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1월15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인도 라자스탄주 “집 화장실 없으면 입후보 못한다고?”

    <뉴욕타임즈> 인도 라자스탄주 “집 화장실 없으면 입후보 못한다고?” [아시아엔] 2014년 12월 인도 라자스탄 주지사는 ‘부정부패를 줄이고 좀 더 효율적인 행정을 위하여’란 명분으로 8년 이상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만 촌장(프라단) 입후보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는 오랫동안 차별 받고 있는 여성과 빈곤층에 불리한 조건이다. 라자스탄 주 성인남성의 절반 이상,?성인여성의 4분의 3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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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빅스 교수 “일 역사왜곡은 일왕 단죄 안한 탓”

    일본 역사왜곡의 시작은 일왕을 단죄 안한 ‘도쿄 전범재판’이라는 허버트 빅스 교수 인터뷰가 나왔다. 미국의 일본역사 권위자인 빅스 교수는 하버드대 역사학 박사로 졸업 후 해군에 입대하여 일본에서 근무했고 일본 대학에서도 오래 강의했다. 그것을 이제야 알았냐고 묻고 싶은데, 이는 미국인이 일본을 알고 있는 수준이 이 정도라는 것을 반증한다. 미군이 일본에 진주하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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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1월14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권력누수·내전 장기화·경제붕괴로 ’삼중고’

    <알자지라>?시리아, 아사드 권력누수·내전 장기화·경제붕괴로 ’삼중고’ [아시아엔] 시리아 국가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은 피난길에 올랐으며,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도시는 붕괴되고?ISIL과 헤즈볼라에 의해 유서 깊은?문화유산들은?마구 파헤쳐졌다. 시리아는 2000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이래 더욱 혼돈에 빠졌다. 아사드 대통령은 표면적으로는 독재권한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국제정치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아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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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두 얼굴의 독재자’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뉴욕타임즈> ‘두 얼굴의 독재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아시아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견 친서구적이며, 상냥하고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유럽과 이스라엘 등과 석유 및?가스?자원외교에 적극적이다. 그는 온화하고 현대적인 무슬림이다. 또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며?글로벌 이미지도 구축했다. 이와 같이 대외관계와는 정반대로 알리예프 대통령은 국내에선 부정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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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허핑턴포스트 “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허핑턴포스트>?”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아시아엔] 2014년 11월11일, 뉴욕 첫 에볼라 감염자였던 크레이그 스펜서 박사가 뉴욕병원에서 퇴원했다. 그가 퇴원한 후 미국 내 에볼라 발병률은 제로에 가까웠고, 에볼라 히스테리는 사라져 가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보다 불과 한달 전인 2014년 10월을 돌이켜보자.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장로병원은 토마스 에릭 던컨이 에볼라에 감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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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남북한 경제교류부터 활성화하자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남북교역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14일 관세청 남북교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남한에서 북한으로 보낸 반출 금액은 10억3528만 달러, 북한으로부터의 반입 금액은 10억9345만 달러로 교역 규모가 총 21억2873만 달러로 집계됐다. 남북교역 통계가 집계된 1997년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대부분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물품 및 원자재이다. 나머지 분야의 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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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안병찬 코멘터리] 광복 70년 ‘미국주의 vs 서구주의’를 생각한다

    탈오리엔탈리즘이 필요한 이유 2015년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에 베트남은 통일 40주년, 한반도는 광복 70주년을 맞는다. 베트남은 나로 하여금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관점을 확고히 다지도록 만든 나라이다. ‘통일열차’ 오디세이 남부 사이공 정권이 패망한 날은 1975년 4월30일이다. 내가 그 도시를 공중 탈출한 후 9개월 1일을 넘긴 1976년 2월 초 어느 날, <한국일보> 편집국 외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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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이라크 화폐 디나르서 후세인 사라져

    이슬람 대표사원 바위돔 대신 저장탑·대추야자·천문관측기구…‘원조 이슬람국가’ 강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한국특파원] 2005년 여름 터키에 갔을 때 고모부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친 후 고향으로 돌아가니 친척들과 할 얘기가 많았다. 고모부는 얼마 전 아르메니아와 이라크에 다녀와, 필자에게 그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필자가 한국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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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시아·수니·쿠르드·IS 등 민족·종교갈등 해소 시급

    시아·수니·쿠르드 3국연방제 논의…석유자원 분배·빈부격차 등 걸림돌 [아시아엔=성일광 중동전문가] 20세기 초 영국은 이라크에 최초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국의 국익이라는 현실과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이 충돌하면서 국익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은 더 이상 설 곳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이라크 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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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석유대국’ 이라크 주한대사 “국내외 역량 모아 재건 총력”

    [아시아엔=리사 위터 기자·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할릴 알-모사위 주한이라크 대사는 “풍부한 석유자원과 수자원을 보유한 이라크는 문명, 문화, 종교, 역사의 근원지다. 과거의 부패정권과 테러로 문명국 이라크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한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정권 이전의 모습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제사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라크는 세계로 진출할 준비가 돼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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