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인민일보 김영란 인터뷰···시진핑, 반부패개혁에 ‘김영란법’ 도입할까?

    시 주석은 지난 3월초 전국인민대표대회 토론회에서 한국의 반부패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에서는 100만원, 즉 5700위안만 받아도 형사처벌을 받는다. 여기에는 선물을 받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안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전 대법관)은 “중국이 반부패 개혁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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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또 인공섬 건설···’미스치프 환초’ 인근 대규모 준설

    중국 “주권 범위내 사안, 합법적”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분쟁 지역에서 또 다른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9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입수한 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이 남중국해 미스치프 환초에서 준설 및 매립작업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환초 부근에서 대규모 준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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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체게바라 암살범, 오바마·카스트로 면담예정 OAS회의 초청받아 쿠바 ‘반발’

    [아시아엔=편집국]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암살을 주도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펠릭스 로드리게스가 미주기구(OAS)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나마에서 체 게바라와 찍은 사진을 들고 웃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중남미 뉴스매체인 <텔레수르>는 로드리게스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8일(현지시간) 도착해 쿠바 반정부단체 소속 한 인사와 함께 사진을 들고 자세를 취한 장면을 9일 보도했다. 텔레수르는 “로드리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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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투르크멘 민관 경제협력 ‘활기’···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5조원 플랜트공사 수주

    베르디무하메도프 11일 방한, 박 대통령 회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사이의 민관 경제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통상·산업 △건설·교통 등 주요 분야별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호자 무하메도프 석유가스 부총리는 10일 코엑스에서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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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아웅산 수치, 세인 대통령과 잇단 접촉···11월 총선 전 헌법개정 ‘총력’

    미얀마 헌법은 외국국적 자녀 있으면?대통령 피선거권 안 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의 정치지도자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총선 준비, 휴전협정 체결에 관해 논의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인사 44명이 참석했다고 AFP, 교도, 신화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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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후 70주년:국왕은 전몰자 위령비 찾고, 수상은 역사왜곡 일삼는 나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아키히토 일왕이 9일 전후 70주년에 즈음한 위령 행보의 일환으로 태평양전쟁 격전지였던 팔라우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팔라우는 1944년 전투에서 약 1만명의 일본군과 1700여명의 미군이 사망한 곳으로 일왕 부부가 전몰자 위령을 위해 해외를 방문한 것은 전후 60주년이었던 2005년 사이판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일본에서 남쪽으로 3천㎞ 떨어진 인구 3만명의 도서국 팔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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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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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AIIB 지원 용의” 김용 세계은행 총재에 미국 어떤 반응 보일까?

    [아시아엔=편집국]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해 “세계은행의 70년 경험을 바탕으로 AIIB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정책연구기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저소득 국가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새롭고 큰 동력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세계은행그룹이나 다른 다자간 개발은행이 (AIIB같은) 새로운 개발은행과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일한다면 가장 가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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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세자연맹, 기재부 ‘연말정산보완책’ 비판···”소득세법 누더기로 만들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7일 정부가 발표한 연말정산 대책과 관련, “근로소득 과세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원칙도 없이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된 세법개정과 세수 추계로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 중 무려 205만명이 세 부담이 늘었지만, 기획재정부는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국회에 보고하면서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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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면서 “한국이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라는 일본의 두 얼굴

    2015 외교청서 ‘한국과 기본가치 공유’ 표현 삭제 북한엔 일본인 납북피해자 문제 해결 요구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7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았다. 올해 외교청서는 또 한국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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