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명원 1기 입학생 40% 탈락···육사 출신 여군 대위 우수졸업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3월2일 수료식을 갖는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교수)의 제1기 졸업생?가운데는?육사 출신의 여군장교가 우수한 성적으로 포함된?것으로 나타났다. 건명원 관계자는 “졸업생 가운데는 육군 대위로 재직중인?여군장교가 우수한 성적으로 포함돼 있다”며 “전체 입학생 가운데 60%인?18명만이 졸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기 모집에는 35명 안팎 선발에 300여명이 지원했으며 17일 면접을 마치고 23일 최종 합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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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⑭] ‘뜨거운 감자’ 사드 한반도 배치, 시진핑의 선택은 과연?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전문가] 가뜩이나 양손에 이것저것 다 쥐고 있어 누구보다 분주한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의 사드 배치라는 ‘뜨거운 감자’를 손에 들게 됐다. 취임 이후 거칠 것 없이 쾌도난마식으로 모든 현안에 승승장구해 온 그로서는 장고를 해야 하는 수를 만난 셈이다. 하지만 아픈 곳을 찌르는 강수이기에 대응에 고심할 필요는 있겠지만 절체절명 외통수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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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2·16 선언’은 박정희 ‘6·23평화통일외교선언’·김대중 ‘6·15남북공동선언’의 결정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은 2월 16일 국회 특별연설을 통하여 대북정책 기조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한 정부에서의 정책변화가 아니라 박정희의 6·23평화통일외교정책 선언으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대북접근이 김대중의 6·15남북공동선언을 거쳐, 박근혜의 2·16선언으로 정립된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변증법적으로 보면 박정희가 正이라고 한다면, 김대중은 反, 박근혜는 合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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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일드 걸작선 사와지리 에리카의 ‘1리터의 눈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은 졸업시즌이지요. 일본은 보통 3월이 졸업 시즌입니다. 어릴적 졸업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항상 시원섭섭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쉬운 감정이 컸다고?할까요??이번회는 졸업을 생각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작품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보통 일본 드라마 입문 작품으로 손에 꼽는 작품이 몇가지가 있지요. 필자는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豊), 히로스에 료코(?末?子) 주연의 2001년 작품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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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8] 국민의당 합류 박지원의 과거 계보는?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DJ 측근그룹은 이른바 범동교동계로 알려져 있다. 성분과 뿌리가 각기 다르고 분화의 지평과 세(勢)의 재생산 방식이 달랐던 까닭도 따지고 보면 크고 작은 모멘텀이 개재했기 때문이다. 한결같이 호남의 뿌리를 존중하며 김대중을 섬기되, 정치적 속내는 기실 달랐던 터였다. 가능한 한 따로 크고 각기 동원 가능한 가신(家臣) 그룹 내 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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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③] 만성백혈병 환자의 구세주 ‘글리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0대 암 중 하나인 혈액암(血液癌)은 혈액-림프계통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백혈병, 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해당되며 백혈병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흔히 앓다가 사망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조혈(造血)기관인 골수(骨髓)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긴다. 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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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폐쇄해야”···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전했던 ‘마지막 가르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남한은 개성공단을 폐쇄하려는 김정은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한반도 전문가 에이든 포스터 카터 영국 리즈대 석좌연구원이 북한전문매체 <NK news>에 “’개성공단 폐쇄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엔 회의적이다. 오히려 남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개성공단 폐쇄는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준 마지막 가르침이었다. 북한에게 개성공단은 중대한 ‘안보위협’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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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영국 노인이 기죽지 않는 이유···’샌더스 정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긍정(肯定)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 따위를 그러하거나 옳다고 인정하는 것”을 이른다. 좌우명(座右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 좌우명은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이다. 미국에 초등학교도 못 나온 대통령이 있었다.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1808~1875)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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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방관···”NPT 탈퇴 등 ‘핵무장 선택권’ 고려할 때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한반도 비핵화선언은 (핵개발을 한) 북한으로 인해 이미 폐기된 상태”라며 “NPT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못 하게 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스스로 비핵화 선언을 통해 묶어 놓은 것으로 우리도 이제는 핵무기를 만들 잠재력을 갖는 핵무장 선택권(nuclear option)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부연하자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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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③] 17일 조선일보 미술관서 개막, 22일까지 열려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막을 올려 22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20일에는 주한 네팔인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개막식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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