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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1위’ 삼성물산 ‘시공능력’도 1위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발표…산업환경설비공사 부문서는 현대건설 1위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2005년 이후 9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13조1208억원으로 평가돼 2위 현대건설(12조5666억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공사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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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들어서도 공공부문 ‘적자’
경기활성화 정책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 박근혜 정부 첫해인 지난해도 공공부문이 적자를 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규모 토목 국책사업에 공기업을 동원하면서 5년 내리 적자를 보인 데 이어 6년째다. 한국은행은 31일 ‘2013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치)’ 자료에서 지난해 공공부문의 총수입은 670조5천억원, 총지출은 680조4천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계정은 지난 4월 처음 도입한 공공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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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사 실적 나빠도 배당 더할까
삼성그룹의 상장 계열사 11곳 중 8개사는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룹 전반으로 확산된 실적 부진이 삼성그룹주의 주가 발목을 붙잡지는 못했다.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 주가가 올라 한 달 새 그룹 전체 시가총액이 17조원이나 불어났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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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액 영업이익 ‘동반감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7조1900억원(확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6%나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도 15.3%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6개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8조714억원보다 8천억원 이상 밑도는 것으로, 실적충격(어닝쇼크)으로 평가된다.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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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투자, 한국이 일본 웃돌아
우리나라의 중국 투자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올해에는 7년 만에 일본의 투자액을 넘어설 전망이다. 30일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투자한 금액은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5.6%나 뛴 것으로 홍콩(438억5천만 달러)과 대만(31억2천만 달러), 싱가포르(30억9천만 달러) 등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외국 투자액이다. 반면 올해 상반기 일본의 대중국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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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저임금 12년만에 가장큰폭 인상
일본이 최저임금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상한다. 이는 임금을 올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 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지만, 근로자가 체감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자문기관인 중앙최저임금심의회의 소위원회는 29일 2014년도 최저임금의 전국 평균 목표액(인구 비례 평균)을 작년보다 16엔 오른 780엔(약 7832원)으로 정하는 보고서를 채택했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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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금리 3%대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94%로 전달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관련 통계가 존재하는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08년 연 7%대였던 가계대출 금리는 2009년 5%대로 떨어졌고, 2012년 8월에는 4%대에 진입했다. 전 세계적으로 돈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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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안대희는 왜 낙마했을까?
안대희 사건으로 본 정보 유통의 구조를 돌아보자. 1.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경제학자로서 나의 연구의 주 관심은 정보라는 것이 어떻게 생성되어 어떻게 흘러서 어떻게 무슨 사건에 얼만큼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바로 그 문제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안대희사건은 지극히 재미난 사건이다. 아…미리 말해둘 것, 나는 안대희 사건에 관해서 어떠한 도덕적 판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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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미포조선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현대미포조선의 2분기 쇼크수준의 적자와 불확실한 실적에 목표 주가를 내렸다. 우리투자증권은 30일 현대미포조선의 이익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로 목표주가를 18만5천원에서 16만5천원으로 내렸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조 중인 선박의 예정원가 상승으로 2분기에 대규모 영업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연구원은 “3분기부터 선가 인상분이 매출로 잡히면서 적자 규모는 감소하겠지만 이익 개선 시점은 내년 2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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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1위 삼성물산 “기준 모르겠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담합 협의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업체 가운데 삼성물산이 가장 많은 금액을 맞았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공정위의 의결서를 받은 후 대응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발표된 공정위의 입찰담합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총 835억8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에 검찰에도 고발됐다. 이어 대림산업이 646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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