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분 단위 일정 ‘넌센스’···대통령-비서실 완벽 동일체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역대 정부에서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비서실장으로는 김정렴씨가 꼽히고 있다. 비서실장은 자기를 버리고 대통령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움직이는 분신(alter ego)이 되어야 한다. 비서실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과 책임은 일정관리다. 누구를 만나는 것이냐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는 것은 정부 운영의 관건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시간을 운영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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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 박 대통령 성공하려면 ‘책임장관제’를

    책임장관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의 대리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그 후 에너지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나 5공, 6공에서는 별 변화가 없었다. 문민정부 이래 생겨난 부처는 요령부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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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회의 ‘북한과의 비즈니스’ 1월28일 열려

    [아시아엔 편집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28일 오후 1~6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경남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제1회의(주제:북한 내 사업 환경, 발표:토니 미셸(코리아 어소시에이츠 비즈니스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조선교류 이사) 폴 치아(GPI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와 제2회의(주제:북한과의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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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1월19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아제르바이잔, 실종된 ‘언론의 자유’

    <알자지라> 아제르바이잔, 실종된 ‘언론의 자유’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언론은 수년간 방송장비 압수, 구금, 심문 등을 당하며, 언론의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2014년 12월26일, 오전 10시30분 경찰이 수도 바쿠에 위치한 라디오자유유럽/라디오자유(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에 들이닥쳐 직원들을 가두고,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또한 경찰당국은 수색 다음날, 직원 3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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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한국인 실종 터키 킬리스 ‘난민 캠프’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킬리스 국경에서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알레포는 아직 IS에게 넘어가지 않았지만, 알레포로 향하는 지역은 그들의 수중에 떨어졌다고 한다. 저 멀리 터키-시리아 국경이 눈에 들어온다. 국경도시 킬리스에서 불과 5분 거리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그 땅이다. 작년 이슬람국가(IS)가 생겨나자마자 세력을 확장하여 온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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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한국인 실종’ 의문점···IS 가담, 순교 각오, 단순 실종?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7일 “18세 한국 소년이 킬리스에서 실종되어 IS에 가담했다고 동행했던 30세 한국남자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했다. 반면 한국 언론들은 “이 남자는 남자는 교회에 같이 다니는 사람으로 소년이 혼자 여행하기에 위험하니까 부모가 보호자로 동행시켰다”고 보도했다. 매우 상반되는 입장이다.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950년 5월3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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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의 지혜···”김기춘 실장부터 바꿔야”

    엘리자베스 여왕과 대처 수상은 다같이 1927년생으로 동갑이다. 우아한 여왕과 사자 같은 수상은 성격은 물과 불처럼 달랐지만, 각자의 역할분담은 절묘했다. 여왕은 아버지와 같은 처칠이나 맥밀란과 같은 보수당 원로보다는 ‘철의 여인’ 대처에게는 긴장이 더 되겠지만 시종 정중하고 은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매주 국정보고에서는 조용히 듣기만 하고 오랜 재위에서 갖고 있는 조언만 하였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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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1월16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EU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인터넷검열’ 강화…실효성 ‘의문’

    <뉴욕타임즈> EU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인터넷검열’ 강화, 실효성은 ‘의문’ 유럽연합(EU)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유사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최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EU국가 내무부 장관들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파리에서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들이 테러를 야기하는 콘텐츠를 검열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법안의 실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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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이란·터키 등 중견국끼리 협력 강화돼야”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인도 출신의 아미타브 아차리야 미국 아메리카대학 교수는 2011년 ‘아시아는 국제질서를 주도할 수 있는가?’(Can Asia Lead?) 논문을 통해 “아시아의 부상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국제정치에서 아시아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제력 및 인구 등에서 강대국으로 꼽히는 중국, 일본, 인도뿐만 아니라 한국,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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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리랑카 ‘친중’에서 ‘친인도’ 선회?

    정권교체로 시진핑 해양실크로드 ‘먹구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9일 친중 노선을 걸었던 라자팍사 마힌다 전 스리랑카 대통령의 10년 통치가 막을 내리며, 스리랑카를 두고 중국과 인도 간 미묘한 기류변화가 일고 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신임대통령이 취임하며 스리랑카의 친중외교가 방향을 선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스리랑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인도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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