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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운형에게 듣는 ‘한반도 평화의 길’···서중석·이삼성·조동준·이일영·이승환 좌담
[아시아엔=편집국]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1주년 추모식 및 좌담회’가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이부영) 주최,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후원으로 각각 열린다. ‘한반도 평화의 길, 여운형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7월 16일(월) 서울 글로벌센터(종로구 서린동)애서 열리는 좌담회는 임혁백(고려대 정외과 명예교수) 사회로 △역사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 △국제정치 이삼성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비핵화 조동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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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날 부르려거든’ 김종환 “어제 과음했어도 나가리라”
날 부르려거든 ‘술이나 한잔 하자’ 고 하지 말고 ‘소주를 한 잔 사겠소’ 라고 말해 주오 좋은 술집, 비싼 술집이 아니라도 좋소 시장 안, 꼭 시장 안이 아니라도 좋소 돼지국밥집이나 순대국밥집이면 더욱 좋소 술을 사겠다니 부담이 없어 좋지만 주머니엔 술값을 넣어 가지고 나가겠소 마시다 보면 술값은 내가 낼 수도 있고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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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이겨 대회 3번째 ‘징크스 격파’ 기록 세울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52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와 1998 프랑스월드컵 준결승 패배의 한을 풀겠다는 크로아티아가 4강전에서 두번째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8강에서 스웨덴을 2대0으로 이기고 올라왔다. 비록 루니, 제라드, 람파드 등 이전 월드컵보다 선수진은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 지휘 아래 옛날 잉글랜드의 축구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러시아월드컵 4강이라는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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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식 시인과 함께 홀랑 벗고 욕탕에 들어가고 싶다”
‘고백의 글’···”아, 아버지” 설악 조오현 큰스님을 보내며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이제야 겨우 아버지라고 불러본다. 2013년 구월 어느 날이었다. 서초동 신성미소시티 주변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 산책을 하는 중에 큰스님께서 갑자기 나의 손을 꼭 잡으시며 “이제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하고는 큰스님의 그 말씀을 얼른 마음속 연꽃잎으로 싸서 가슴 깊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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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사청사우(乍晴乍雨)’ 김시습 “산은 다투질 않네”
잠깐 개었다 비 내리고 내렸다가 도로 개이니 하늘의 이치도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 인심이야 나를 칭찬하다 곧 도리어 나를 헐뜯으니 명예를 마다더니 도리어 명예를 구하게 되네 구름이 오고 구름이 가는 것을 산은 다투질 않네 세상 사람에게 말하노니 반드시 알아두소 기쁨을 취하되 평생 누릴 곳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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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 18] 러시아월드컵 최고 골키퍼는 누구?
골키퍼가 승패 좌우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점유율이 높고 강팀으로 알려져 있는 팀이 승리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 상대적 약팀이라고 해도, 수비력·역습능력, 그리고 골키퍼 역할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4개팀의 골키퍼들은 모두 세계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다니엘 수바시치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국 EPL(English Premier Leagu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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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편집장] 인도와 한국은 ‘경제적 성공과 평화’라는 공동목표를 공유한다. 인도는 1950-53년 남북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부터 냉전기간 중 남북과의 외교 관계 유지까지, 대한민국 독립 이후 한반도와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실제로 대한민국이 1987년 민주주의 사회로 자리잡고 인도가 90년대 신동방정책과 함께 경제 개혁을 시작한 이후 양국 간 경제관계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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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엄의 추억’···문재인 대통령 분노케 만든 국군기무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 나라는 얼마나 더 계엄의 공포에 떨어야만 할까? 필자가 경험한 계엄사태만 보더라도 정부수립 이후 계엄령이 선포된 사례는 열번 정도인 것 같다. 1948년 여순사건 때문에 여수·순천 일대에 내려진 계엄령이 최초다. 이후 4·19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변곡점마다 계엄사태가 일어났다. 이승만 정권에서 네번, 박정희 시대 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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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여름밤의 명소]···신촌의 게스트 맞춤 칵테일바 ‘조커이즈’
[아시아엔=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칵테일은 마시고 싶은데 아는 곳도 없고, 막상 마시러 가도 주문할 줄 아는 칵테일이 없어 고민이라면?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칵테일 바가 신촌에 있다. 신촌 ‘조커이즈’ 칵테일 바는 한번은 사장님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또 한번은 맛있는 캇테일로 두번 손님들을 즐겁게 해준다. 메뉴판을 보아도 뭐가 뭔지, 이게 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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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4강 전망] 벨기에, 프랑스 꺾고 ‘20년 첫우승 주기설’ 주인공 될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아트사커 프랑스와 황금세대 벨기에가 러시아월드컵 4강에서 맞붙는다. 프랑스는 20년만의 우승을, 벨기에는 역사상 첫 우승을 벼르고 있다. 우루과이를 꺾고 올라온 프랑스는 비록 조별예선에서 그런저런 경기력으로 약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부터 확 바뀐 모습으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연이어 격파하고 올라왔다. 그리즈만과 음바페가 이끄는 공격진은 이미 이번 월드컵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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