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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1년만에 트위터·유튜브 접속 또 ‘전면 차단’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터키 정부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와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번 차단은 지난달 31일 테러조직이 이스탄불 검찰청사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벌인 인질극 사진과 영상 등의 콘텐츠를 트위터와 유튜브가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터키는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총리였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전화통화를 감청한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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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핵협상 타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공 돌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과 관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로하니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핵협상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조언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를 ‘화합과 단결의 해’로 명명한 최고지도자의 뜻과 이번 성취(협상 타결)는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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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북한 간 교집합이 있다. 바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보유 의심국’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 국가 모두 미국 및 주변국과 핵협상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북한 같은 약소국에겐 외교·안보적으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핵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진행중인 ‘이란 핵협상’ 또한 난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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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AIIB 막판 가입신청···일부 시민 “일국양제 반대” 시위 ?
대만, AIIB 막판 가입신청···‘일국양제 원칙’ 인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회원국 신청마감일인 3월31일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대만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AIIB 가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립국가가 아닌 ‘중국의 대만’으로 AIIB에 가입해 사실상 ‘일국양제(하나의 중국, One China Policy)원칙’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미국의 <디플로머시>(Diplomacy)에 따르면, 대만은 일찍이 AIIB가입 의사를 밝혔으나, 중국정부는 ‘일국양제 원칙’하에서 가입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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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 뿌리 중국의 두 거인’ 시진핑 리콴유 가족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정상의 ‘아버지들’이다.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 전 부총리와 리 총리의 부친 리콴유 전 총리는 당대 영향력있는 정치가였다. 13억 중국과 5백만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두 지도자의 가족사진엔 현 국가수장들과 아버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물론 중국대륙을 뿌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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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콴유 국장 참석 둘러싸고 중국-대만 신경전···마잉주 조문에 시진핑 고민 깊어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3일 타계한 싱가포르 리콴유 전 총리를 조문하겠다는 각국 수장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대만 마잉주 총통의 방문결정에 대한 중국정부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열리는 리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 대만 마잉주 총통에 대해 중국 정부는 싱가포르 측의 적절한 대응을 촉구했다. 마 총통이 출국한 당일 화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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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리콴유 별세, 아시아 주요매체 어떻게 보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올해 독립50주년을 맞는다. 리 초대 총리는 ‘불모지’였던 작은 땅 싱가포르를 아시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은 “리콴유 전 총리는 여론이나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의 결과가 끝내 결실을 맺었을 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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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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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김영란 간담회’ 전문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김영란법)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아시아엔>은 김 전 위원장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간담회 자료’ 요약본과 전문을 공개한다. (전문은 하단에 있습니다) 1. 간담회를 준비한 이유 2015. 3. 3.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수많은 기자분들이 저의 집, 학교, 공항에 까지 찾아와 의견피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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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중-러 협력 디딤돌 될까?
中 CCTV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러 협력관계 이룰까?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립된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러시아 지지를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대만 등 자국 영토문제에서 러시아의 의견을 존중할 지 의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유엔안보리의 ‘크림 주민투표 무효’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적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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