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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9일 대통령선거…2002·2007·2012 노무현·이명박·박근혜의 ‘명암’

    왼쪽부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12월 19일에는 세 차례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그러나 세 대통령 모두 재임 중 또는 퇴임 이후 검찰 수사를 받았고, 이명박과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됐으며, 박근혜는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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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1분정치] 대전·세종· 충남·충북 지역통합 속도 내길

    충청권 지도 최민호 세종시장이 충청권특별자치체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에 취임했다. 충청광역연합은 1년 전인 2024년 12월 18일 대전·세종· 충남·충북이 참여해 출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 때 대전·충남 통합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대전충남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활발한 지역통합 추진 논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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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통일 35년④] “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 등 핵심가치 지켜낼 것”

    앙겔라 메르켈 독일 전 총리. 그녀는 첫 동독 출신 통일독일 총리가 됐다.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분단과 통일을 직접 겪은 독일 시민들의 목소리를 연속 인터뷰로 전하고 있다. 이들의 경험은 통일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는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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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통일 35년③] “통일은 존중과 인내가 바탕이 돼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환호하는 독일 국민들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통일 전후를 직접 경험한 독일 시민들의 회고를 연재하고 있다. 이들은 분단과 장벽 붕괴의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사회 변화와 개인적 성장을 통해 통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한반도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생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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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통일 35년②] 감정보다 구조를 본 서독시민의 통찰

    지난 2008년 10월3일, 독일 통일 기념일을 맞아 베를린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주변에서 축하행사를 즐기고 있다. <참고사진=신화사>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분단과 통합의 시대를 직접 살아낸 시민들의 이야기를 연재하며, 이 과정이 남긴 사회적·정서적·정치적 함의를 되짚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옛 서독 출신 엔지니어 슈테판 S.(58)이 들려주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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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칼럼] 가짜뉴스와 프레임에 갇힌 정치

    프레임 정치의 본질은 분열이다. 갈등을 조장해 정치적 이익을 얻는 방식은 지역과 세대, 남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갈라놓는다. 국민은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사회는 쉽게 봉합되지 않는 갈등 구조에 갇힌다. 그 결과 국가 전체의 통합 역량은 약화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신뢰는 점점 사라진다. <이미지 AI 제작> 프레임 정치는 사실과 데이터보다 감정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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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통일 35년①] “상호존중과 균형 있는 통합이 답이다”

    DMZ 둘레길 두타연의 산양. DMZ의 산양을 비롯한 동물들은 남북을 맘대로 넘나들지만 남북 어느쪽이든 사람들은 목숨을 걸지 않고는 절대 넘어갈 수 없는 곳이다. <사진 박영준> 독일이 베를린 장벽 붕괴와 통일 35주년을 맞으며 아시아엔은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의 육성을 담은 특별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의 국가가 다시 세워지는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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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칼럼] 세종시, 행정수도인가 출퇴근 수도인가?

    정부 세종청사 <사진 나무위키> 세종시는 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무엇을 바로 세워야 하는가? 이제 세종시 문제를 더는 피해 갈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 대한민국의 행정 중심도시, 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한 세종시는 여전히 절반만 완성된 도시다. 절반만 옮겨온 행정, 절반만 작동하는 수도 기능이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세종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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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군정보국(ISI) 전 국장 징역 14년 선고…군·정·관계 큰 파장

    파이즈 하미드 야전군사법정(FGCM), 파이즈 하미드 전 국장 모든 혐의 유죄 판단…한국의 국정원장·합참의장급에 해당 파키스탄군 야전군사법정(Field General Court Martial·FGCM)이 파이즈 하미드 전 파키스탄 정보기관(ISI) 국장에게 징역 14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군 홍보국(ISPR)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미드 전 중장은 권한 남용과 정치 개입 등 네 가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군사법정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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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통일 35년] 베를린장벽 붕괴에서 EU 중심국가로

    1990년 10월 3일, 베를린 구 제국 의사당(Reichstag) 앞에서 통일을 축하하는 독일 시민들. 45년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으로 갈라져 있던 베를린 역시 이날을 기점으로 다시 하나가 됐다. <사진 나무위키> 독일이 남긴 영감의 궤적…평화적 변화와 화해, 통일의 모델 1989년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서독과 동독 시민이 함께한 장면은 역사가 움직이는 순간이었다. 이듬해 이루어진 독일 통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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