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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 설렁탕·양념갈비로 올 겨울 추위 ‘뚝’
[아시아엔=편집국] 7일 입동이 지나면서 겨울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서 뜨끈한 고깃국물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은행잎이 가로에 노랗게 덮이는 이 즈음, 설렁탕 한 그릇에 소주 몇 잔이면 어느새 뿌듯함이 밀려온다. 식재료 구입부터 상에 요리를 올리기까지 매 과정마다 정성을 다하는 ‘정성담’이 11월을 맞아 이벤트 2가지를 준비했다. 설렁탕 포장 3인분을 주문하면 1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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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훈민정음, 박두성의 훈맹정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1월 4일은 훈맹정음이 반포된 날이다. 대부분에게는 생소한 날이다. 1926년 송암 박두성(松庵 朴斗星)이 한글점자를 창안, 반포한 날이다. 한글 점자는 훈민정음만큼 과학적이고 사용하기에 쉬었다. 일반인에게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한글점자로 공부한 박사도 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들끼리는 ‘눈 먼 사람’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눈먼 사람이 수십만명이다.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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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트럼프 회담 한국 이익 극대화시켜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협상대상이다. 막무가내라고 제멋대로라고 비난하고 욕하기는 쉬우나 그렇다고 한미간 현안이 풀리는 건 아니다. 트럼프의 지나친 요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만 책임지울 수는 없다. 한미동맹을 포기할 게 아니라면 우리 이익을 최대화시키고 비용을 최소화시킬 길을 찾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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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죽음’ 안내할 ‘웰다잉 법’을 소개합니다
임종 앞둔 환자에 품위 있는 ‘마지막 삶’ 기회···2018년 2월 시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상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적극적이어야 하고 삶의 의욕도 높아야 한다. ‘99·88·1·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일(1)하면서 살다가, 노환으로 2-3일 정도 병석에 누워 있으면서 멀리 사는 자손들도 모두 만나고 유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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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광고홍보성 기사 규정 강화···뉴스 검색제휴 신청 접수도
[아시아엔 편집국]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검색제휴 신청이 6~19일 2주간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6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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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업 큰손 해리 루텐, 한국 전광영 화백과 손잡다
안트워프의 ‘MUSEUM DE REEDE’서 전광영 화백 개인전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사랑 인생, 길에서 익다>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해리 루텐(Harry Rutten) 은 한국 조선업계에는 참 따뜻한 이름이다. 그는 벨기에에 본부를 둔 트란스페트롤(Transpetrol) 해운의 회장이다. 1980년대부터 꾸준히 한국에서 배를 지어 한국 조선산업의 가장 돈독한 파트너가 되었다. 그는 그림 수집가로도 세계적 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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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뉴스콘텐츠·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제4차 검색제휴 평가 일정 △광고홍보 관련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뉴스콘텐츠 네이버 2곳·카카오 1곳, 뉴스스탠드 39곳 통과···15% 합격? 뉴스제휴평가위는 8월 16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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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들의 200달러, 미얀마 장애인들에겐 ‘사랑’과 ‘감동’
불교장애인 단체 ‘보리수아래’ 미얀마장애인협회에 성금 전달 [아시아엔=미얀마 양곤/이상기 기자] 미얀마 장애인 후원에 한국 장애인이 앞장섰다. 장애인단체인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는 지난달 30일~3일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장애인협회(회장 미얏 우)에 성금을 전달했다. 최명숙 대표와 홍현승·김영관·이용현·지소현·미영순씨 등 장애를 지닌 보리수아래 회원과 지도법사 효현스님 등 18명으로 구성된 ‘미얀마 불교성지 순례단’은 지난 31일 양곤 시내에 있는 미얀마장애인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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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차 공산당대회] 시진핑 ‘맞춤형 빈곤구제책’ 그린 ‘십팔동촌’ 개봉부터 인기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인민일보> 기자] 지난 10월 13일 중국의 한 산골마을의 맞춤형 빈곤구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됐다. <십팔동촌>(十八洞村)이 그 영화다. 영화는 중국 후난(湖南)성 샹시(湘西) 자치주에 위치한 십팔동촌에서 일어난 이야기로, 이 지역은 우링산(武陵山) 중심부에 있는 묘족(苗族) 거주지로 225가구 주민 939명 중 빈곤 주민이 533명에 달했다. 2013년 마을 전체 1인당 순수입이 1668위안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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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아시아엔=류쥔궈(劉軍國) <인민일보>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는 지난 10월 18일 19차 당대회에서 이렇게 보고했다.?“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 끝에 중국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는 중국 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방위다.” <인민일보>는 시진핑의 발언을 심층 분석한 중앙당교 교수 2명의 칼럼을 10월 20일자에 실었다. 중앙당교 당위원회 위원인 셰춘타오(?春?) 교무부 주임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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