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9년전 비자거부 모디 총리, 9월 오바마 초청으로 美서 정상회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9월 하순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다고 11일(현지시간) 인도 총리실이 발표했다. 총리실은 “모디 총리가 인도와 미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결과지향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 주 총리 당시이던 2002년 이곳에서 일어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유혈충돌 때 힌두교도 편에 서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브라질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나?

    푸틴, 브라질 안보리 진출지지 의사···프랑스도 사르코지 이후 찬성 입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다음 주 제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확대되면 브라질이 유력한 후보국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회견에서도…

    더 읽기 »
  • 정치

    종교별 오바마 지지도는?

    갤럽조사, 무슬림(72%)>유대교(55%)>가톨릭(44%)>개신교(37%)순···모르몬교 18%로 가장 낮아 미국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이슬람교도(무슬림)나 무신론자 사이에서는 높지만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낮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무슬림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72%였지만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의 경우에는 각각 44%와 37%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기타종교 신자(59%)나 유대교 신자(55%), 무신론자(54%)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외교, 키워드는?

    홍콩 ‘재균형 행보’···한·미·러·호주 고위인사 잇단 접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외교적으로 ‘재균형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 주석은 지난 9일 오전 중·미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 참석한 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을 만났다. 이어 오후에는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대통령실 행정실장을 접견했다. 이바노프 행정실장은 러시아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으로 블라디미르…

    더 읽기 »
  • 정치

    인도 모디 정부 첫 예산 촛점은 ‘성장·투자·일자리’

    “4년 내 7∼8% 성장률 달성···올 재정 적자 목표 GDP 4.1%로 동결” 최근 출범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부가 첫 예산안을 통해 성장·투자·일자리를 강조했다. 아룬 자이틀레이 재무장관은 10일 의회에 보고한 차기 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 예산안 보고에서 재정 적자를 늘리지 않고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며 3∼4년 내 7∼8%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올해 재정…

    더 읽기 »
  • 정치

    푸틴 러 대통령이 쿠바 방문하는 이유

    내달 14년만에 방문, 카스트로 형제 회담 쿠바 국영통신사 <프렌사라티나>는 1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년 만에 쿠바를 공식 방문해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2000년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옛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 라울 카스트로의 형이자 당시 의장이었던 피델…

    더 읽기 »
  • 롯데호텔 일본 자위대 행사 취소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전격적으로 행사진행을 취소했다. 롯데호텔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51만 홍콩시민 “보통선거권 달라!”

    주권반환 기념집회에 2003년 이후 최대인파 시위 [아자 글로벌 리포터 콴 라이언]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7·1 홍콩 주권 반환 기념 행진에서 시민들은 ‘보통 선거권을 달라! 후보검열 금지하라!’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휘날리며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다. 행사를 조직한 민간인권전선(CHRF)에 따르면 올해 참가자들의 수는 51만명으로, 2003년의 50만명보다 많았다. 시위가 발생한 계기는 크게…

    더 읽기 »
  • 서아시아

    [교황 방한] 교황, 거룩한 평화 사명 띠고 중동 방문

    성지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안겼던 십자군전쟁을 떠올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동을 방문함으로써 오랜 분쟁을 딛고 평화를 싹 틔우고자 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도들은 교황이 이스라엘에 억압받는 그들을 구원해주길 희망한다. 최근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가톨릭 신도들을 분리주의세력으로 간주해 탄압하고 있으며 유대극단주의자들의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동예루살렘의 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한국 주도 한반도 통일 원치 않아”

    WSJ “동북아 안보체계 개편 희망하지만 김정은 버릴 준비 안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주 한중정상회담에서 많은 이슈에 대해 뜻을 같이 했지만 북한 문제는 예외였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국빈방문으로 이뤄진 지난 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성숙한 전략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