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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따스한 정 그대로” 서산 동부전통시장
정향희 셰프의 서산 여정 2 [아시아엔=정향희 셰프·푸드칼럼니스트] 서산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동부전통시장은 충남 서북부 권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56년 ‘동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장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최우수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에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해안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이 있기에 수산물시장이 50% 이상 차지하고 있고, 그 수익률도 시장전체의 7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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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종교적 신념 지켜나가는 여승들 이야기
1908년 이래로 인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날은 전세계 여성들이 지구적인 축제를 여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여성들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엔>은 전세계 여승들의 사연을 전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불교는 한국의 주요 종교 중 하나로, 인구의 약 15.5%가 불교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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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미국의 영웅, 빌리 그레이엄 목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빌리 그레이엄(1918년 9월 7일 生) 목사가 99세를 일기로 2월 21일 노스캐롤라니아주 몬트리트 마을(인구 700명)의 자택에서 소천(召天, demise)했다.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본명 William Franklin Graham Jr.) 목사의 추도식이 2월 28일 워싱턴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거행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 지도부 등을 비롯한 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장례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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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中, 시진핑 주석 권력 강화
[아시아엔=환샹(宦翔) <인민일보> 기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국가기관의 개혁을 강화해 중국 국가 거버넌스 시스템 및 역량을 현대화하기로 했다. 중앙위는 2월 26~28일 열린 19기 3차 회의(3중전회)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의 당과 국가기관 개혁 방안을 채택하고 “당 기구의 개혁은 자가혁명이자 국가 거버넌스의 대대적 변혁”이라며 “당의 장기적인 집권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며, 사회주의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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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양회] 中 반부패, 네티즌 최대 관심사로 떠올라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왕정치(王政淇), 장충(張?) <인민일보>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 최근 조사에 띠르면 개최를 앞둔 중국 전국 양회(兩會)에서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반부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은 2월 8~27일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양회 화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421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문항은 반부패 투쟁, 사회보장을 포함해 개혁개방, 농촌진흥, 문화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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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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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균 기자협회 고문·김영란 전 대법관 서울대 ‘관악대상’
김유성 서울 법대 명예교수·윤인호 도쿄대 명예교수도 평생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엔=편집국] 이형균(79) 한국기자협회 고문, 김유성(78)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윤인호(69) 도쿄대 이과대 명예교수, 김영란(62)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제20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6일 “김영란 전 대법관 등 4명이 서울대와 동창회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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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정의용·서훈 대북특사, 남북·북미대화 밑거름 되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 번째 단추는 남북대화이다.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 북한응원단과 예술공연단의 남쪽 방문 등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의 길은 열리기 시작했다. 두 번째 단추는 북핵문제를 둘러 싼 국제공조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북미대화이다. 오늘 평양으로 가는 대북특사단이 북미대화를 중재하는 성과를 갖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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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했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올해 양회는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의 공고화를 이루는 또 한 차례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제한 폐지와 시진핑 사상의 헌법 삽입 등 개헌안이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아시아엔>은 양회 관련 주요 내용을 중국 <인민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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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모두 260명 징계···성범죄 32%로 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7년 일본 경찰관 가운데 징계 받은 사람은 모두 260명이다. 2000년 이래 250~26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경찰관 29만6667명의 0.9%다. 이들 260명의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도촬(盜撮, 몰래 촬영하기)·강제외설·성추행 83명(31.9%). 핸드폰으로 스커트 밑을 몰래 찍고, 만원 버스나 전철 안에서 남의 몸을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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