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세자연맹, 기재부 ‘연말정산보완책’ 비판···”소득세법 누더기로 만들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7일 정부가 발표한 연말정산 대책과 관련, “근로소득 과세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원칙도 없이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된 세법개정과 세수 추계로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 중 무려 205만명이 세 부담이 늘었지만, 기획재정부는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국회에 보고하면서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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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면서 “한국이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라는 일본의 두 얼굴

    2015 외교청서 ‘한국과 기본가치 공유’ 표현 삭제 북한엔 일본인 납북피해자 문제 해결 요구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7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았다. 올해 외교청서는 또 한국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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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1년만에 트위터·유튜브 접속 또 ‘전면 차단’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터키 정부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와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번 차단은 지난달 31일 테러조직이 이스탄불 검찰청사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벌인 인질극 사진과 영상 등의 콘텐츠를 트위터와 유튜브가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터키는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총리였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전화통화를 감청한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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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협상 타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공 돌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과 관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로하니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핵협상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조언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를 ‘화합과 단결의 해’로 명명한 최고지도자의 뜻과 이번 성취(협상 타결)는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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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북한 간 교집합이 있다. 바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보유 의심국’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 국가 모두 미국 및 주변국과 핵협상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북한 같은 약소국에겐 외교·안보적으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핵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진행중인 ‘이란 핵협상’ 또한 난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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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AIIB 막판 가입신청···일부 시민 “일국양제 반대” 시위 ?

    대만, AIIB 막판 가입신청···‘일국양제 원칙’ 인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회원국 신청마감일인 3월31일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대만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AIIB 가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립국가가 아닌 ‘중국의 대만’으로 AIIB에 가입해 사실상 ‘일국양제(하나의 중국, One China Policy)원칙’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미국의 <디플로머시>(Diplomacy)에 따르면, 대만은 일찍이 AIIB가입 의사를 밝혔으나, 중국정부는 ‘일국양제 원칙’하에서 가입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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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뿌리 중국의 두 거인’ 시진핑 리콴유 가족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정상의 ‘아버지들’이다.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 전 부총리와 리 총리의 부친 리콴유 전 총리는 당대 영향력있는 정치가였다. 13억 중국과 5백만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두 지도자의 가족사진엔 현 국가수장들과 아버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물론 중국대륙을 뿌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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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콴유 국장 참석 둘러싸고 중국-대만 신경전···마잉주 조문에 시진핑 고민 깊어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3일 타계한 싱가포르 리콴유 전 총리를 조문하겠다는 각국 수장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대만 마잉주 총통의 방문결정에 대한 중국정부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열리는 리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 대만 마잉주 총통에 대해 중국 정부는 싱가포르 측의 적절한 대응을 촉구했다. 마 총통이 출국한 당일 화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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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리콴유 별세, 아시아 주요매체 어떻게 보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올해 독립50주년을 맞는다. 리 초대 총리는 ‘불모지’였던 작은 땅 싱가포르를 아시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은 “리콴유 전 총리는 여론이나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의 결과가 끝내 결실을 맺었을 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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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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