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미·중 슈퍼파워 각축이 세계인의 삶 좌우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인가 아시아 각국 앞에 놓일 3가지 미래선택 시나리오 ‘아시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뜰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아시아 시대는 이미 온 것일까. 아니라면 언제 올 것인가.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까지이며, 어떻게 되어야 아시아의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잠시 역사를 돌이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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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로하니 “핵문제, 대화로 풀어야”

    이란의 하산 로하니 신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국의 핵 문제는 제재가 아닌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테헤란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 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이란과 교류하는 유일한 방법은 동등한 조건에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적대 행위를 줄이고 협상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바른 대답을 얻고 싶다면 이란과 대화에서 ‘제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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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 정착촌 보조금 확대…평화협상에 ‘찬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이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키로 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스라엘 내각은 4일(현지시간) ‘국가 우선 자금지원 대상지역’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안지구 정착촌 수를 기존 85곳에서 91곳으로 늘렸다. 국가 우선 자금지원 대상지역에 선정되면 일반예산과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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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방콕서 대규모 반탁신ㆍ반정부 시위

    태국 방콕에서 4일 수천명이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와 그의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 현 총리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방콕포스트 온라인판은 이날 오후 방콕 시내 룸피니 공원에서 4천여명이 탁신 전 총리와 현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위 참여 규모는 집계 주체에 따라 1천~4천명으로 엇갈렸으며, 경찰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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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2013 몽골 대통령 선거 분석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영향력 더 커질 듯 6월 26일 몽골 제 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현 대통령인 민주당의 엘벡도르지 후보, 몽골인민당의 바트에르데네 후보, 몽골 대선 역사상 첫 여성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인민혁명당의 우드발 보건부 장관의 삼파전 양상이었던 이번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몽골전체 유권자 123만9741명으로부터 62만2794(50.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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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지지 시위대에 최후통첩

    “자진 해산하면 출구 제공”…무르시 지지파는 2일 대규모 시위 촉구 이집트 경찰이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 지지 시위대에 1일(현지시간) 자진 해산을 촉구했다고 일간 알 아흐람이 보도했다. 이집트 내무부 대변인 해니 압델 라티프는 이날 국영TV 중계 연설에서 “무르시 지지자들이 카이로에서 벌이는 장기 농성을 멈춘다면 안전한 출구와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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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미국에 무인기 공격 중단 요구

    파’ 방문 케리 국무 “알카에다도 파’ 주권침해” 케리, 샤리프 총리에 미국 방문 요청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에 무인기 공격 중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인기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샤리프 총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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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외교부장, 아세안 4개국 연쇄 방문

    “영유권 갈등 조정·美영향력 견제 포석” 분석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부장이 1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4개국 연쇄 방문에 나섰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왕 부장은 태국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고위급포럼에 참석한 뒤 6일까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외교장관들과 회담한다. 왕 부장은 취임한 직후인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찾은 데 이어 지난달에도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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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다부동 전투(1950.8.4.~30)

    다부동 방어선은 좌측방이 낙동강에 연하여 방호되며, 유학산~가산 일대의 고지군들이 북쪽을 향하여 횡격실(橫隔室)을 이루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였다. 그러나 만약 이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아군은 10km 남방의 도덕산 부근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되는, 대구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要衝地)였다. 북한군이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했던 195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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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통합야당 “자체 집계 과반 넘겨”

    대변인 “전체 123석 중 63석 얻어 승리” 훈센, 총선후 첫 공식행사 참석…건재 과시 최근 캄보디아 총선에서 패한 통합 야당이 자체 집계에서 과반을 넘겼다며 승리를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임 소반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변인은 31일 “당원들과 선거감시단 등의 보고를 기초로 할 때 CNRP가 전체 123석 가운데 최소한 63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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