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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이란 변호사 시린 에바디가 말하는 언론의 자유
한국기자협회, 국경없는기자회와 19일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세미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경없는기자회(RSF)와 공동으로 ‘탈진실 시대의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 RSF 명예이사(이란 변호사, 영국 망명 중)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들루아르 RSF 사무총장, 세드릭 알비아니 RSF 동아시아 지국장 등이 참석해 세계의 언론자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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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70주기 추모식 백범김구기념관서 19일 열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몽양 여운형 선생 70주기 추모식이 19일 오후 2시 백범김구선생기념관에서 열린다. 몽양 추모식이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방정국에서 몽양은 건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좌우합작위원회를 중심으로 김규식 선생과 함께 자주독립 통일정부 구성에 매진했다. 백범은 우남 이승만 박사와 함께 반탁운동에 혼신을 다했다. (사)몽양여윤형선생기념사업회 이부영 회장은 “몽양이 12차례 테러 끝에 세상을 떠나자 백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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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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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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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 35] 연나라 장군 악의, 주군에 대한 애끓는 ‘연서’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사마천은 말한다. “연나라는 밖으로는 오랑캐들과 대항하고 안으로는 제(齊)나라와 진(晉)나라에 대항하면서 강국 사이에 끼어 국력이 가장 약하였고, 거의 멸망 직전에 이른 경우도 한두 차례가 아니었다.” 그런 연나라가 전국시대에 접어들어 크게 한번 빛을 본 적이 있었다. 그것은 연소왕(燕昭王)과 악의(樂毅)장군에 의해서였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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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화쟁’의 교훈···이 시대 협치의 정치는 어디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치권에서는 ‘협치’를 하자면서 가는 곳은 ‘대치’(對峙) 국면으로 접어들어 여간 안타까운 것이 아니다. 무더위에 국민들은 짜증이 난다. 정치는 사륜마차가 굴러가는 것 같고, 하나의 배를 여러 사공이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서로 각각으로 행동하면 한 방향으로 갈 수 없다. 협치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 예가 <한비자>의 ‘공명편’(功名編)에 나온다. 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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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의당 문준용씨 제보조작 관련 문 대통령 생각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보조작사건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 제보조작은 아주 질이 나쁜 범죄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한발 물러서는 게 좋다. 처벌은 엄중하게 법에 따르되 피해당사자인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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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즐풍목우’ 휘호와 변신에 박수 보내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즐풍목우(櫛風沐雨)는 ‘바람으로 머리를 빗고 빗물로 목욕을 한다’는 뜻으로, 객지를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7월 4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서명한 방명록에 ‘즐풍목우’라는 휘호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당서(唐書)>에 나오는 이 말은 순(舜)임금 시절 우(禹)가 치수 사업을 하며 고생하던 일에서 생긴 고사다. <당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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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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