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군 30만 남경학살···삼일절에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국에 들어왔을 때 변발을 거부하는 자는 목을 쳤다. 양주에서만 80만이었다고 한다. 일본군의 ‘남경학살’이 30만을 헤아리는 도살(屠殺)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도살은 낯선 것이 아닌 모양이다. 곧 인도 인구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은 중일전쟁을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1939년 태평양전쟁을 합하여 부른다. 이 기간에 중국…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군산 지역 BBQ 패밀리 간담회 개최

    제너시스BBQ?그룹?윤홍근?회장이?지난?27일(화),?군산?지역을?방문해?‘군산?지역?BBQ?패밀리(가맹점,?이하?패밀리)?간담회’?를?개최했다. 이번?간담회는?GM?공장?사태로?인해?발생한?군산?지역에의?경제?위축?및?소비?감소에?대한?패밀리들의?애로사항을?청취하고,?해결방안을?함께?논의?하기?위해?마련된?자리이다. 이?날?윤홍근?회장은?군산?지역?매장을?둘러?보는?시간을?가졌으며,?군산시?나운동에?위치한?군산나운행운점에?군산지역?주요?패밀리?10여개?매장?사장들을?초청해?간담회를?개최했다. 윤홍근?회장은?“BBQ는?군산?지역?패밀리들이?GM?사태?등으로?입을?매출?하락을?비롯한?피해를?최소화?하기?위해?이번?간담회를?개최하게?되었다”?며?“다양한?상생?프로그램을?마련하고?판로를?개척해?패밀리들의?매출?안정화를?위해?최선의?노력을?다하겠다”?고?밝혔다. BBQ는?이번?군산?지역?상생?프로그램의?첫?번째?활동으로?신선육을?무상으로?공급했다.?간담회에?참석한?군산?지역?10개?매장에는?신선육?4박스씩?총?40박스를?무상?지원?했으며,?전라북도?전역의?30여개?매장에는?신선육?2박스씩?총?60박스를?지원했다.?지원한?신선육은?총?2,000수?이며,?비용으로는?4,000여?만원이다.?BBQ는?신선육?무상?공급을?시작으로?다양한?상생?프로그램을?개발해?활동해?나갈?예정이다. 한편?BBQ는?매년?치킨?프랜차이즈?비비큐가?전국?패밀리(가맹점)와?공동?성장?및?상생의?가치를?공유하는?‘전국?순회?간담회’?를?실시하고?있다.?전국?순회?간담회는?윤홍근?회장이?직접?패밀리와?소통하기?위해?비비큐?창립?이래로?매년?개최하는?것으로,?전국의?패밀리들에게?본사에서?듣기?힘든?현장의?생생한?소리를?듣고?정책에?반영하기?위한?목적으로?실시되고?있다. 패밀리?간담회?이외에도?가맹점과의?소통?및?신뢰?관계?강화를?위한?동행위원회,?마케팅?위원회,?운영위원회?등을?개최해?협력체제를?더욱?공고히?하고?있으며?글로벌?기업으로?성장하기?위한?토대를?강화하고?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서울시교육감의 특별한 출판기념회 “모델 한현민, 조희연을 읽다!”

    [아시아엔 편집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교육현장 경험과 정책, 교육철학을 모아낸 저서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출판기념회가 2월 2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출판기념회는 ‘학생모델 한현민, 교육감 조희연과 북토크’ ‘조희연이 찍다, 저자 사진전’ 등의 세부행사를 가진다. 타임지의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선정된 모델 한현민 군은 앞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화 ‘1987’ 실제 주인공 ‘이한열’ 기념사업회 새 이사는 누구?

    [아시아엔 편집국] (사)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최근 총회를 열어 김준혁(한신대 교수), 정경영(고려대 86학번 합창단장), 이노덕(연경네트 회장), 이상호(연세대 86학번 동기회, 1키로커피 대표), 이인웅(전 연세대 상대학생회장), 이한솔(한빛미디어인권센터 이사) 최진리(호서대 강사) 등 7명이 신임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김준혁 이사는 대중강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사학자이고, 정경영 이사는 영화 <1987> 사운드트랙을 녹음한 ‘이한열합창단’에 고대 합창단원들과 함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반도의 무장중립화’로 북핵문제 근본해결을

    한미연합훈련 잠정연기는 미봉책···’동아시아 비핵화’·한반도 영세중립화 논의를 [아시아엔=이종수 한성대 명예교수, (사)팍스코리아나 연구소 소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역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핵을 둘러싼 게임 양상도 크게 바뀌는 것 같다. 오죽 다급했으면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까지 특사로 파견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고, ‘건군절’ 열병식을 축소하는 모양새까지 연출하였겠는가? 미리 얘기하자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뚱뚱하다는 이유로 핀잔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지나칠 정도로 마르든 아니면 살이 찌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체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012년 인권변호사 요피 티로시가 기고문을 통해 “법은 체형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감량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른바 ‘뚱뚱할 권리’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랄라의 ‘랄라살롱’, 아날로그 카메라가 포착한 ‘유일한 순간을 담은 유일한 컷’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Project 제공] 2012년 문을 연 D Project 구슬모아당구장은 신진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다. 그동안 33개의 팀이 이 곳에서 사진, 그림, 건축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리고 지금, 구슬모아당구장은 사진작가 최랄라의 ‘랄라살롱’(2017년 10월 21일~2018년 3월 4일)을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두 섹션으로 나뉜다. 관객을 맞이하는 첫 섹션은 유명…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싱가포르 50년 지배 ‘리콴유’ 총리 언론 어떻게 길들였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총리직에 올랐던 1959년부터 세상을 떠난 2015년 3월 23일까지 싱가포르 정계를 지배했던 리콴유.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했다. 은퇴 언론인 여툰주는 1963년부터 1975년까지 12년간 ‘잉글리시 메이저 데일리’ ‘스트레이트 타임즈’와 지금은 폐간된 타블로이드지 ‘뉴 네이션’ 등에 몸담았다. 그는 저서 ‘Confessions of Lee Kuan Yew’s Simplistic…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SPOTFILMS CEO] ‘천일야화’는 인도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천일야화’ 속 ‘알라딘’과 ‘신밧드’ 그리고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이야기는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이다. 앞서 나열한 이야기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인내’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부르스 대왕과 거미’라는 이야기가 있다. 수백 년 전 스코틀랜드의 부르스 왕이 있었다. 거칠고 위험한 시대였으나 왕은 용감하고 현명했다. 이웃나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