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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혁 에스명심 대표 “레이저사격훈련 시스템,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니 조코위 정부와 궁합 잘 맞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8월 7일 밤 ‘2016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 텔레비전 중계를 바라보던 진상혁(52) 대표 등 (주)에스명심 직원들 눈시울이 붉어졌다. 호앙 쑤안 빈 선수가 202.5점의 올림픽신기록으로 베트남 올림픽 사상 최초로 사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밤에도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던 당시, 한국 국민들은 진종오 선수의 금메달에 잔뜩 희망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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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50대 노동자는 강경화 장관에게 왜 진정서를 보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29개월째 구속 수감 중인 전대근 목사 사건과 관련해 대구의 한 시민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앞으로 진정서를 보냈다. 대구시 달서구 문정수출포장 노동자 문용식(58)씨는 지난 27일 외교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가 전 목사 석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문씨의 “저는 오늘 캐나다 토론토의 두 목사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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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전 목사 체포 29개월, 외교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전대근 목사가 캐나다 연방경찰에 체포된 이후 지난 29개월간 무슨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재판 전망은 어떻게 되나? <아시아엔>은 문용식씨가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진정서(2017.8.27)와 외교부 취재들을 토대로 이를 전한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체포됐다. 그동안 몇 차례 재판이 진행됐으나 가장 가까운 정식재판은 2018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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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광복·민주공화국’은 청년 윤보선의 한결같은 초심이었다
이부영 전 의원 해위 윤보선 전 대통령 탄신 120주기 추모사? 해위(海萎) 윤보선(尹普善, 1897~1990년) 전 대통령의 탄신 120주기 추모예배와 추모식이 26일 오후 5시 안국동 안동교회에서 열렸다.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원장 김학준)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김학준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장·김원기 전 국회의장·이종찬 전 국정원장·현승일 16대 국회의원·송철원 (사)현대사기록연구원 이사장·김도현 씨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부영 전 의원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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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7] ‘덤과 에누리’가 있는 사람은 뭔가 남다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일상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자연스럽게 내뱉거나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그것은 “조금 더 주세요”, “조금만 깎아주세요” 등인데 어떤 배경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말은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먼저 배우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독자들도 귀를 열면 주변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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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절반, 푸르다’에서 발명가로 변신하는 청순한 그녀 나가노 메이
NHK의 자존심 ‘NHK 아침드라마’ 연속 텔레비전 소설’을 빛낸 그녀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6월 2018년 상반기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히로인은 1999년생의 나가노 메이로 결정되었지요. 2,300여명의 여배우들이 오디션을 봤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국내 아침드라마와 비교하면 일본의 아침드라마 히로인 경쟁은 늘 치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NHK아침드라마는 최정상급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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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온라인마케팅 교육, 2017년 가을학기 최고위과정 5기·전문가과정 4기 원우모집
[아시아엔 편집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7년 가을학기 온라인마케팅 교육, 최고경영자과정(고마최고, 정원 40명 내외) 5기와 전문가 과정(고마전, 정원 40명 내외) 4기를 개설해 모집한다. 기업 대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고마최고’ 과정과 실무자들 중심의 ‘고마전’ 과정은 ‘키워드 전쟁’의 저자이자 KOMa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영현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대학에 개설한 온라인마케팅 교육과정이다. 최고위과정의 수강생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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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시인의 뜨락] 간이식 수술 앞둔 내 생명 건져준 아내의 ‘셈법’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2012년 9월 12일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에, 수술을 둘러싸고 의사와 아내(나를 포함) 간에 의견 차이가 발생하였다. 의사들은 통상적으로 수술 도중 사망확률이 5%가 넘으면 수술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아산병원 주치의는 필자가 수술 도중에 시망확률이 20~30%에 달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하였다. 주치의가 수술을 망설인 이유는 필자의 상태가 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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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동] 인증마크의 배신에 식약청장의 무능···”세상에 믿을 게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제 맘놓고 믿고 살게 없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정부 인증마크를 믿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그동안 ‘친환경’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은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살충제 달걀’ 사태를 계기로 계란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가 엉터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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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동] 피프로닐 검출 남양주 농장 달걀 323만개 먹어야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닭이 낳은 알을 ‘계란’ 또는 계란(鷄卵)이라고 부른다. 계란은 ‘닭의 알’→‘닭이알’→‘계란’로 진화된 우리말 고유어다. 요즘은 계란을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지만, 1945년 해방 후 필자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계란은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다. 예를 들면, 봄과 가을에 원족(遠足, 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는 삶은 계란 1개를 먹을 수 있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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