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아세안, ‘남중국해 평화적 해결’ 재확인

    아세안 정상회의, 한반도 긴장 우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들은 25일 아세안 회원국들과 중국 간 남중국해 영토분쟁의 평화적인 해결 원칙과 공조 방침을 재확인했다. 외신들은 아세안 정상들이 이날 순회의장국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22차 정상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논의하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모든 분쟁 당사국은 자제하고 위협이나 폭력에 의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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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프랑스 ‘에어버스’ 항공기 60대 구매

    중국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강대국에 의해 지배되지 않은 다극화된 국제사회를 추구하는데 공조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프랑스에 에어버스 여객기 60대를 구매하는 선물을 안겼다. 25일 양국 정상은 수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고,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는 현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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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세안 정상, 경제공동체 한걸음 진전

    브루나이 아세안 정상회의 “영유권 분쟁?평화해결” 촉구 제22차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24~25일 이틀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함께 2015년으로 예정된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등이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남중국해 문제는 지난해 여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됐지만, 캄보디아의 거부로 아세안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성명(코뮈니케) 채택이 무산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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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부탄, 왕권 축소…”투표하러 가요”

    부탄 사람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23일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의회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투표소로 걸어가고 있다. 인구 70만명의 오지 국가인 부탄은 2008년 국왕이 자발적으로 왕권을 축소하면서 첫 선거를 치렀다. 25석의 상원에 67명이 경쟁하고 있으며 나머지 5석은 왕이 지명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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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동맹간 신뢰가 중요한 이유는?

    1986년 4월 미국이 리비아를 공습하였을 때 영미관계는 상당히 불편한 상태였다. 1985년 12월 로마와 비엔나 공항, 그리고 1986년 9월 비엔나 공항, 1986년 9월 서베를린의 디스코 테크에서 폭탄테러가 연이어 일어났다. 특히 서베를린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배후에 리비아의 카다피가 연관되어 있음이 들어났는데 이를 계기로 레이건은 카다피를 응징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대처는 리비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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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군 총참모장, “북한 4차 핵실험 가능”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예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시하지 않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와 외신에 따르면 팡 참모장은 중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이날 회담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뎀프시 의장은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에 유일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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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미군철수 후 첫 지방선거

    이라크에서 미군이 지난 2011년 12월 완전 철수한 후 처음으로 실시한 지방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다. 수백 개의 투표함들이 21일 개표소에 도착해 쌓여 있다. 이라크의 독립적인 선거관리위원회 종사원들은 정당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 용지를 꺼냈다. 최종 투표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올 전망이다. 20일의 투표는 선거 직전까지 광범위한 폭력 사태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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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새로운 내각 구성할 것”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조만간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무르시는 20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내각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다수의 장관을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르시가 지난해 6월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고 나서 내각을 교체하기는 이번이 두 번째가 된다. 무르시 대통령은 개각 폭과 시점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무르시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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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한국외교, ‘삼각편대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미 ‘동맹’, 한-중·일·러 ‘협력’, 한-ASEAN ‘유대’ 마가렛 대처는 대외정책에 있어 미국과의 협력관계를 가장 중요시하였는데 미국의 지도적 역할을 지원하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생각할 정도였다. 그러나 영미관계 또는 대처 수상과 미국 대통령의 관계가 항상 순탄하였던 것만은 아니며 간혹 이해관계나 감정상의 충돌도 없지는 않았다. 그중 대처와 레이건의 관계는 8년 동안 더할 나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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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대통령, 대북정책 ‘긍정적’ vs 인사 ‘부정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호 2013년 4월 3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4월 15~18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05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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