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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바마 ‘아베노믹스’ 칭찬…일본의 책임분담 때문?
일본 언론서 미·일 정상회담 ‘거품론’도 제기 미국시간 22일 열린 미·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양국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한 점 등에 대해 일본 내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립서비스’의 성찬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24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베노믹스(과감한 양적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에 대해 “일본 국민으로부터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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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기독교계 감안’ 총선 일정 변경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기독교계의 반발을 감안해 총선 일정을 변경하기로 약속했다고 일간 알 아흐람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르시는 전날 밤 대통령궁을 통해 밝힌 성명에서 애초 발표한 총선 시작 날짜를 닷새 앞당겨 4월22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바뀐 일정에 따르면 총선은 오는 4월22일 시작해 석 달 동안 모두 4차에 걸쳐 치러진다. 1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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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가 박정희한테 꼭 배워야 할 것은?
전략과 디테일은 결코 따로 가지 않는다 북한 해군은 1970년대 초 소련의 스틱스미사일을 도입하면서 우리 해군보다 우위에 서기 시작했다. 이후 1973년 가을부터 지속적으로 북방한계선을 침범하고 황해도와 경기도 도계 연장선을 남북간 해상경계선으로 주장하는 등 NLL 무실화 명분을 축적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북한은 1999년 6월 연평해전을 일으켰는데 북한 해군의 수동식 사격통제장비는 자동식 사격통제장비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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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안철수 정치참여, ‘긍정’ 41% vs ‘부정’ 45%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5호 2013년 2월 3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2월 18~21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34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김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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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키워드] inauguration
?‘기대 반, 우려 반’ 박근혜 정부 출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마침내 당선인 꼬리표를 뗀다. 신임 대통령 취임식은 새 정부의 정체성을 내보이는 중요한 이벤트다.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정부는 그 성격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국제사회는 동아시아의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경축 분위기 이면에는 그러나 인사와 정부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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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푸틴 “북한 핵실험 절대로 용납할 수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특사로 러시아를 방문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전 총리가 이날 푸틴 대통령과 면담한 뒤 이같이 전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러·일 관계에 대해 “양국 간 평화조약이 없는 게 이상한 상황'(abnomal situation)”이라며 오는 4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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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인재 안 키우면 나라의 미래 없다
러시아 로켓을 사용하여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였다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우주강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이처럼 결정적인 부분을 러시아에 의존하는 바보짓을 했는가?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기술이전에 소극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미사일 기술이전은 미사일 기술이전통제체제(MTCR:Missile Technology Control Regime)에 걸리는 것으로서 러시아가 기술이전을 해주려 해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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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상기 칼럼] 무기중개 고문료와 박근혜 맹장수술
올해 69기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육사) 교훈은 지인용(智仁勇)이다. 육사 출신들은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명예·신의·정의의 ‘육사혼’을 계승하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무한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육사총동창회 웹사이트엔 “(육사 출신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고 국가 발전의 구심체로 재도약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안보 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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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남한 핵무장으로 북핵 대응한다고?
김대중 대통령 당시인 1999년 4월9일 열린 국가안보회의에서는 주한미군 문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1)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주둔하는 것으로, 이는 전적으로 한미 간의 문제이며, 남북간에나 북미 간에 논의할 사안이 아님 -한반도에 침략의 위협이 있는 한, 주한미군의 존재는 필수적임 2) 평화체제 구축 문제에 있어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질 때, 한반도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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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핵해결을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스탠포드대 신기욱 박사는 “북핵 해결은 누구의 문제도 아닌 한국의 문제이다.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된다”고 미국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해서 전해왔다. 신 박사는 미국의 분위기를 전해주고 한국의 입장도 전해줄 수 있는 정확한 입장에 있다. 우리는 신 박사의 이 판단과 충고를 정말로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북핵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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