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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노령인구 늘면서 ‘실버산업’ 급부상

    [아시아엔=<인민일보> 청웨이단(程維丹) 기자] 중국에선 최근 노인 세대가 비수기 여행의 주요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사들은 앞다퉈 ‘효도관광’, ‘석양홍 노년단’(夕陽紅老年團) 등의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 실버산업의 사업 기회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부동산 회사, 건물관리서비스 회사 등도 양로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베이징(北京)시는 지난 10월 16일 △관광지는 만 6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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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베이더우 내비게이션, 중국산 여객기 탑재 가동 ‘성공’

    [아시아엔=<인민일보> 위젠빈(餘建斌)·취페이(屈佩) 기자] 지난 10일~14일, 산둥(山東) 둥잉(東營) 공항에서는 베이더우(北斗) 위성 내비게이션을 중국산 간선 여객기 ARJ21-700 103대에 탑재한 시험 비행이 진행됐다. 이들 모두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 것들이다. 테스트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비행 실험 성공으로 중국산 위성 내비게이션의 국산 여객기 도입 시대가 열린 셈이다. 이번 시험 비행에서 처음으로 중국산 위성 내비게이션 시스템,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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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농촌 휩쓰는 ‘전자상거래’ 바람

    2016년 중국 농촌 온라인 매출 8945억 4천만 위안 [아시아엔=<인민일보> 두이페이(杜一菲) 기자] “10억 위안 초과! 20억 위안 초과! 30억 위안 초과!” 대기업 재무 보고서가 아니다. 중국 허난(河南) 신양(信陽)시 한 농촌마을의 2014년부터 2016년 3년간 거래된 전자상거래 매출액이다. 산골 마을인데다 국가급 빈곤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2014년부터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발전해 지역 특산 농산품 판로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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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_나의_집’ 토드 셀비가 그리는 타인의 공간과 취향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사진작가이자 예술가 토드 셀비(Todd Selby)의 첫 개인전시회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이 10월 29일까지 서울 경복궁역 대림 미술관에서 열린다. 197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토드 셀비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사람들의 사적인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포스팅 하면서 유명해졌다. 2008년 사이트를 연 이후 토드 셀비는 3권의 책과 단편 영화들을 제작했고,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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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총행복지수 1위 부탄①] 문재인 대통령이 벤치마킹하는 나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공자(孔子, 본명 孔丘, BC 551-479)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튼튼한 국방, 풍족한 경제, 백성의 신뢰를 들고 이 가운데 신뢰(信賴)를 가장 중시했다. “국민의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 조선시대 실학자이며 선각자인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정치의 목적, 나라의 역할 중 첫번째가 백성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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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이명박·박근혜 시대 숱한 문제 파헤치는 건 정치보복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만으로 적폐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박근혜 적폐의 뿌리가 이명박 정부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두 정부 아래서 벌어진 일들을 파헤치는 건 정치보복이 아니라 적폐청산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아울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검찰 경찰 언론 공공부문 재벌 등의 개혁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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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요녕성 음식점 주인의 ‘2만 그릇의 감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하늘은 짓지 않은 복을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짓지 않은 죄를 받지 않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인과의 법칙이다. 그런데 은연중에 짓지도 않은 큰 복을 자꾸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10월 19일, 중국의 <료녕신문>에 이런 보도가 나왔다. 한 음식점 업주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2년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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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북문 100M 통로는 ‘부장통로’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전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터뷰를 했다. 기층 일선(基層 一線)의 19차 당대회 대표 19명이 이날 ‘부장통로’에서 인터뷰를 가진 것이다.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1급 우주 공훈상장과 팔일훈장 수상자인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징하이펑(景海鵬) 우주비행사는 이 통로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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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친환경 녹색농업 로드맵 발표···오리·게 농법 인기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오리 5000마리가 논에서 ‘일’을 하고 있다. 지린(吉林)성 후이난(輝南)현 농민들은 지난 여름 논에 오리를 넣어 잡초나 해충알을 제거하는 오리농법을 시도했다. 농약이나 제초제 대신 ‘논오리’가 제몫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농장 책임자는 “수준 높은 녹색재배만이 대자연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녹색농법에는 오리만 역할하는 게 아니다. 후이난현에서는 ‘게 농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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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9차 공산당대회] 먀오웨이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중국제조 2025’ 따라 해외투자자 대우”

    [아시아엔=<인민일보> 완위(萬宇) 기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현대화 경제시스템 건설은 경제발전의 주안점을 실물경제에 두고 공급체계의 질적 제고를 중심으로 중국 경제의 질적 우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총서기는 “중국의 발전은 품질 및 산업연관 효과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면서 “이는 중국의 경제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것은 물론 공급 측면에서 구조개혁을 확대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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