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철부지 왕자의 ‘불장난’으로 패망한 트로이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트로이는 현재 터키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전설에 나오는 역사도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호메로스는 자신의 대서사시 <일리아스>에서 ‘트로이 전쟁’에 대해 기록했다. 영국인 고고학자 프랭크 칼버트와 독일인 고고학자 슐리만은 1965년과 1871년 각각 트로이 유적을 발굴함으로써 이 전설에 대한 역사적 신빙성을 실어주었다. 기원전 12세기 패권다툼이 절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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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말레이서 피살, 김정은 사망 후 북한권력 구도는?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2014년 9월3일 아내 리설주와 모란봉악단 음악회를 관람한 이후 20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9월2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 13기 2차 회의에도 불참했다. 김정은이 지난 2012년 4월 제 12기 5차 회의 이후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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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소아마비 바이러스 수출국’ 불명예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계획’에 따르면 작년의 28건에 비해 올해 166건의 소아마비 사례가 발견되며 급증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무장단체들이 예방접종을 가로 막는 연방정부 관할의 부족민 거주 지역과 카이버 팍툰카와 주다. 파키스탄은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퇴치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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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국민당 ‘해바라기운동’ 외면하더니

    양안 서비스협정 반대 올봄 ‘해바라기운동’?이후 민심 등 돌려 마잉주정부 ‘친중국’정책도 한몫···롄성원 앞날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9일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당이 참패한 것은 정부의 불통(不通)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동안 대만 국민들은 마잉주 정부의 ‘불통’에 많은 불만을 품어왔다. 대만 국민들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양안서비스협정(ECFA)’ 반대시위를 벌여왔다. 양안서비스협정으로 대기업만 이득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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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대만 관계에 다시 ‘먹구름’ 끼나

    대만 지방선거 국민당 참패로 ‘친중’정책 제동 걸릴 듯 [아시아엔=왕치·이상기 기자] ?29일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친중 성향의 집권 국민당이 참패함에 따라 향후 양안(兩岸)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이끄는 국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타이베이(臺北)와 타이중(臺中)시를 포함해 직할시 6곳 중 5곳을 야권에 잃었다. 반면 이번 선거로 제1야당인 민진당이 약진했다. 이에 따라 국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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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차세대주자 롄성원, 막판 ‘복병’

    타이베이 시장출마 무소속 신인 후보와 박빙 승부 [아시아엔=최정아 인턴기자]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대만 차세대 주자로 촉망받는 롄성원(44· 連勝文) 국민당 타이베이 시장 후보가 외과의사 출신 후보를 만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9일 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롄성원은 외과의사 출신 커원저(55·柯文哲) 무소속 후보와 막판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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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 한국인 무비자 체류 허용

    [아시아엔]우리 국민이 카타르에 30일 동안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게 됐다. 카타르 측은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령에 따라 유효한 일반 여권을 지닌 우리 국민에게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으며, 해당 조치가 즉각 발효한다는 방침을 이날 외교공한을 통해 우리 측에 알려왔다. 카타르 국민은 비자 없이 30일간 우리나라에 체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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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중국인 왕치 기자 DMZ르포] 육로 통해 중국 갈 날 곧 오길

      1년만이다. 한국관광공사 버즈코리아(Buzz Korea)가 주관하는 ‘비무장지대, DMZ 문화탐방’에 나서게 됐다. 21~23일 2박3일간 일정이다. 외국인들에게 DMZ는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로 꼽힌다. 남북분단의 상징인 DMZ에서 남북이 긴장 속에 대치하는 모습에 호기심을 끌리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1953년 7월27일 유엔과 북한과의 휴정협정에 의해 만들어졌다. 당시 남북은 총 길이 241km을 비무장지역으로 설정하는데 동의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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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中 부패스캔들, 남의 일 아니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지낸 쉬차이허우(徐才厚)의 집에서 황금, 옥, 현금이 톤 단위로 나왔다고 한다. 중앙군위 부주석은 정법위서기에 못지않은 중요한 자리다. 중앙군위 부주석은 국가주석이 중앙군위 주석을 지내는 것과는 다르다. 직업군인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자다. 달러, 위안, 유로는 일일이 셀 수 없어 무개로 달았다고 만다. 금과, 금보다 더 귀한 옥 역시 톤 단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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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중국 길들일 때도 됐다

    미국 민주당 성향 브루킹스연구소가 주최한 정책토론에서 “한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이나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미국은 역내에 통합된 MD를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면서 “한국은 (미사일방어 문제로 미국과 협력할 경우) 중국의 반대편에 서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느 “미래에 한미양국은 누가 친구이고, 누가 위협국인지를 놓고 완전히 다른 페이지에 있을 개연성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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