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브릭스 개발은행 설립 주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브릭스(BRICS)가 자체 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했다. 브릭스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에서 열린 제6차 정상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하고 관련 협정에 서명했다. 정상회의에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5개국 정상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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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사적 해외방문때 대사관 지원 과연 없어질까?

    외교부 관련 예규 개정, “공식 일정에 한해 지원” 규정 정부는 외교부 예규인 ‘국회의원 해외여행시 예우에 관한 지침’을 ‘국회의원 공무국외여행시 재외공관 업무협조지침’으로 최근 명칭을 변경하고 이런 내용을 조문에 담아 개정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들이 사적인 목적으로 외국을 찾을 때 재외공관이 원칙적으로 지원할 수 없게 됐다. 개정 지침은 국회의원이 공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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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퍼시발과 ‘마레노 도라’

    태평양전쟁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감행된 일본군의 동남아-필리핀, 말레이, 인도네시아, 버마-침공에 대해서는 군인들도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일본군은 남방총군을 편성하고 4개 군(2~3개 사단의 군단)을 투입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야마시다(山下)의 25군, 인도네시아에 이마무라(今村)의 16군, 버마에 무다구찌(牟多口)의 15군, 필리핀에 本間의 14군이었다. 필리핀 전역이 개시되던 첫날 미육군 항공대는 경계부족으로 통타(痛打) 당했다. 맥아더는 통수권자 루즈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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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순 등 동북아 5개국 지사·성장회의 몽골서 열려

    한·중·일·러·몽골 등 20일 개막···’두만강개발’ 의제 채택 ‘주목’ 강원도는 13일 “제19차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20∼23일 몽골 튜브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생산적이고 실리적으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지사 및 성장들의 기조연설과 양자회담,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엔 최문순 강원지사를 비롯해 바야르바트 몽골 튜브도지사,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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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개성 북쪽서 단거리 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군사분계선서 20여㎞ 북쪽 지점서 발사···사거리 500여㎞ 미 항공모함 부산항 입항 반발 성격···”기습발사 능력 과시 목적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3일 새벽 개성 북쪽지역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13일 “북한은 오늘 새벽 1시20분과 1시30분께 2회에 걸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500여㎞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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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특수관계’ 끝나간다”

    홍콩 언론인 관칭닝(關慶寧)은 11일 (明報) 기고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관례를 깨고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은 중국 외교전략의 중대한 변화”라면서 “중국과 북한 간의 ‘특수관계’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부담을 벗고 더욱 유연한 동북아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칭닝은 “북한 측이 여러 차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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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자위대 행사취소 롯데호텔 ‘여론 vs 영업’ 사이서 진퇴양난?

    日관방장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거부 극히 유감” NHK “한일 관계에 악영향, 냉정하게 대응했어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롯데호텔이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장소 제공을 거부한 데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호텔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스가 장관은 오전 정례 회견에서 “롯데호텔 측이 행사를 하루 앞두고 장소를 제공할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연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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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방문 푸틴 “러-중남미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의 핵심”

    아르헨 거쳐 월드컵결승전 관람 후 BRICS 정상회담 참석 중남미 순방중 1차 방문국인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의장을 차례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에서 핵심적이고도 전도유망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쿠바 관영통신사 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주 공간 비무장화와 국제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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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9년전 비자거부 모디 총리, 9월 오바마 초청으로 美서 정상회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9월 하순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다고 11일(현지시간) 인도 총리실이 발표했다. 총리실은 “모디 총리가 인도와 미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결과지향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 주 총리 당시이던 2002년 이곳에서 일어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유혈충돌 때 힌두교도 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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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브라질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나?

    푸틴, 브라질 안보리 진출지지 의사···프랑스도 사르코지 이후 찬성 입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다음 주 제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확대되면 브라질이 유력한 후보국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회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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