주정당이라면 노선과 정책 등의 차이에 따른 계파의 존재는 자연스런 일이고, 계파를 인정하지 않는 건 비민주정당일 뿐이다. 그러나 계파가 당권 공천권 등 특권을 독점하고자 편을 가르고 상대를 배제해선 안 된다. * 차역인자(此亦人子) 그도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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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흔살 청년] 오대산 샘골에 ‘외로운 양치기 소년’ 울려퍼지고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30일 낮,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경기도 양주 조그만 내 아파트에 낯선이 7명이 찾아왔다. 안산시청 지역사회과 직원들과 시 산하단체 직원들이다. 그들은 제종길 전 시장이 지은 책과 난 화분 선물이 손에 들려 있었다. 90이 넘은 노인이 혼자 사는 집을 찾아온 손님들은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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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상설의 클래식] 괴테가 꿈꾸는 ‘이탈리아 기행’···”무작정 떠나라, 지금 여기서”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고식적인 내 둘레를 새로운 눈길로 바라보게 했다. 아스라한 고전의 향기 속에 마주한 괴테의 두툼한 책 한권.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지금부터 232년 전인 1786년 9월 3일부터 1년9개월 동안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시칠리아와 전 유럽인이 동경하는 르네상스의 발상지 로마 등을 두루 여행하면서 일기형식의 702쪽이나 되는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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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담쟁이’?도종환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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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벨기에 브라질 꺾고 32년만에 4강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황금세대의 벨기에가 삼바군단 브라질에 2대1로 이겨 1986년 멕시코월드컵 이후 32년만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변형 전술을 사용해서 브라질을 잡는데 성공했다. 기존에 스리백을 썼던 벨기에는 단점을 많이 노출했었다. 전문 윙백 자원이 아닌 카라스코와 같은 공격 성향이 짙은 선수를 기용해 수비가 안 되는 건 물론 공격수와 포지션이 겹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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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카바니 없는 우루과이, 프랑스에 패배 4강 진출 좌절
1골 1도움으로 MOM에 그리즈만 매너도 ‘짱’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8강 전 첫 경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바란과 그리즈만의 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먼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빠른 템포의 경기를 이어 나갔다. 0의 균형을 깬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리즈만이 올려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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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 전망] 푸틴의 러시아, 개최국 잇점 살려 크로아티아 따돌릴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6강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격침시킨 러시아와 덴마크에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올라온 크로아티아가 8강에서 맞붙는다. 러시아는 16강에서 120분 동안 146km를 뛰는 괴물같은 체력을 보여준 팀이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투지와 끈기로 팀을 8강에 올려놓은 러시아는 지난 경기 너무 많은 체력을 소진하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52년만의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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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8강전 전망] 유독 스웨덴에 약한 잉글랜드, 이번엔 징크스 깰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자신들의 천적 스웨덴과 8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잉글랜드는 역대 스웨덴과의 전적에서 7승 10무 7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만나면 고전한다는 건 축구계에선 유명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잉글랜드는 43년간 스웨덴에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스웨덴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세 차례 대결에서 2승1패의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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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축구는 골로 말한다”···스페인, 높은 점유율 불구 러시아에? 패배?? 브라질·우루과이 탈락···’개최대륙 강세’ 징크스 이어져?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교수] 러시아월드컵?8강전에서 상대적으로 강팀인 프랑스는 우루과이에?2대0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반면 브라질은 벨기에에 훨씬 유리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배했다.?이로써 남미팀은 전멸했고 준결승은 유럽팀 간의 대결이 되었다.?이번 대회도 개최대륙 징크스는 진행되고 있다. 볼 점유율이 높은?2팀을 꼽는다면 스페인과 브라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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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소서’···강석우의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오프닝에선
[아시아엔=편집국] 7월7일은 소서(小暑).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 6월, 양력 7월 7일이나 8일께가 된다.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이 시기에는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오래 자리잡아 습도가 높아지고, 장마철을 이루는 수가 많다. 예전에는 한 절기 앞선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내고,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는 논매기를 했다. 지금은 제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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