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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20 박대통령·푸틴 ‘한러’ 정상회담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독일·카자흐스탄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일자리와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lead speech)’을 하는 등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둘째날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엔리코 레타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갖고 G20의 공식일정으로 ‘세계경제의 성장과 금융안정’ 세션, 정상 업무만찬 등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이날?앙겔라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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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26년 내전’ 상처극복이 과제
타밀족 학살 의혹…인도 남부 타밀나두와 갈등 상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총리인 자얄라리타(Jayalalithaa)는 지난 3월 스리랑카 출신 크리켓 선수들이 첸나이의 IPL(Indian Premier League)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요청하는 편지를 만모한 싱 총리에게 전했다. IPL리그는 인도의 크리켓 프로리그로서 국적, 은퇴 여부에 상관없이 선수와 계약을 통해 팀을 구성한다. 크리켓은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의 최고 인기스포츠다. 자얄라리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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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반기문 “시리아 군사개입 신중해야”
미국 군사공격 사실상 반대…”정치적 해결 찾아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시리아 문제를 무력이 아닌 정치적 협상으로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5~6일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4일 현지에 도착한 반 총장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학생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군사적 대결이 아닌 정치적 해결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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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하면 떠오르는 것? “가난, 핵, 김정은…”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설문조사…”북한 이미지, 현 체제 지속기간은?” ‘북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이 <매거진 N>과 함께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난과 기근’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15.2%로 가장 많았다. 또 북한의 현 체제가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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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북한 강제수용소, 그대로 둘 수 없다
‘3D’ 전략 구사…인권문제만큼은 한국이 주도해야 북한을 극좌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북한은 실제로 국수주의적 극우세력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폭력적 극우정권과 남한의 무법적 극우세력은 겉으로는 상극인 듯 보이지만 ‘일맥상통’을 넘어 본질적 공통성을 갖고 있다. 근본적으로 같은 부류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좌파는 보통 급진적 사회변혁을 추구하고 평등주의, 계획경제 등을 주요 구성부분으로 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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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파키스탄, 경찰의 ‘고문 수사’ 근절돼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부탄 <Kuensel> (8월29일자 사설) 교육부, 인도 가짜대학 명단 공개?? 교육부가 인도 대학인가위원회(UGC)를 통해 위조된 것으로 밝혀진 인도 22개 대학과 인가받지 못한 44개 대학 명단을 밝혔다.? 자녀들을 인도로 유학보낸 부탄의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좋은 정보다. 인도는 부탄과 가장 큰 무역국이면서 유학을?제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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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법조, ‘무슬림형제단’ 해산 권고
고위간부 체포하고 친이슬람 방송사도 폐쇄 이집트 군부가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자 국가 최대 이슬람세력인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탄압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집트 판사들도 무슬림형제단의 해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집트 사법부 판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무슬림형제단이 “법적 테두리를 벗어났다”고 지적하며 단체의 해산과 카이로 본부 폐쇄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행정재판소에 제출했다. 비정부기구(NG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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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서방 공습은 ‘지역전’ 촉발”
프랑스 신문 이례적 인터뷰…”화학무기 사용한 증거 있으면 내놔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서방의 군사개입은 시리아 내전을 중동의 ‘지역전’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아사드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중동은 화약고이고, 도화선은 타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사드 대통령이 서방 언론의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서방이 시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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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이렇게 본다
일단 억지로 의심할 것 없는 팩트부터 정리하면 논의가 쉬워진다. 1. 이석기, 문제가 아주 많은 인물인 건 팩트다. 국회의원 당선된 과정부터 그렇다. 쓰는 용어도 북한식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꼴통인 것은 팩트다. 그걸 의심하고 호도하려는 자와는 대화가 필요치 않다. 2. 묘한 모임을 열고 거기서 묘한 발언을 한 것, 그것도 팩트다. 날조로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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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인도네시아, ‘종교 국가’가 된 이유
종교적 자유의 경계 : 인도네시아 1965년 대통령령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종교가 없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필자에게 한국의 종교에 대해 이것저것 묻던 인도네시아인 아리는 한국 인구의?과반수에 달하는 사람들이 무교(無敎)라는 내 대답에 충격을 받은 듯 몇 번이고 되물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은 워낙 극소수고 그마저도 파푸아 등 오지에 사는 사람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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