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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종교와 술, 그리고 커피의 상관관계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맥주의 고향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맥주의 고향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맥주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7천 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모뉴멘트 블루(Monument Blue)에는 방아를 찧고 맥주를 빚어 여신에게 바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수메르유적을 통해서 인류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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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실험 보며 中시진핑 역할 떠올리다···전두환 감싼 레이건이 롤모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이 풍계리에서 인공지진을 일으켰다.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나, 이를 믿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여튼 북한 핵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북한 핵의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한은 1994년이었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서거 직전 영변 원자로에 국부 공격(surgical strike)를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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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기자가 바라본 위안부 문제] 위안부 사죄에 큰 역할 소녀상, 철거해야 하는가?

    작년말?한일 정상이 합의한 위안부 협상을 두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에서 연수하고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기자와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가 5일 직접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어 6일엔 24주년을 맞은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외국인 기자의 눈에 비친 위안부 문제는 어떨까? 라드와 아시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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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위안부 문제’ 해결 24주년 수요집회 참관기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6일 낮, 서울 일본대사관 앞.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디찼다. 이날 행사 시작 20분 전 <아시아엔>에 연수 와 있는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기자와 현장을 찾았다. 라훌과 라드와 두 외국기자는 이 집회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 최정아 기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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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한국·인도·파키스탄서도 즐긴다···헤이스팅스 “2016년 200개국 진출할 것”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의 성장세가 무섭다. 6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130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 가능 국가가 기존 60개국에서 190개국으로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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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여왕’ 박근혜, 김무성 물리고 반기문 올릴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야당이 ‘문재인당’과 ‘안철수당’으로 분화되고 있다. 한국 정치의 기본은 지역정서다. 문재인에게 비호감인 호남이 안철수의 부인이 전남여고 출신이라는 점에 위안을 가지면서 ‘호남의 사위’ 안철수를 밀어주고 있는 형국이다. 김대중은 자신이 호남의 맹주이니 노무현의 부산 표를 합하면 된다는 철저한 지역감정을 이용해 노무현 정부를 출범시키는데 성공했다. ‘바보 노무현’에 열광하는 민심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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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①오탁번] 심사위원 조지훈·박남수·김종길 “우리 학교 학생은 곤란” vs “작품만 좋으면 돼” 맞서

    ‘신춘문예’. 한때 이 네 음절만큼 문학도들을 설레게 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시나 소설 등을 통해 문학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사 신춘문예는 시인이나 소설을 꿈꾸는 문학도들의 희망의 언덕이자 절망의 골짜기나 다름없었다. 올해도 주요 일간지들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시조 등의 장르에 걸쳐 신춘문예를 통해 신인들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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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뎅기열 주의보?·?·?·말레이시아 뎅기열 사망자 사상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동남아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말레이시아에 비상이 걸렸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뎅기열 사망 환자 수는 2014년보다 절반 이상 급증한 336명(2014년에 215명)이 사망한?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평균 28명이 뎅기열로 사망한 꼴로, 이는 말레이시아 사상 최다치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6년도 상황이 비슷하거나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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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꼴찌갸루 ‘아리무라 카스미’의 고공행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015년 가장 ‘핫’했던 일본 배우는 누구일까요? 2015년?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변두리 로켓>의 아베 히로시(阿部?), 혜성처럼 나타나 일본 CF계를 평정한 히로세 스즈(??すず), <데스노트>의 쿠보타 마사타카(窪田正孝), <돌의 고치> 등 3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기무라 후미노(木村文乃) 등 쟁쟁한 배우들의 이름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하지만 스타들 가운데서도 93년생 당찬 그녀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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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용·홍준호·김치하씨가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상’ 받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사학과 총동창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는 7일 낮 1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동(125동) 2층 마로니에홀에서 ‘2016 신년하례회’ 겸 ‘2015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 시상식을 갖는다. 2015 자랑스런 사학인에는 전우용(국사학과 81년 입학) 역사학자, 홍준호(동양사학과 76년 입학) 조선일보사 발행인, 김치하(서양사학과 84년 입학) 한두철강 부사장이 뽑혔다. 전우용씨는 <서울은 깊다> <한국회사의 탄생> <우리 역사는 깊다> 등이 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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