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영화 ‘1987’ 실제 주인공 ‘이한열’ 기념사업회 새 이사는 누구?

    [아시아엔 편집국] (사)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최근 총회를 열어 김준혁(한신대 교수), 정경영(고려대 86학번 합창단장), 이노덕(연경네트 회장), 이상호(연세대 86학번 동기회, 1키로커피 대표), 이인웅(전 연세대 상대학생회장), 이한솔(한빛미디어인권센터 이사) 최진리(호서대 강사) 등 7명이 신임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김준혁 이사는 대중강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사학자이고, 정경영 이사는 영화 <1987> 사운드트랙을 녹음한 ‘이한열합창단’에 고대 합창단원들과 함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반도의 무장중립화’로 북핵문제 근본해결을

    한미연합훈련 잠정연기는 미봉책···’동아시아 비핵화’·한반도 영세중립화 논의를 [아시아엔=이종수 한성대 명예교수, (사)팍스코리아나 연구소 소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역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핵을 둘러싼 게임 양상도 크게 바뀌는 것 같다. 오죽 다급했으면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까지 특사로 파견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하고, ‘건군절’ 열병식을 축소하는 모양새까지 연출하였겠는가? 미리 얘기하자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뚱뚱하다는 이유로 핀잔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지나칠 정도로 마르든 아니면 살이 찌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체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012년 인권변호사 요피 티로시가 기고문을 통해 “법은 체형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감량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른바 ‘뚱뚱할 권리’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랄라의 ‘랄라살롱’, 아날로그 카메라가 포착한 ‘유일한 순간을 담은 유일한 컷’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Project 제공] 2012년 문을 연 D Project 구슬모아당구장은 신진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다. 그동안 33개의 팀이 이 곳에서 사진, 그림, 건축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리고 지금, 구슬모아당구장은 사진작가 최랄라의 ‘랄라살롱’(2017년 10월 21일~2018년 3월 4일)을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두 섹션으로 나뉜다. 관객을 맞이하는 첫 섹션은 유명…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버지 흔적찾기④]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조국은 아버지를 빨갱이로 여겨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싱가포르 50년 지배 ‘리콴유’ 총리 언론 어떻게 길들였나?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총리직에 올랐던 1959년부터 세상을 떠난 2015년 3월 23일까지 싱가포르 정계를 지배했던 리콴유.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했다. 은퇴 언론인 여툰주는 1963년부터 1975년까지 12년간 ‘잉글리시 메이저 데일리’ ‘스트레이트 타임즈’와 지금은 폐간된 타블로이드지 ‘뉴 네이션’ 등에 몸담았다. 그는 저서 ‘Confessions of Lee Kuan Yew’s Simplistic…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SPOTFILMS CEO] ‘천일야화’는 인도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천일야화’ 속 ‘알라딘’과 ‘신밧드’ 그리고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이야기는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이다. 앞서 나열한 이야기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인내’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부르스 대왕과 거미’라는 이야기가 있다. 수백 년 전 스코틀랜드의 부르스 왕이 있었다. 거칠고 위험한 시대였으나 왕은 용감하고 현명했다. 이웃나라…

    더 읽기 »
  • 동아시아

    [금연과 흡연②] 담배 제대로 끊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금연을 결심·시도하는 흡연자의 상당수는 ‘마음 독하게 먹고’ 본인의 의지로 담배를 끊으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은 니코틴(nicotine) 중독이다. 니코틴은 쌍떡잎식물이 생산해 내는 화합물인 알칼로이드(alkaloid)의 일종이며, 담배 잎에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 염기성 화합물인 니코틴은 말초신경을 흥분시키거나 마비시키며, 각성 효과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금연과 흡연①] 담배 끊으면 얼마나 이득이 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새해 작심삼일의 단골손님은 담배다. 담배는 1492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가 신대륙 탐험 때 발견해 1500년대 중반 유럽 부유층으로 확산되었다. 1612년 미국의 영국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서 담배 개량품종을 생산하여, 1617년 영국에 첫 수출을 했다. 우리나라는 조선 광해군(光海君, 재위기간 1608-1623) 시절인 1616년 일본을 거쳐 도입되었다. 1894년 안전을 이유로 길거리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⑥] ‘주식투자’ 담대하고 겸손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근대 사회학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막스 베버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가 ‘자본주의 정신’의 형성에 어떻게 관여했는가를 ‘직업소명 의식’의 해명을 통해 추적하고 있다. 지난 주 나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시리즈 ⑤번 “부자는 나쁘다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