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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드리는 새해편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이제 이틀 지나면 설날, 양력으로나 음력으로 모두?2016년 새해를 맞게 됩니다. 새해는 특히 목사님께서 반세기 가까운 현직 목회생활을 접고 이른바 ‘재야’로 나오시는 첫해가 되는군요. 그동안 목사님께서 쌓아오신 제단이 셀 수 없이 많은 신도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말 정년퇴임때 아드님인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를 후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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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3] 16년 전 대놓고 표변한 정치철새, 그들은 지금···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정치 철새들은 대놓고 표변(豹變)한다. 김대중 정권 출범 후 반년 남짓한 시기가 바로 그런 예다. 이는 차후 계파 이동과 이를 감지할 정치적 사전 암시로도 유의미하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보장받고 또 무엇을 겨냥했던 걸까. 계파 변화가 당 수뇌부의 전략적 고려나 기획의 소산이라기보다 차라리 장본인 스스로의 치밀한 계산과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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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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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 ‘슬램덩크’부터 ‘초속5센티미터’까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벌써 2월이네요. 이번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고 곧 있으면 졸업 시즌이지요. 2월은 겨울의 끝자락이어서 그런지 가족·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추억을 나누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도 이번회는 추억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도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어릴적 즐겨 보던 만화와 애니메이션 얘기로 꽃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를 꺼낼때마다 풋풋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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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필리핀 유학생과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의 ‘아름다운 인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월 중순 필리핀에서 서울대 사범대에서 박사과정(글로벌 국제교육협력)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중인 에바 마리 왕(28)이 <아시아엔>을 찾아왔다. 필리핀 전통차인 ‘구야바노 티’와 ‘망고 스틴 티’ 그리고 과일 크래커를 마닐라삼으로 곱게 짠 망사 봉투에 담아서 가져왔다. 내가 에바 왕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꼭 2년 전 이맘때 당시 <아시아엔>에서 영어판을 맡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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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입춘날 입맛 돋구는덴 ‘무순 생채’가 제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옛날 대궐에서는 입춘이 되면 내전(內殿) 기둥과 난관에 문신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중에 우수한 것을 뽑아 연잎과 연꽃무늬를 그린 종이에 써서 붙였으며, 이를 춘첩자(春帖子)라고 하였다. 일반 가정에서 입춘축을 쓰는 종이는 글자 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가로 15cm 내외, 세로 70cm 내외의 한지를 두 장 마련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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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입춘대길 건양다경’ ‘춘광선도길인가'(春光先到吉人家) 하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월 4일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며, 2월 8일은 병신년(丙申年)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음력을 사용하였기에, 24절기도 음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력을 사용하는 농경사회의 필요에 의해 절기가 만들어졌지만, 절기는 태양의 운동과 일치한다. 서양에서는 7일을 주기(週期)로 생활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24절기를 이용하여 15일을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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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선플운동’ 창시·전도사 “선플 통한 인터넷평화운동, 지구촌 구석까지 펼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사진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건국대 교수)은 지난 1월 중국 최대 SNS ‘웨이보’가 선정한 ‘공익유명인사 랭킹’ 17위에 올랐다. 6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웨이보’의 ‘공익유명인사 랭킹’은 2014년 12월1일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 1년간 민간인들의 공익 활동 내역과 열람횟수 등을 분석해 상위 150명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민병철 이사장이 중국 ‘웨이보’ 선정 ‘공익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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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정약용이 밝힌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니 철새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이 한창이다. 저들이 과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을 뽑으면 좋을까?? 4월 실시되는 20대 총선에서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뽑혔으면 좋겠다. <논어> ‘자로편(子路編)’에 보면 공자께서 바람직한 정치인에 대한 문답이 나온다. “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자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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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①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와는 달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 학원물, 공포 영화 등이 강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르를 지정하기 어렵지만 일상을 담백히 표현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직업·가족·음식 등을 주로 다루며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위 ‘힐링 영화’가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오키타 슈이치(沖田修一),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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