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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월4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IS인질 고토 참수’ 아베 지지율에 미칠 영향은?
[아시아엔 편집국] 지난 1일 공개된 IS의 일본인 인질 참수는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다. <아시아엔>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카타르 <알 자지라>와 중국 <글로벌 타임즈>의 사설, 일본 미키 에바라 편집장의 인터뷰를 정리해 향후 일본 대외정책의 변화 가능성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알 자지라> 일본 인질 참수로 日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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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3일]2006 한미 FTA협상 개시 1950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독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님, 2월 오면/붉은 산찔레 열매가/흩뿌리는 싸락눈 속에서 더 붉게 웁니다//외로움이겠지요//아무도 없는/산 속에서 야윈 어깨 흔들며/개울가 버들개지 혼자 피어납니다…2월 오면/깡깡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이/더 따뜻하듯이…외로움에 젖은 사내의 마음 하나…환한 꽃 하나 피워 올립니다“-김용락 ‘2월 오면’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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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킬리스 르포 (완)] ‘김군 같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건 500유로뿐이었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지난해 11월 초순 이란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터키 동부도시 반(Van)은 영하의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사람들을 가득 태운 ‘돌무쉬’(마이크로버스)가 이란 국경에서 점차 멀어지자, 차 속의 여인들은 하나둘 히잡을 벗기 시작했다. 자유를 만끽하는 여인들의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터키를 20여 차례 오가며 웬만한 곳은 가봤지만 이번 여행은 특별했다. 터키-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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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국헌의 직필]독일통일 주역 바이체커 대통령을 기리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이 별세했다. 그는 1985년 5월 8일 나치 패망 40주년 기념연설에서 “독일 국민도 나치의 등장에 책임이 있다”며 “과거에 눈감는 사람은 현재도 볼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독일인은 왜곡 없이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반성 없이는 화해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당시까지 나치 전범에 대한 일반 국민의 책임을 부정하던 독일 사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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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단독] 사우디 전통의상 ‘깐두라’ 대신 양복차림 살만 국왕 40년전 사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최정아 기자]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1970년대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선 살만 국왕이 전통의상 대신 양복차림인 점이 눈에 띈다. 1970년대 초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왕자는 유럽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획에 대해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통상 사우디 왕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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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씨가 회고록 써야 하는 이유
3당합당, 5·16 등 사실대로 남겨야 [아시아엔=구대열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양의 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전기(biography)다. 유명 정치인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나 체육인, 방송연예인 등 유명세를 조금이라도 탄 인물 이야기는 독자들 흥미를 끌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살았구나, 부럽다!라는 일종의 대리 만족일 것이다. 최근 김종필 전 총리가 “자서전을 남기지 않겠다”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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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국민은 호랑이” 김종필이 이완구 칭찬한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 이른바 ‘3김 중’ 김영삼, 김대중 시대는 있었으나 김종필 시대는 오지 않았다. 九旬을 맞은 그는 “정치는 허업”이라고 규정지었다. 그러나 한국 현대사에서 그만큼 많은 일, 큰 역할을 한 정치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는 김종필은 물론 생각할 수 없으나, 김종필을 제외하고 박정희의 功과 過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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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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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아베 조건없이 만나야···위안부소녀상 일 대사관 앞서 이전도
한일 민간단체·학계, 정상회담 촉구여론 확산 [아시아엔=안병준 전 내일신문 편집국장]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수상은 무조건 만나라!” 한일 양국의 경제, 문화단체 등 민간의 정상회담 촉구여론이 드세다. 중국과 일본은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길을 열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양국 국민의 이해 및 우호를 무시한 채, 지도자의 아집으로 양국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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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터키 킬리스 현지르포②] 김군, 올리브 숲 너머 시리아 어느 곳에 있을까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시아엔> 칼럼니스트인 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는 지난해 11월초 킬리스 일대에서 4박5일 머물며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과 가족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분쟁지역만 여행하는 그는 이번에 실종된 김군이 묵었던 호텔에 체크인을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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