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항일빨치산 오백룡 100돌 잔치 열어

    북한이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김일성 ‘항일빨치산’ 1세대들을 내세우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2면, 3면에 걸쳐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오백룡 생일 100돌 기념 중앙보고회’ 소식을 실었다. 중앙보고회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정임 당역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연설했다. 현영철은 “오백룡 동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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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순안공항 2청사 1년만에 마무리공사

    AP통신 “대규모 인력동원 ‘속도전’의 최근 사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평양 순안공항 2청사 건설이 마무리 단계라고 AP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평양이 국제적인 허브 도시는 아니지만, 북한 당국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외화를 획득하는 것을 최우선순위 어젠다로 삼아 수천명의 군인 인력을 동원해 새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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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해상자위대, UAE해군과 첫 연합훈련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 2척이 아랍에미리트(UAE) 해군과 24~25일 친선 연합훈련을 했다. UAE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연합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내셔널> 등 현지 언론은 “일본 함정은 ‘분고’와 ‘야에야마’ 등 기뢰제거용 소해함 2척이며 병력규모는 236명”이라며 “이번 훈련은 UAE가 여러 나라의 해군과 해양 안보능력 향상을 위해 하는 훈련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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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필리핀 산호초 훼손 서둘러 배상 합의

    해병대원 현지인 살해로 비등해진 ‘반미감정 무마용’ 해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해 미군 해군 함정에 의해 필리핀 서부 투바타하 국립해양공원 내 산호초가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190만달러(20억원)를 배상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필리핀에서 벌어진 미 해병대원의 현지인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살해사건으로 악화된?반미감정을?완화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알베르토 델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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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에볼라·IS·기후변화 등 글로벌이슈 공조

    한국과 미국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이 긍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우리 측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 측의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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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우격다짐’으론 국방개혁 요원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예비역소장] 2006년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국방개혁법은 “인력을 감축하여 기술집약형 군대로 변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이 준비될 당시 정부는 향후 남북관계는 안정되고, 2020년이 되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거의 없어질 것이며, 출산율 저하로 입대자원이 부족할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병력은 68만명에서 50만명으로 감축하되, 육군은 49만에서 38만으로 감축하나, 해군은 4.1만, 해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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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케이블카 52살···5년간 사망 1명·7명 부상

    케이블카 전국 154기···20년 이상 18%로 고장위험에 ‘노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1명 사망, 7명 부상, 578명 비상구조” 지난 5년간 전국 케이블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구조 상황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24일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케이블카 사고는 2010년 1건, 2011년 4건, 2012년 및 2013년 각 1건씩 발생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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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에 되묻는다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을 읽었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습니다. 별 다섯개. 이 책은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잘 정리해서 사실 좀 위험할 정도다. 복잡해야 하는 상황을 너무 간단하게 정리해버리면 듣기에 명쾌하지만,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이분의 통찰력은 메가톤급이다. 그러나 통찰력으로써 거의 모든 상황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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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의 봄’ 진원지 튀니지 26일 총선

    2011년 ‘아랍의 봄’ 발원지 튀니지에서 민주화 이행과정의 중요 시험대가 될 총선이?26일 실시된다. ‘아랍의 봄’ 여파로 지네 엘아비디네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령이 축출되고 나서 두 번째로 총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사흘 앞두고 수도 외곽에서는 군인과 무장대원 간 총격전이 벌어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튀니지 총선은 새 의회 의원 217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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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대법원 “임신·출산 이유 여직원 강등은 불법”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여성 직원을 강등하는 조치는 불법이라는 판단을 최초로 내렸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최고재판소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여성이 임신후, 부담이 덜한 보직으로의 이동을 요구했다가 부당한 강등 처분을 당했다며 소속 병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병원측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히로시마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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