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광둥성 신임간부 재산공개 추진

    ‘후춘화표 개혁’ 가속 중국의 ‘개혁 1번지’로 불리는 광둥성이 새로 기용되는 공직 간부의 재산상황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둥성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광둥성 부패예방조례'(초안)를 마련,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중국 동방조보(東方早報)가 23일 보도했다. 조례안은 새로 발탁된 간부들이 혼인상황, 부동산, 투자, 채무, 배우자와 자녀 직업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일정한 범위에서 일반에 공개하도록…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형오 전 국회의장 “개헌 핵심은 권력구조”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발언 및 취소 등으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3일자 <동아일보>에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중심은 국민이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아시아엔>에 자신의 칼럼 게재를 수락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원문 그대로 전합니다.<편집자> 권력 비대화가 부른 비극 느닷없는(?) 개헌론이 불거졌다. 이번엔 이원정부론이다. 국민이…

    더 읽기 »
  • 정치

    세계 대형제약사, 에볼라백신 개발 ‘총력’

    세계 대형 제약사들이 에볼라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양산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22일(현지시간) 내년 최소 100만회 접종 분량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역시 백신을 개발 중인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폴 스토펠스 J&J 연구 부문 대표는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실험적인…

    더 읽기 »
  • ‘각료 낙마’ 아베, 여당에 SOS

    “주변단속 확실하게”…야당 언론서 연일 비판 각료 2명이 비위로 동반 사직해 정치적 위기 상황에 몰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변 단속에 나섰다. 야당이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빌미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취지지만 자민당 내부에서는 아베 총리의 책임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다니가키 사다카즈 자민당 간사장과 총리관저에서 만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왕 생존시 야스쿠니 해결책 찾아야”

    日자민당총무회장 “A급 전범 분사 방안 검토” 야스쿠니 신사 단체 참배 나선 日의원들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집권 자민당 총무회장이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일·한중 관계가 악화하는 것에 관해 “해결책을 좀 더 생각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카이 총무회장은 전날 도쿄 강연에서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을 분사하거나 국립추도시설을…

    더 읽기 »
  • 인니 대통령 “조코위로 불러달라”

    ‘보통사람’ 이미지로 인기 소탈한 성격과 보통 사람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신을 ‘조코위’로 불러달라고 주문했다고 22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기자로부터 어떻게 호칭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을 받고 “’조코’는 좀 어색하고, ‘위도도’는 이상하게 들린다”면서 “공식 직함을 사용해야 한다면 대통령 조코위, 아니면 그냥 조코위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는 언론이나 국민으로부터…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공청단 홍콩민주화 지지 연예인 ‘제재’ 검토

    웨이보 설문 통해 앤서니 웡 등 방송 금지 촉구 인재 양성소 격인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이 홍콩 민주화 요구 시위에 지지 의사를 밝힌 홍콩 연예인들에 대해 제재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청단은 최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홍콩 영화배우 앤서니 웡(黃秋生)과 채프먼 토(杜汶澤), 가수 데니스 호(何韻詩) 등 여러 홍콩 연예인들이 공공연하게 ‘센트럴…

    더 읽기 »
  • “시진핑 당 권력 ‘중앙정법위’ 직접 관할”

    중국의 공안, 검찰, 법원, 정보기관 등을 관할하는 중국공산당 권력기관인 중앙정법위원회(이하 중앙정법위)를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관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경보(新京報)는 23일 ‘내부인사’를 인용해 “(시진핑) 총서기는 (중앙정법위로부터) 종합보고를 직접 청취할 것”이라며 “실제로 정법위 업무는 더욱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런 판단은 지난 1월 중앙정법공작회의가 중앙(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열렸고 시 주석이 이 회의에 (당…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법치관’ 16글자로 표현하면?

    <인민망>”‘과학입법’ ‘엄격집법’ ‘공정사법’ ‘전민수법’이 핵심” 중국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매체인 <인민망>은 22일 시진핑 주석의 법치관을 ‘과학입법'(과학적이고 현실에 맞는 입법), ‘엄격집법'(엄격한 법집행), ‘공정사법'(공정한 사법제도), ‘전민수법'(모든 인민의 법 준수) 등 16글자로 정리했다. ‘의법치국'(법에 따른 국가통치)을 주제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를 계기로 관영 <신화망>(新華網)은 시 주석이 18차 당대회에서 총서기에 취임한…

    더 읽기 »
  • 시진핑 집권 2년 부패공직자 18만명 추방

    부총리급 3명 장차관급 55명 포함···”反부패, GDP 높일 것”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 지도부에 의해 지난 2년 동안 부정부패 척결운동으로 18만명 이상의 공직자가 낙마했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23일 “2012년 11월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반(反)부패 칼날’에 고위직 ‘호랑이’와 하위직 ‘파리’ 등 18만 명 이상의 당원과 간부가 처분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