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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입춘날 입맛 돋구는덴 ‘무순 생채’가 제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옛날 대궐에서는 입춘이 되면 내전(內殿) 기둥과 난관에 문신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중에 우수한 것을 뽑아 연잎과 연꽃무늬를 그린 종이에 써서 붙였으며, 이를 춘첩자(春帖子)라고 하였다. 일반 가정에서 입춘축을 쓰는 종이는 글자 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가로 15cm 내외, 세로 70cm 내외의 한지를 두 장 마련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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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입춘대길 건양다경’ ‘춘광선도길인가'(春光先到吉人家) 하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월 4일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며, 2월 8일은 병신년(丙申年)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음력을 사용하였기에, 24절기도 음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력을 사용하는 농경사회의 필요에 의해 절기가 만들어졌지만, 절기는 태양의 운동과 일치한다. 서양에서는 7일을 주기(週期)로 생활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24절기를 이용하여 15일을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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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선플운동’ 창시·전도사 “선플 통한 인터넷평화운동, 지구촌 구석까지 펼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사진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건국대 교수)은 지난 1월 중국 최대 SNS ‘웨이보’가 선정한 ‘공익유명인사 랭킹’ 17위에 올랐다. 6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웨이보’의 ‘공익유명인사 랭킹’은 2014년 12월1일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 1년간 민간인들의 공익 활동 내역과 열람횟수 등을 분석해 상위 150명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민병철 이사장이 중국 ‘웨이보’ 선정 ‘공익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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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정약용이 밝힌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니 철새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이 한창이다. 저들이 과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을 뽑으면 좋을까?? 4월 실시되는 20대 총선에서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뽑혔으면 좋겠다. <논어> ‘자로편(子路編)’에 보면 공자께서 바람직한 정치인에 대한 문답이 나온다. “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자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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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①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와는 달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 학원물, 공포 영화 등이 강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르를 지정하기 어렵지만 일상을 담백히 표현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직업·가족·음식 등을 주로 다루며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위 ‘힐링 영화’가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오키타 슈이치(沖田修一),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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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2] 김대중 집권 초기 20명 남짓 한나라당서 국민회의로 갈아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대중의 대권 장악은 한 인간의 정치적 승리로만 치부할 일이 아니다. 작게는 평생 적수(敵手) 김영삼의 대권을 잇는 숙원의 해결로 인식할 일일 것이다. 하지만 크게 보면 그건 호남 계파의 일대 약진과 설욕의 정치적 기회가 밀물처럼 몰려온 대사건이다. 압박과 설움에서 벗어날 통쾌한 호재(好材)는 그러나 만만한 정치자원이 아니었다. 몸에 익숙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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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1] 김영삼·김대중 사이서 줄타기···김재광·이기택의 갈짓자 행보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신민당의 세력판도는?양김이 가르고 있었다. 주변에는 ‘이철승·김재광·이기택·신도환’ 등이 포진하고 있었다. 왜 이들이 신민당이란 급조 야당에 일시적으로 대거 집결했는지는 전혀 의문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들은 각자 양김에 대한 개인적 존경보다 달라진 정국과 다가올 대권 도전기회를 이용하려 했기 때문이다. 6공 말기, 이철승과 신도환을 뺀 두 인물이 각기 어떻게 계파를 갈아타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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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물은 무엇이든 OK”···’가짜’라 치부됐던 ‘스타워즈’ 중국서 재탄생
“중국을 반대하는 일은 있어도, 공산당은 반대하지 말라. 당신이 무엇을 그리든 문제없을 것이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문화대혁명(문혁) 당시 ‘가짜’라고 치부됐던 공상과학(SF)영화가 중국 과학의 부흥을 알리는 ‘정치선전 만화’로 변신중이다. 홍콩 <SCMP>는 “문혁 시절 정치선전(프로파간다) 영화를 제작하던 송페이덩(이하 송)이 중국의 선진과학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할리우드 대작 <스타워즈>을 모티브로 한 중국 정치선전만화(리안환화, Lianhuanhua)를 제작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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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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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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