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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개성공단 근로자 중국에 고용 요청

    북한이 개성공단 철수 근로자를 고용해달라고 중국측에 요청했다는 보도가 다시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12일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 부상이 지난달 중순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을 때 중국측에 개성공단의 북측 근로자를 북중 국경지대에 있는 황금평·위화도 경제특구에서 받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북중 관계자를 인용해 김 부상이 지난달 19∼20일 다롄에 머물 때 베이징에서 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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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7대 군구 사령관 ‘세대교체’ 완료

    대만 언론 “시진핑, 군 조직 완전 장악”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지도부 출범 이후 지상군 핵심 수뇌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고령’의 지휘관들이 물러나고 ‘우링허우'(50後·1950년 이후 출생) 세대가 전진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최근 서부 티베트(西藏·시짱) 지역 등을 관할하는 청두(成都) 군구 사령원(사령관)에 리쭤청(李作成) 청두 군구 부사령원(부사령관)을 임명, 인민해방군 육군 7개 군구 지휘부 교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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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뉴질랜드와 경제협정…비수교국 1호

    중국 의식 ‘조용한’ 조인식 대만과 뉴질랜드가 10일 경제협력협정(ECA)을 체결했다. 양국은 이날 오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두 나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밝혔다. 이 협정은 대만이 공식 외교 관계가 없는 나라와 체결한 첫 자유무역협정 성격의 경제협정이다. 양국은 뉴질랜드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점을 고려해 이날 협정 조인식을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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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과도정부 ‘새 내각’ 총리 지명

    야권 지도자 엘바라데이는 외교담당 부통령 무슬림형제단은 내각 참여 거부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축출 이후 이집트 과도 정부를 이끌 새 총리가 임명되고 나서 새 내각 구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무르시 지지기반인 무슬림형제단은 새 내각 참여를 거부하고 나서는 등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들리 만수르 이집트 임시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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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군부, ‘무르시 지지파’ 향해 발포

    무슬림형제단 “민중 봉기” 촉구…터키·카타르 “대학살” 비판 이집트 군부가 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 이집트 카이로의 공화국수비대 본부를 지키던 군인 1명이 숨지고 40명이 부상했다. 군부와 무르시 지지자들이 지난 3일 무르시 정권 축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유혈 충돌을 빚으면서 이집트 전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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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무르시 축출 뒤에도 ‘찬반 집회’

    이집트군 “평화 시위대 공격에 단호히 대처” 경고 이집트 군부가 지난 3일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했지만 무르시 찬반 세력의 시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부터 무르시 퇴진 운동을 전개해 온 ‘타마로드'(반란)는 7일 “혁명을 완수하자”며 카이로 민주화 성지 타흐리르 광장과 대통령궁 앞에 집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타흐리르 광장에는 이미 수천명이 모여 군부를 지지하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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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경찰, 이스탄불서 시위대 강제 해산

    탁심광장서 2주만에 최루탄·물대포 재등장 터키 반정부 시위의 상징적 장소인 이스탄불 탁심광장에 2주 만에 최루탄과 물대포가 등장했다.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탁심연대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탁심광장의 게지공원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를 쏘면서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시위대 3천여명은 탁심광장 건너편 이스티크랄 거리에 모여 공원 쪽으로 행진하려 했으나 경찰이 진압에 나서자 뒷길로 흩어졌다. 탁심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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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럽본토서 스위스와 첫 FTA 체결

    중국과 스위스가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장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연방 재무장관은 베이징에 있는 상무부에서 공무원들과 기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중국과 스위스는 양국 간 재화 및 서비스 등의 교역을 자유화해 지난 2012년 현재 263억 달러(약 30조346억원)에 달하는 교역 규모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연합(EU)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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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무르시, 살라피스트에게도 버림 받아

    6월 말부터 시작된 이집트?무르시 대통령 퇴진운동인 ‘타마로드(반란) 운동’이 결국 군부 개입으로 마무리됐다. 무슬림형제단을 기반으로 했던 무르시 대통령의 퇴진에는 군부·세속주의 세력만?있는 게?아니다.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살라피스트도 한몫 했다.???? 흔히 우리는 이슬람주의를 순니와 시아 정도만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슬람 특성상 하나의 교리적 해석을 도출해 전 공동체에 전파할 수 있는 단일화된 기구가 없다.?중동에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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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파키스탄·인도와 ‘양다리 외교’

    시진핑 주석,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동…인도 국방장관 방중 중국이 ‘앙숙’ 관계인 파키스탄과 인도를 상대로 안방에서 ‘양다리 외교’에 나섰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4일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을 했으며 인도의 A K 앤터니 국방장관도 같은 날 중국을 찾았다. 중국은 파키스탄과는 이 나라 남부 요충지 과다르 항 운영 등 전략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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