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한국, ‘역사’를 배우자

    [서울신문] 韓 94% “日 과거사 반성안해”?vs?日 63% “사죄 요구 이해못해” 한국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일본 국민의 63.4%는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다는 한국인의 인식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해 한국인의…

    더 읽기 »
  •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세모(歲暮)’…국내 일간지 1면은 뭐였을까?

    2012년 마지막날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의 1면 기사 제목을 모아봤습니다. 감추려 해도 각 매체의 정체성은 1면부터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제목이 어느 신문에 실린 것인지를 맞춰 보며 한해를 마무리 해 보세요. 끝은 또 다른 시작의 시작이랍니다! 1. 아베 ‘중국 포위망’ 외교 선언 2. ‘새해 예산 342조7천억원’ 오늘 국회 처리할…

    더 읽기 »
  • [강추! 이 기사] 배우 수애의 숨겨진 이야기

    ‘사랑의 열매’로 더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하는 사람들 모임이 있다. ‘아너스소사이어티’다. 배우 수애(33)씨가 24일 200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언론은 단신으로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25일자 피플면 톱기사로 이 사실을 보도했다. 이 기사는 그의 가족사를 보도함으로써 그의 ‘아너’를 더 돋보이게 했다. 보도 중 몇 대목. <일가(一家)는 서울 봉천동 달동네에 살았다. 아버지는…

    더 읽기 »
  • [강추! 이 기사] 성균관대의 합격자 발표 ‘초고속서비스’

    연말 연시 마음 졸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입수험생과 학부모들이다. 이 무렵 정시모집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합격여부라도 빨리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대학들은 4~5일 이상 질질 끌며 수험생들의 애간장을 태운다. <중앙일보>는 28일자 2면에서 성균관대가 원서마감 7시간30분 만에 합격자를 초고속 발표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애초 합격자 발표는 31일로 예정돼 있었다. 기사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추! 이 기사] 한국비폭력대화센터에 거는 ‘사회 치유’ 기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1주일 사이에 네 명의 노동자와 시민운동가가 스스로 삶을 접고 먼저 하늘로 떠났다. 그들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회사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에 대한 스트레스와 극심한 생활고, 그리고 이런 고통이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정치?사회적 절망 탓이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노조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액수…

    더 읽기 »
  • 조선일보 선정 ‘올해 10대 뉴스’

    조선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국내 10대 뉴스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34년 만에 다시 청와대로, 2050 클럽·신용등급 日 추월… 높아진 경제 위상,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성공… ICBM 기술 확보, 정치 혐오와 2030이 만들어낸 ‘안철수 현상’, 性검사·뇌물검사·초유의 내분… 추락한 검찰, 이상득·최시중… MB 정권 실세 잇단 비리, 경제 민주화…

    더 읽기 »
  • 매일경제 선정 ‘올해 국내외 10대 뉴스’는?

    매일경제는 26일 <2012년 국내외 10대 뉴스>를 각각 선정했다. 국내 10대 뉴스는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당선,?싸이 `강남스타일` 세계 들썩,?양적완화ㆍ글로벌 환율전쟁, 안철수 현상, 미완에 머물러,? 농림부 첫 이전 `세종시 시대`,? 경제민주화 논란 한국 달궈, 삼성전자ㆍ애플 특허 전면전, 하우스푸어ㆍ렌트푸어 급증, 원전 고장 … 블랙아웃 오나, `神의 입자` 힉스 과학계 흥분 등이다. 해외 10대…

    더 읽기 »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망년회 대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연말이다. 술 권하는 계절이다. 술자리 좀 줄이고, 임진년 마무리도 미진하나마 제법 하고, 새해 설계 멋지게 할 방법, 뭐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터다. 휴일도 제법 많다. 삼성과 LG는 연초까지 10여일의 연말연시 겨울철 휴가에 들어갔다. 이럴 땐 아무 생각 말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마침 <한겨레>는 올해의 책 스무권을 뽑아 22일자 16, 17면에…

    더 읽기 »
  • [주목! 이 칼럼] 경향신문 사설·칼럼에 나타난 ‘대탕평’

    박근혜 당선인은 대탕평을 통해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을 하나로 묶어낼 것인가?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은 22일자 26면 ‘여적’에서 이렇게 제안시한다. “대탕평 의지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에게 진짜 힘있는 자리를 내줘야 한다. 호남출신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나올 때 대탕평을 말할 수 있다.” 이 칼럼에 덧불여야 할 자리가 있다. 경찰청장,…

    더 읽기 »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