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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7·백로]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 분단후 첫 서독방문(1987)·단발령(1902)·공직자 재산공개(1993)·안타제조기 장효조 별세(2011)·국내 첫 마산 로봇테마파크 개장(2019)
국내 첫 마산 로봇테마파크 개장 2025(4358). 9. 7(일) 음력 7.16 기묘·백로·사회복지의날·푸른하늘의날 “저 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미소지었을까/진분홍 우단은 낡아서 나들거리고/너도밤나무로 만든/붉은 몸통은 삐걱거린다//젖먹이 동생을 무릎에 앉힌 어머니/팔걸리에 한쪽 팔을 얹고/어머니 양 옆에 서 있는 형제들/그들은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웃고 있다//마치 광고 속의 영화배우들처럼//그 의자에 앉아 나는 그리워한다/오랫동안 서서히 건조시켜/돌처럼 단단해진/흔적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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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6] 경원선 223.7km 개통(1914)·남자축구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확정(2017)·소련 고르바초프-옐친 모든 정치범 석방 약속(1991)
9월 6일은 여군창설 74주년 기념일 2025(4358). 9. 6(토) 음력 7.15 무인·자원순환의날·여군창설의날 “오래 서가에 꽂아 둔 낡은 책 속에서/사랑하는 사람에게 썼던 편지를 발견할 때,/마치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 것처럼 아릴 때/그런 날에는, 정말/먼지를 뒤집어쓴 악기를 꺼내어 연주해야 한다/가슴에 묻어둔 사랑의 밀어를 바라보면/기억조차 희미해져 제 별자리로 돌아간 듯하다/어느 누군가도/나에게 그런 편지를 썼으리라/흐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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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5] BTS ‘Dynamite’ 빌보드 핫100 차트 1위(2020)·北김정일 체제 공식출범(1998)·호주 퀸즐랜드주의회,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법 통과(2017)
비틀즈 ‘다이나마이트’ 2025(4358). 9. 5(금) 음력 7.14 정축 “귀뚜라미가 웁니다./귀뚜라미 울면/이불을 끌어다 덮는 찬바람이 불지요./벼들이 패고, 수수모가지에 참새들이 앉고, 억새가 핍니다./하얀 억새가 바람에 나부끼는 강가에 가고 싶습니다./강에 언덕에/그대 마음 가장자리에 잔물결이 와닿겠지요/강가에 서서/서쪽으로 지는 가을 하늘의 노을도 보고 싶고/노을이 빠진 강물도/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그 당신을요.” – 김용택 ‘가을편지’ “폭력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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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4·태권도의날] 에티오피아 왕국 붕괴(1974)·서로마제국 멸망(476)·韓증권시장 개장(1962)
2012년 6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진 미국 보위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2025(4358). 9. 4(목) 음력 7.13 병자·태권도의날·콜레스테롤의날·지식재산의날 “비좁은 담벼락을/촘촘히 메우고도/줄기끼리 겹치는 법이 없다.//몸싸움 한번 없이/오순도순 세상은/얼마나 평화로운가.//진초록 잎사귀로/눈물을 닦아주고/서로에게 믿음이 되어 주는/저 초록의 평화를//무서운 태풍도/세찬 바람도/어쩌지 못한다.” -공재동 ‘담쟁이덩굴’ 9월 4일 오늘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프랑스 파리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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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3·방송의날] 현대신문의 효시 美 ‘썬(The Sun)’ 창간(1832)·‘아침이슬’ 등 방송금지곡 500곡 해금(1987)·망원동·풍납동 침수 사망·실종 190명(1984)·中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구 설립(1952, 1955.12 자치주 승격)
김민기 작곡 ‘아침이슬’ 등 금지곡이 1983년 오늘 해금됐다. 그는 광산의 막장노동을 하고 김제평야에서 농사를 짓고 바다에 나가 고깃배를 탔다. 그리고 뮤지컬을 연출하면서 평생을 살아오다 지난 해 여름 세상을 떴다. 2025(4358). 9. 3(수) 음력 7.12 을해 방송의 날 “파도는/힘을 가지고/섬을 부추겨 일으키고 있구나.//섬을 일으켜/푸르게 높게 떠올리고 있구나.//가슴속에서/출렁거리는 사랑이여,/네 힘이 스러지면/나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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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2] 호날두(36·포르투갈) A매치 세계최다골(111골) 기록(2021)·방탄소년단(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빌보드200 차트 1위(2018)
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2025(4358). 9. 2(화) 음력 7.11 갑술 “9월이 오면/어디론가 떠나야할 심사 … 낙엽을 찾아/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 싶다 … 9월이여 … 석류알 터지는 향기 속에/이제 가을이 온다./북악을 넘어 … 가을꽃 한 송이 하늘 속에 잠기다.” -박이도 ‘가을이 온다’ 9월의 다른 이름=가우러(佳月, 달빛이 곱다) 중추(仲秋, 가을의 한가운데) 추고(秋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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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1] 국제신문 창간(1947)·中등소평 실용주의 노선(1982)·여의도 국회의사당 준공(1975)·국군의 방송 개국(1953)
국회의사당 2025(4358). 9. 1(월) 음력 7.10 계유·통계의날·여권통문의날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알록달록 사랑스런 코스모스가/바람에 나풀거려 길가에 수를 놓았습니다 … 구월이 오면/나뭇잎이 물들어 … 은은하고 고운 색으로 풍성한 저녁을 만들어//어느새 내 마음에도 애잔한 사랑이 꽃처럼 망울져/행복한 사랑을 마음에 그립니다” -이성진 ‘구월이 오면’ “9월 1일의 아침, 스칼렛은 숨 막히는 공포에 사로잡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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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루소 고백록⑨] 민주주의에 가장 큰 영향 준 문장..”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
루소는 글을 통해 세상의 불의에 저항하고, 개인의 도덕적 자유를 수호하며,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선언을 글 속에 새기며, 인간 본성과 사회의 본질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의 사상은 이후 프랑스혁명과 근대 민주주의 이론에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장자크 루소(1712~1778)의 <고백록>은 서구 근대 자서전 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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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1] 러시아 함대 89년만에 한국 방문(1993)·英다이애나 공주 사망(1997)·한일 정상 직통전화 개통(1984)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정권을 재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간의 한 부모가 아이만이라도 살려야 한다며 철조망 너머로 미군에 아기를 넘기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공포 정치를 피해 자녀를 탈출시키는 부모의 절박한 선택으로 생이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5(4358). 8.31(일) 음력 7.9 임신 “ …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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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9·칠석] 오대양 사건(1985)·옹텅청(집권 인민행동당 당수) 싱가포르 첫 민선대통령 당선(1993)·미국 발명가 휘트컴 저드슨 지퍼 특허(1893)
8월 29일 오늘은 국제 핵실험반대의 날 1991년 카자흐스탄이 40여년간 456차례 소련의 핵실험을 한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한 것을 기념해 유엔이 제정. 사진은 히로시마 원폭 폭파 장면 2025(4358). 8.29(금) 음력 7.7 경오·칠석·국치일·국제 핵실험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Nuclear Tests)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어/더 이상 그리워할 수도 없을 때//그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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