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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성매매 누명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23일 구속정지로 석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33개월째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가 23일 오전(현지시각) 구속정지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연방법원의 이번 구속정지는 현지 사법 당국의 자체 판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캐나다 연방경찰에 의해 성매매 조직 보스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나, 경찰과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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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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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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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축구협회 전무 취임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의 오랜 꿈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감독! 전무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침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가대표팀이 지난 주부터 홍 감독의 대한축구협회 전무 내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전하고 있어 더욱 안심이 됩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되고 이후 중국 프로팀에서 고전하면서 적잖은 팬들이 홍 감독에 대한 기대를 접는 분위기도 있었지요. 하지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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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공용어’ 레고로 세상과 만난 네이선 사와야의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사진 (주)GKMS 제공] 네이선 사와야의 레고 조각상을 전시하는 ‘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이 2018년 2월 4일까지 서울 아라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의 주인공 사와야는 레고 브릭만으로 보는 이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창작품을 만들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그의 레고 전시회는 뉴욕, 런던, 모스크바, 타이페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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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 개막 “광주가 평화다!”
[아시아엔 편집국] 민간평화운동가들이 주관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WPCG World Peace Conference in Gwangju)가 12일부터 15일까지 광주와 분단의 상징 철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쟁 위기에 놓인 한반도를 구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첫 시민평화회의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2017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는 기조연설을 맡은 케냐 바울대학교 총장, 특별 강연을 맡은 영국의 미래학자, 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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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서 기립박수 받은 트럼프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얼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온통 ‘가짜뉴스’가 판을 친 혼돈 그 자체였다. 여기에 트럼프의 막말과 튀는 행동까지 겹치면서 선거전은 진흙탕이었다. 거짓과 가짜를 고발하는 제도권 언론의 ‘팩트체킹’도 허사였다. 그러나 트위터를 앞세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지구촌을 놀라게 했다. 트럼프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취임 초부터 밑바닥이었다. 1년이 흐른 지금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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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당신의 고교 시절 떠올리게 할 학원물 5편 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매년 11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수능. 다가올 11월 16일 아침에도 시험장 주변은 응원소리로 북새통을 이루겠지요. 수능 날만 되면 날씨도 급작스럽게 추워지는 이상현상까지도 예상이 됩니다. 일본의 대학입시는 한국과는 다르게 수능이란 제도가 없습니다. 1월부터 각 대학마다 입학시험이 있고, 2월경에 대학별로 합격자 발표를 하는 시스템이지요. 심지어 각 전공별로 시험날짜나 합격 발표 날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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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적 외교 벗고 창조적 외교 절실···미·일 넘어 인도·호주 등으로 무대 넓혀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전쟁에서 사단 규모의 참전은 미국 이외에 영연방 밖에 없다. 1950년 당시 영국 형편은 패전국 독일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2차대전 초기 미국은 영국에 구축함 50척을 대여했는데, 영국은 미국에 버뮤다를 해공군 기지로 제공했다. 처칠이 미국을 세계대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루즈벨트는 대가를 얻기 위해 외교전이 치열했다. 처칠이 목욕탕에서 루즈벨트에게 “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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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 31] 미-중은 핑퐁외교로, 한-중은 바둑으로 빗장 풀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중국인 가운데 정식으로 비자를 발급받아 대한민국을 최초로 방문한 사람은 누구일까? 미국에 유학 중이던 ‘엄중태’란 학생이다. 엄중태는 1982년 미국에서 주최하는 아마추어 바둑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한국에 이 소식을 전하니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원하는 한국에 데려올 수 없느냐고 했다. 당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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