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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일성 20주기 추모대회···김경희·김양건 안 보여
북한은 8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조선중앙TV로 생중계된 추모대회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주석단으로 이동하며 다리를 약간 저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0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대동하고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고 중앙TV로 공개된 기록영화에서도 오른쪽 다리를 저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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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석단 자리배치 보면 권력서열 안다
“북한의 공식 권력서열을 알려면 주석단 자리배치를 보라.” ‘주석단’은 북한 공식행사 때 일반 참석자의 좌석과 구분해 행사장 단상에 배치된 일종의 귀빈석이다. 주석단 중앙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앉으며 김 제1위원장이 불참하면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앉는다. 당·정·군 간부들은 공식 권력서열에 따라 주석단 자리가 정해지며 주석단 중앙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권력서열은 낮아진다. 주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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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이밥에 고깃국’도 해내지 못한 김일성
20년 전 1994년 7월 8일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다. 이튿날인 7월9일 낮 12시에 ‘특별방송’이 있겠다는 조선중앙통신을 청취한 안기부에서는 뭔가 특이한 것이 있다는 보고를 지휘부에 했다. 북한에서는 지금까지 중대방송이라고 하였지 특별방송이란 용어는 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12시 정각, 그야말로 특별한 경천동지할 뉴스가 발표되었다. 김일성 주석이 서거한 것이다. 남한에서도 민주인사. 그중에서도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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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 패배 압둘라 전 외무 “승복 못해”
존 케리 미 국무 “별도 정부 만들면 미국 지원 중단” 아프가니스탄 대선 결과를 두고 압둘라 압둘라 후보와 지지자들이 이틀째 반발하고 있다. 압둘라 후보는 8일 수도 카불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부정선거 결과는 오늘도 내일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말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아프간의 분열이나 내전을 바라지 않는다”며 “민족적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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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당선자 가니는 누구?
학자->관련->대중정치인 변신 거듭, 유엔사무총장 도전도 아프가니스탄 대선에서 ‘잠정적으로’ 승리한 아슈라프 가니(65) 전 재무장관은 어떤 인물인가? 그는 학자에서 국제 관료로, 또 대중적 정치인으로 탈바꿈을 거듭했다. 2009년 대선 때 2.9% 득표에 그친 그는 5년 뒤인 지난 4월 대선 1차 투표에서 8명의 후보 가운데 31.5%를 얻어 2위를 했으며 지난달 열린 결선에서는 56.4%라는 지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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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터키 최초 ‘대통령 직선’ 최대쟁점은?
에르도안 총리, 대통령제 시사···야권 후보 “내각책임제 유지해야” 내달 10일 사상 첫 직선제로 치르는 터키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제 전환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집권 정의개발당(AKP) 후보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대통령의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고 공언한 반면 야권 단일후보인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은 내각책임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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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도 아시아투자은행 한국참여 신중해야”
시드니 사일러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담당 보좌관은 한국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지난주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양국 정상이 비핵화 원칙에 합의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사일러 보좌관은 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프라 투자와 개발에 관여하는 금융기관으로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을 갖고 있으며 두 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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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뜨거운 ‘경제전략싸움’ 벌일 듯
전략경제대화 폭넓은 의제 올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9~10일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제대화(S&ED)에서는 양국이 경제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며 ‘G2(주요 2개국)식’ 기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정쩌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외교부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 설명회에서 이번 전략경제대화의 주요 의제가 거시경제구조개혁, 무역투자협력 심화, 금융협력 심화 등 세 가지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이런 3대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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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전쟁불안감 고조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헌법 해석을 변경한 것을 계기로 일본 국내에서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등 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일본이 휘말리는 것을 염려하거나 국가의 밀어붙이기 안보정책으로 국민의 평온한 삶이 침해받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집단자위권에 대한 반대에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앞서 목소리를 높였지만, 자녀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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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9월 개각때 안보법제 담당 각료 신설”
<요미우리신문>은 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월 개각때 안전보장법제 담당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 신문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일의 집단자위권 각의 결정에 따른 후속 법률 개정을 위해 (안보에) 정통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아베 내각에는 법률 상한인 18명의 각료가 있기 때문에 안보 담당상 신설을 위해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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