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②]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 경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약학대학을 1959년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약제관(藥劑官)으로 복무하다 1970년 소령으로 예편한 윤홍중 약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금강약국’을 열었다. 금강약국은 의약분업 실시 전엔 명절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아픈 사람들의 벗이 돼주었다. 윤홍중 약사는 평생 모은 재산 중에서 8억원을 서울대학교 장학금으로 2015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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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계속 된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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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①]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 젊은 연인들의 심금을 울린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녀 주연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 올리버 바렛 役)과 알리 맥그로(Ali MacGraw, 제니퍼 카바레리 役)가 지난 2월 1일 영화 촬영지였던 하버드대를 찾았다. 오닐과 맥그로는 ‘러브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연극 ‘러브 레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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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영원한 스승 조만식’ 칼럼을 넉달만에 바로잡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지난해 10월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高堂) 조만식(曺晩植, 1883~1950) 선생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글에서 나는 고당을 남의 집 ‘머슴’ 출신으로 표현한 적이 있다. 그런데 글을 읽을 ‘고당기념사업회’ 조연수 선생께서 “고당 선생은 머슴 생활을 하신 적이 없다”면서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 조만식 전기>를 보내주었다. 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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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대한민국 건국사’ 출판기념회 18일 저녁 전쟁기념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온라인 <아시아엔>과 월간 <매거진 N>에 군사 부문과 사회 전반의 비평칼럼을 쓰고 있는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쓴 <대한민국 건국사> 출판기념회가 1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앞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3월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고 일제 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과 중국과 만주에서의 좌익 활동도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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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7] 민주당 이인제와 노무현의 ‘날선 긴장’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민주당의 경우도 한나라당의 그것을 거울처럼 되비친다. 비록 본격적 대선 일정이 시작된 건 아니지만, 같은 시기 민주당은 이인제 최고위원과 노무현 상임고문, 그리고 김근태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당내 주도권 재구성에 나선다. ‘그들’이 대권을 지향하는 가시적 주자였다면,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중권 대표는 속내를 드러내진 않았어도 어디까지나 김대중의 복심(腹心)을 읽거나 당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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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욱’ 하는 감정 관리하는 9가지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감정관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감정은 “어떤 일이나 현상, 사물에 대하여 느끼어 나타나는 심정이나 기분”을 말한다. 감정관리는 심정이나 기분이 상할 때 처신하고 관리하는 걸 이른다. 시기와 질투 감정에 휩쓸리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대체로 그런 사람들은 열등감이나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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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강제추방’ 주도, 북한 당국자는 누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개성공단 입주자들이 전원 무사히 귀환하였다. 북한에서는 40분의 시간만 주고 추방하였다. 수많은 완제품과 부품을 고스란히 놓아두고 몸만 빠져나왔다고 한다. 이를 주도한 사람은 김영철일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남북대결에서 이것은 다행(?)이다. 김영철은 김정은 위원장이 다른 생각을 하기 전에 전광석화같이 초강경수를 단행하였다고 보인다. 지난번과 같이 인질을 잡고 요구를 해오면 대단히 난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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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선거철 앞두고 후보자가 조심해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은 말조심, 글조심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세상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덕화만발 4대강령’처럼 정치와 이념, 종교에서 한 쪽에 치우치는 말이나 글 그리고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애 쓰지만 아직 인격이 성숙되지 않아서인지 후회하는 때가 가끔 있다. 필자는 매일 ‘덕화만발’을 쓰느라 여간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다. 말과 글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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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바이러스 공포③] 정부 제4군 법정전염병 지정···중남미 여행 자제 당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지카 바이러스가 미국과 동남아시아까지 번지자 지난 2월 1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 확산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WHO를 비롯한 국제 의료기관들의 재원과 인력은 지카 바이러스 차단과 백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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