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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한미정상회담, 양국 새로운 관계 만들 좋은 기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미정상회담은 한국과 미국의 새 정부 아래서 한미관계의 새로운 기조를 만들어낼 좋은 기회다. 한미동맹이 미국의 세계전략 틀 속에 갇혀서는 안 된다. 한미 대화가 미국의 국익에만 맞춰져서도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수언론들의 미국편향적 논조에 매몰되지 말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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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나눔문화,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서 14번째 사진전 6월30일 개막···’목’ 빼고 8개월 장기 전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박노해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이 6월 3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그러나 이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쿠바와 함께 지구상에 남아있는 다섯 개의 사회주의 국가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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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사드배치, “한미동맹 전제조건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사드 문제는 한미동맹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사드 배치는 오바마 정부의 결정이었다. 트럼프 정부에게 사드 문제는 한미협상과 미중협상의 지렛대이지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낸다고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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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 인천 송도국제도시 수놓을 ‘힉엣눙크!’ 공연

    [아시아엔=편집국] ‘인천뮤직, 힉엣눙크!’ 공연이 7월 1일 저녁 인천대 대공연장(송도캠퍼스,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옆)에서 열린다. ‘힉엣눙크!’는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 이번 공연은 세계 음악계의 새로운 시도와 흐름을 국내 관객에게 알리고 고전을 새로운 맥락과 관점에서 펼쳐진다.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총감독은 “송도국제도시를 거점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제는 글로벌·융합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을 핵심가치로 삼고, 장차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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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모원려’···한미정상회담 앞둔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심모원려’(深謀遠慮)는 <무경십서>(武經十書)에 나오는 것으로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무경십서>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 10권을 일컫는다. 7대 병법서인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 등의 <무경칠서>에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합하여 <무경십서>라고 한다. 원문에서는 “將無慮, 則謀士去”로 시작한다. “장수에게 심모원려(深謀遠慮)가 없으면 계책이 많은 모사가 곁을 떠나고,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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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①] 내시경 정기 검사로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완치도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생명을 구합니다.” 경희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앞에 걸린 대형 액자 속 문구다. 내시경(endoscope)은 의료목적으로 신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한 의료 기구이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지정병의원에서 암(위암, 대장암, 간암, 여성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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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여야 인사청문회 결과 겸허히 수용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부터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열린다. 청문대상에게 제기된 의혹들을 검증하고 해명하는 자리이므로 여야는 청문은 치열하게 하고 청문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여당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후보는 포기해야 한다. 야당도 누군가를 반드시 낙마시켜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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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일자리 추경 심의 지연은 청년 가슴에 ‘대못’ 박는 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일자리 추경예산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야당 주장대로 문제가 많다면 심의과정에서 그 문제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여소야대이므로 부당하다 판단되면 부결시키거나 수정하면 될 일이다. 미루다가 처리하면 졸속심의가 되기 쉽고,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분노가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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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시민 공감할 원칙과 기준으로 예외없이 적용·제도화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혁에 따르는 저항을 넘어서려면 시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어버릴 집단에서 반발하는 건 당연하다. 상황논리로 설득하거나 양심에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개혁에 대한 저항을 누르기 어렵다. 시민이 지지할 일관성 있는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 예외없이 적용하고 제도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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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노래방’, 이문식·배소은·김나미의 재발견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아시아엔> ‘문화비평’ 칼럼니스트] “‘가족의 재탄생!’ 개별 캐릭터의 기막힌 사연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강렬하게 형상화하다.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등 ‘재발견’에 값할 열연은 덤.” 지난 15일 개봉된 <중독 노래방>에 대한 필자의 간단 총평이다. 한적할 뿐 아니라 남루하기 짝이 없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게 분명한 지하 노래방에 자기만의 말 못할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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