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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 개발’ 이상묵 서울대 교수가 교통사고 후 달라진 것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서울대 재직 중 교통사고로 1급 지체장애 판정을 받은 이상묵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AT) 개발활동을 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매거진 N>은 지난 12월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국경일 행사장에서, 또 1월초 이메일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는 전체 인구 850만명 가운데 외국인노동자가 85% 정도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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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② ‘행복한 사전’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설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 이번 회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에 이은 힐링영화 특선 두번째로 일본 대표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宮?あおい)가 출연한 영화 두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행복한 사전 <행복한 사전>은 일본의 젊은 감독 중 가장 촉망받는 이시이 유야(石井裕也) 감독의 대표작입니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드라마 <미안해 청춘!> <그래도, 살아간다> <젊은이들>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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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추어리] 1987년 군 의문사 최우혁 친구 곁으로 떠나신 아버님께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9월 8일, 전방부대 복무 중 민주화 활동에 대한 보안부대의 관찰과 부대 내 구타 등에 항의해 분신자살한 고 최우혁(사망 당시 21살)씨의 부친 최봉규(84)씨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새벽 4시5분 폐암으로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영면했다. 12일 아침 6시 난곡성당에서 추모미사 뒤 9시 서울 동대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한울삶에서 노제를 드린다. 장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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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5] 김대중 말기 대권주자들의 ‘헤쳐모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세기의 전환기에 신여권이 보여준 이같은 변모를 온전한 개혁으로 보긴 허망하다. 그들도 ‘예전처럼’ 유권자의 사전 동의 없이 기꺼이 당명을 바꿨고 이념과 행적차이에도 불구하고 ‘들어오겠다는 이들’을 흔쾌히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평가와 해석에서 김대중은 자유롭지 못하다. 거듭 강조하건대 지난 세월 야권수장의 한 축으로 계파이동과 노련한 관리를 거머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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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개성공단 조성에 숨겨진 얘기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개성공단이 일시 폐쇄되었다. 정부로서는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었을 것이다. 정부는 124개 입주 기업의 희생을 보상할 수 있는 길을 범정부차원에서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 기회에 개성공단이 무슨 의의를 갖는 것이며 어떻게 열렸는가에 대해 되씹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남이나 북이나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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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년 새해엔 ‘천상운집’의 축복이···원숭이에 얽힌 에피소드와 사자성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천상운집(千祥雲集)이란 말이 있다. 1천 가지의 상서로움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뜻이다. 출전(出典)은 중국의 서민 사이에 널리 애용된 도가 류(道家類)의 경서(經書) <문창제군음즐문>(文昌帝君陰?文)의 ‘단계적’(丹桂籍)에 나와 있다. “험하고 험한 수백리길을 고치고/ 천만 사람이 다니는 다리를 만들고/ 비인격자에게 교훈하고/ 재물을 기증하여 사람의 미덕을 이루며/ 천리(天理)를 따라 모든 일을 하고/ 말과 마음이 순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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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분당포럼서 ‘선진국 향한 국가구조개혁’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전 국회의원)은 13일 오후 3시3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리는 21세기분당포럼에서 ‘선진국을 향한 국가구조개혁’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박 사무총장의 특강은 (사)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가 주최하고 전국포럼연합, 선진화개혁추진회의, 성남일보 등이 후원한다. 이날 포럼은 김광윤 분당포럼 공동대표(아주대 교수)가 좌장, 김창남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전국포럼연합 공동대표), 강상호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가 토론을 맡는다.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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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프랑스·소련 농락’ 히틀러 vs 김정은 ‘중국·미국 쥐락펴락’ 닮은꼴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이었다. 여기에는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도 문제이지만 평화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의지의 결핍이 치명적이었다. 이는 오늘날에도 명심해야할 요소이다. 독일 국민은 ‘뮌헨 맥주홀 쿠데타’ 이후의 히틀러의 간교함을 파악하지 못했다. 1933년 나치가 선거에서 제1당이 되자 힌덴부르크는 히틀러를 수상에 지명했고, 힌덴부르크가 사망하자 히틀러는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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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핵, ‘중국 립서비스’에 속지 말고 사드·전술핵 등 ‘가능한 수단’ 동원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든 대북재제는 실현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실천해야 한다.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제제는 계속 추진해야겠으나, 중국의 립서비스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는 없다. 한국과 미국의 양자, 혹은 일본 등 다자가 할 수 있는 것을 면밀히 찾아 주동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우선 사드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 중국이 마뜩치 않는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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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실험서 간과하고 있는 위험성, ‘백두산 화산폭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북한의 광명성 4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아시아엔> 9일자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의 ‘대만지진, 백두산 폭발 그리고 북한핵’ 칼럼에 대해 윤광섭 예비역 소장(육군 55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역임)이 김 전 국장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김국헌 장군은 이를 기자에게 포워딩해왔다. 김국헌 윤광섭 장군의 동의를 얻어 <아시아엔> 독자들께 전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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