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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③] 만성백혈병 환자의 구세주 ‘글리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0대 암 중 하나인 혈액암(血液癌)은 혈액-림프계통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백혈병, 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해당되며 백혈병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흔히 앓다가 사망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조혈(造血)기관인 골수(骨髓)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긴다. 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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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폐쇄해야”···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전했던 ‘마지막 가르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남한은 개성공단을 폐쇄하려는 김정은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한반도 전문가 에이든 포스터 카터 영국 리즈대 석좌연구원이 북한전문매체 <NK news>에 “’개성공단 폐쇄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엔 회의적이다. 오히려 남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개성공단 폐쇄는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준 마지막 가르침이었다. 북한에게 개성공단은 중대한 ‘안보위협’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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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영국 노인이 기죽지 않는 이유···’샌더스 정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긍정(肯定)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그러하거나 옳다고 인정하는 것”을 이른다. 좌우명(座右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 좌우명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이다. 미국에 초등학교도 못 나온 대통령이 있었다.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1808~1875)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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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방관···”NPT 탈퇴 등 ‘핵무장 선택권’ 고려할 때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한반도 비핵화선언은 (핵개발을 한) 북한으로 인해 이미 폐기된 상태”라며 “NPT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스스로 비핵화 선언을 통해 묶어 놓은 것으로 우리도 이제는 핵무기를 만들 잠재력을 갖는 핵무장 선택권(nuclear option)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부연하자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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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③] 17일 조선일보 미술관서 개막, 22일까지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막을 올려 22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20일에는 주한 네팔인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개막식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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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②]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 경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약학대학을 1959년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약제관(藥劑官)으로 복무하다 1970년 소령으로 예편한 윤홍중 약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금강약국’을 열었다. 금강약국은 의약분업 실시 전엔 명절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아픈 사람들의 벗이 돼주었다. 윤홍중 약사는 평생 모은 재산 중에서 8억원을 서울대학교 장학금으로 2015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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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계속 된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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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①]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 젊은 연인들의 심금을 울린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녀 주연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 올리버 바렛 役)과 알리 맥그로(Ali MacGraw, 제니퍼 카바레리 役)가 지난 2월 1일 영화 촬영지였던 하버드대를 찾았다. 오닐과 맥그로는 ‘러브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연극 ‘러브 레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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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 영원한 스승 조만식’ 칼럼을 넉달만에 바로잡는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지난해 10월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高堂) 조만식(曺晩植, 1883~1950) 선생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글에서 나는 고당을 남의 집 ‘머슴’ 출신으로 표현한 적이 있다. 그런데 글을 읽을 ‘고당기념사업회’ 조연수 선생께서 “고당 선생은 머슴 생활을 하신 적이 없다”면서 <민족의 영원한 스승 고당 조만식 전기>를 보내주었다. 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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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대한민국 건국사’ 출판기념회 18일 저녁 전쟁기념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온라인 <아시아엔>과 월간 <매거진 N>에 군사 부문과 사회 전반의 비평칼럼을 쓰고 있는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쓴 <대한민국 건국사> 출판기념회가 1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앞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3월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고 일제 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과 중국과 만주에서의 좌익 활동도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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