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집트 임시 대통령 ‘헌재소장’ 취임

    헌재소장 “무르시 사퇴로 ‘혁명의 길’ 바로잡아” 무슬림형제단 의장 체포에 ‘경찰 국가’ 비판도…아랍권서 군부 개입 반응 엇갈려 이집트 헌법재판소의 아들리 만수르(67) 소장이 4일(현지시간) 임시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또 이집트 군부는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인사 200여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모함메드 바디에 의장을 체포하는 등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 하루 만에 신속하게 과도 통치 체제를…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⑬새로운 ‘강적’ 등장···북한군의 지휘력

    1950년 7월 5일 새벽 미 24사단 선발대인 스미스부대는 오산 북쪽의 죽미령에서 유경수의 105전차사단의 107전차연대와 조우하였다. “노란 색깔의 동양인 부대는 천하무적의 미군이 참전하였다는 것만 보고도 도망가고 말 것”이라는 미군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스미스부대는 T-34전차에 무참하게 유린당했다. 180여명이 전사 또는 실종되었으며, 105mm 곡사포를 위시한 모든 공용화기를 잃었다. 곡사포 1개 포대로 지원된 소총 2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근혜 訪中 “국익도움 78%”···한반도 영향 미(56%)>중(35%)>일(1%)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73호 2013년 7월 1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7월 1~3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11명 – 표본오차: ±3.2%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내용 – 박…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참의원 선거전’ 본격 돌입

    242석 중 절반 새로 뽑아…’아베노믹스’ 내세운 자민·공명 과반 목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롱런’에 중대 관문이 될 7·21 참의원(상원) 선거가 4일 공시와 함께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작년 12월 자민당의 제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출범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선거로, 아베 총리가 6개월여 야심차게 추진해온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대한…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1년만에 실각…정국 안갯속

    군부, 무르시 대통령직 박탈·헌법 효력 정지…대통령 새로 선출 임시 대통령에 헌법재판소장 임명…무르시는 “쿠데타” 반발 이집트의 이슬람주의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집권 1년만에 권좌에서 쫓겨났다. 과거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2011년 시민 혁명에 물러난데 이어 무르시 대통령도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군부의 저항을 받은 끝에 실각했다. 이집트 군부는 야권과 협의를 거쳐…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⑫ 미군개입과 김일성의 ‘외통수’

    서울이 함락된 직후 6월 29일 박헌영은 남한의 노동당원 및 인민들에게 인민군의 진격에 호응하여 궐기하라는 방송연설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박헌영은 전황의 전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었다. “수도해방은 실로 이번 전쟁의 승패를 사실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벌써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반부로부터 총퇴각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 조선위원단도 동경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승만 역도들은 서울을 버리고 도망질…

    더 읽기 »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카타르, 새 내각 관전 포인트는?

    GCC 내 최연소 통치권자가 된 카타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33) 국왕이 무바야아(충성맹세)를 마친 다음날 취임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정운영의 기조를 밝혔다. 타밈 새 국왕은 취임 후 가진 TV연설을 통해 부친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61) 전 국왕을 ‘카타르의 진정한 설립자이자 카타르 르네상스의 창시자’로 지칭했다. 또한 아버지가 열어…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군부수순, ‘헌법효력정지-의회해산’

    “무르시는 신임 묻는 국민투표 제안할 수도”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과 야권의 정치적 타협이 불발했을 때 이집트 군부가 실행에 옮길 ‘정치 로드맵’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이집트 관영 통신 메나와 일간 알 아흐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군부는 무르시 대통령과 야권이 48시간 이내 타협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현행 헌법의 효력을 정지하고 의회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ARF 의장성명 채택…’북’ 주장 반영 안돼

    北에 안보리결의 및 9·19성명 완전한 준수 촉구 “한반도 비핵화 지지…평화적 대화 모색 독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의 주장이 반영되지 않은 의장성명이 채택됐다. 북한과도 교류가 있는 아세안이 주도하는 ARF에서 북한 주장만 의장성명에 빠진 것은 이례적이다.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2일 저녁 ARF 회의에서 나온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채택한 의장성명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직접 거론하면서 “대부분의…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⑪ 김일성이 전쟁 전면에 나서다

    북한군이 전체 전선에서 순조로운 진격을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6월 26일 최고인민회의는 정령 ‘통일적 령도기구로서의 군사위원회를 조직’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김일성을 임명하였다. 군사위원회는 그 산하에 공화국 내각의 각 성, 국들을 비롯하여 국가의 중앙기관들과 각 도와 시 지방군정부들을 소속시켰다. 각 지방군정부는 도와 시의 인민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인민군 대표 및 내무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군사위원회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