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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육사19기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친형은 육사15기 출신 중국근대사 학자
영남대 이병주 전 교수···80년 신군부 정치참여 뿌리치며 역사학자 ‘한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병호(75)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육사 19기)의 친형도 육사 출신(육사 15기 이병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병주(79)씨는 육사 교수를 지내다 대령으로 예편해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끝으로 2000년대 초 퇴직했다. 이병호 후보자 역시 국정원 퇴직 후 울산대 초빙교수를 지내, 형제가 육사동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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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중동에서 물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물가정보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근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카타르이며 2위는 UAE, 그리고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다. 넘베오는 전 세계 국가 및 도시 거주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축적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넘베오는 임대비, 잡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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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살만 국왕 체제서 주목해야 할 수다이리 7형제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지난 1월 압둘라 국왕 타계로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취임 후 첫 대국민 TV연설을 통해 “사우디는 개국 이래 옳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면서 “안정과 통합의 기치 아래 점진적 개혁을 추진해 온 압둘라 국왕의 정책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큰 정책변화는 없을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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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제주 출신으론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새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소식통에 따르면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현명관 마사회장에게 사퇴한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으로 내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했으며, 현 회장도 수락했다. 현명관 회장은 1941년 제주도?출신으로, 삼성그룹 비서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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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한중일 동북아시대의 ‘한미연합사’ 역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연합사는 선구적 장군들의 총합이다. 한미동맹은 1954년 성립되었지만, 국군과 미군의 작전을 조정할 한미연합사는 1978년에야 창설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연합사 창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가능할지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미 고문관과 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작전권을 한미 양국이 연합으로 행사하는 초유의 실험에 미군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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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與, 김종필 이해찬 등 이어 5번째 충청 출신
與 155명 표결 참여,?찬성표는 148표 새정치연합, ‘이완구 임명동의안’ 자유투표 김종필 이현재 이해찬 정운찬 이어 5번째 충청권 출신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16일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281명 출석에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가결했다. 찬성률 52.7%였다.? 이 총리 후보는 첫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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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네팔국민 하나로 묶은 ‘에베레스트’
화폐마다 종교적 상징·야생동물 담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특파원] 네팔의 화폐단위는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주변국가들과 같은 루피이다. 필자가 네팔 화폐를 처음 수집한 것은 2005년 봄이다. 한국어 어학당 3급반에서 공부할 때 1급반에 네팔 친구가 있었다. 그 때는 친구한테 받은 화폐가 앞으로 얼마나 귀중하게 될지 전혀 몰랐다. 그 당시 수집한 2루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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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바마는 왜 살만 사우디 새 국왕을 서둘러 찾아갔나?
압둘라 전 국왕 고유가정책 고수할 듯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지난 1월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타계 후 살만 왕세제가 왕좌에 올랐다. 살만 국왕은 “여타 석유수출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현행 석유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가 OPEC 12개국을 대표하여 생산량 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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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 직필] IS 응징, 日아베 총리 빠지고 요르단 국왕·이슬람에 맡겨야
요사이 세계를 소란스럽게 하고 있는 IS가 포로로 잡힌 요르단 조종사를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 일본인 기자를 참수하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무참한 살인은 중세 유럽이나 일본에나 있었던 야만이다. 인류는 이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해결은 지혜를 요한다. 무슬림의 문제는 무슬림이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 월남전에 끼어든 것은 두고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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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통일 위한 ‘대북지원’ 투명하되 적극적으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861년이 돼서야 통일이 되었다. 샤르디냐 국왕 임마누엘, 수상 카부르, 애국지사 가리발디를 통일의 3걸이라고 부른다. 통일 되기까지 이탈리아는 비엔나인, 밀라노인, 피렌체인이라는 정체성은 있었으나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은 별로 없었다. 1871년 보불전쟁에서 승리한 프러시아 국왕 빌헬름 1세가 독일 황제로 즉위하여, 1805년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붕괴된 이래 영방국가(領邦國家)로 나뉘어 있던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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