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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개혁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자신이 믿었던 일들만을 하다가 끝내 실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시민이 믿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촛불혁명 과정에 드러난 시민의 요구인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일자리 등 경제와 민생도 철저히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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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변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명상가 그리고 코치. 명상으로 닦은 내면의 고요와 평화를 코칭 언어에 담아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삶. 그 삶을 살면서 나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과연 나는 인간을 어떻게 보느냐’고. 모든 사람은 온전한 존재이기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그 안에 온전한 답이 있다.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있기에 성장을 원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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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시아기자들,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묻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역할하려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3월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회의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 회원 20여명이 이춘희 시장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인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싱가포르, 필리핀, 레바논, 이집트 등 20개국을 대표해 참석한 기자들은 이 시장의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질문을 쏟아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그 바로 닷새 전 행정수도 이전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호주의 캔버라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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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 긴급제안] 초중고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술 마시는 로봇을 개발한 사람이 있다. 2015년 말 아트센터나비(센터장 노소영)가 주최한 로봇잔치에서 술 마시는 로봇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박은찬씨다. 술을 마시면 볼이 빨개지고 과음했다 싶으면 술을 거절한다. 폭탄주도 거뜬히 마시는 로봇을 기억하실 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작년 8월 핀란드 오울루로 연수를 떠난 박씨가 15일 밤(한국시각)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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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전문성 명분 ‘그들만의 리그’ 피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지름길은 문민통제이다. 모든 걸 정치적 계산에 따라 결정하는 검찰과 관료 군인 언론을 제어해야만 한다. 법무장관도 국방장관도 경제부처장관도 전문성이란 명분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 안 된다. 민주시민의식이 확고한 비검찰 비관료 비군인이 개혁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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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몰락시킨 ‘문고리권력’ 4가지 유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옥엔 문고리를 잡아당겨야 문을 열 수 있다. 문을 열어 방으로 들어가려면 당연히 문고리를 당겨야 한다. 문고리는 ‘문을 여는 역할’과 ‘문을 잠그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뇌물과 매관매직이 성행했던 시절에는 관직에 줄을 대거나 특정 이권을 바랄 때, 권력가 혹은 세도가를 만나기 위해 문고리권력 앞에 줄을 서지 않으면 권력자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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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캐나다서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석방도 ‘오리무중’
감리교단 전 목사 구명 나서 캐나다에 결의문 전달키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법원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전대근(49·전 토론토 노던라이트컬리지 행정실장) 목사 예비재판에는 전 목사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고 변호사만 참석한 가운데 심리가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측 관계자는 “이번 법정에서는 판사와 검사 및 피고측 변호사들이 모여 쟁점 사안에 대해 공방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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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지지도 기대도 높은 문재인 정부, “100일 내 임기 5년 밑그림 그려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의 하루하루는 신선하다.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의 내용도, 인천공항 비정규직문제 해결 등 정책방향도, 대통령의 탈권위적인 일상적 행위도 바람직하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높은 지금이야말로 개혁의 최적기이다. 100일 안에 새정부 5년의 커다란 밑그림을 다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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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가면 평화 온다” 원불교 두 교무의 단식은 끝났어도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내 삶에서 30대를 온전히 보냈던 전주는 생각만으로도 나를 꿈틀거리게 한다. 1995년 어느 가을 날 통일운동에 헌신한 분들, 교육운동의 보람으로 사시는 분들과의 밤을 새우는 토론에서 내린 전라북도의 정신은 ‘저항운동’이었다. 16세기 백성을 위하지 않는 임금은 갈아엎어야 한다는 혁명가 ‘정여립의 난’과 1894년 조선봉건사회 해체와 변혁을 요구한 ‘동학농민운동’에 그 뿌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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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지은 강소천 떠올리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강소천은 함경남도 고원 출생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소설가이다. 현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밝고 건강한 정신을 담은 글을 썼다. 막스 베버는 “현대사회의 교사는 지식 판매상과 같다”고 했다. 슈퍼마켓 점원이 가게에서 상품을 파는 것이나 교사가 학교에서 지식을 파는 것이나 별 차이점이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실제로 학교 밖에는 학교 교사보다 더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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