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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제안] 초중고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술 마시는 로봇을 개발한 사람이 있다. 2015년 말 아트센터나비(센터장 노소영)가 주최한 로봇잔치에서 술 마시는 로봇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박은찬씨다. 술을 마시면 볼이 빨개지고 과음했다 싶으면 술을 거절한다. 폭탄주도 거뜬히 마시는 로봇을 기억하실 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작년 8월 핀란드 오울루로 연수를 떠난 박씨가 15일 밤(한국시각)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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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전문성 명분 ‘그들만의 리그’ 피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지름길은 문민통제이다. 모든 걸 정치적 계산에 따라 결정하는 검찰과 관료 군인 언론을 제어해야만 한다. 법무장관도 국방장관도 경제부처장관도 전문성이란 명분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 안 된다. 민주시민의식이 확고한 비검찰 비관료 비군인이 개혁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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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몰락시킨 ‘문고리권력’ 4가지 유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옥엔 문고리를 잡아당겨야 문을 열 수 있다. 문을 열어 방으로 들어가려면 당연히 문고리를 당겨야 한다. 문고리는 ‘문을 여는 역할’과 ‘문을 잠그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뇌물과 매관매직이 성행했던 시절에는 관직에 줄을 대거나 특정 이권을 바랄 때, 권력가 혹은 세도가를 만나기 위해 문고리권력 앞에 줄을 서지 않으면 권력자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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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캐나다서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석방도 ‘오리무중’

    감리교단 전 목사 구명 나서 캐나다에 결의문 전달키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법원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릴 예정인 전대근(49·전 토론토 노던라이트컬리지 행정실장) 목사 예비재판에는 전 목사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고 변호사만 참석한 가운데 심리가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측 관계자는 “이번 법정에서는 판사와 검사 및 피고측 변호사들이 모여 쟁점 사안에 대해 공방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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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지지도 기대도 높은 문재인 정부, “100일 내 임기 5년 밑그림 그려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의 하루하루는 신선하다.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의 내용도, 인천공항 비정규직문제 해결 등 정책방향도, 대통령의 탈권위적인 일상적 행위도 바람직하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높은 지금이야말로 개혁의 최적기이다. 100일 안에 새정부 5년의 커다란 밑그림을 다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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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가면 평화 온다” 원불교 두 교무의 단식은 끝났어도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내 삶에서 30대를 온전히 보냈던 전주는 생각만으로도 나를 꿈틀거리게 한다. 1995년 어느 가을 날 통일운동에 헌신한 분들, 교육운동의 보람으로 사시는 분들과의 밤을 새우는 토론에서 내린 전라북도의 정신은 ‘저항운동’이었다. 16세기 백성을 위하지 않는 임금은 갈아엎어야 한다는 혁명가 ‘정여립의 난’과 1894년 조선봉건사회 해체와 변혁을 요구한 ‘동학농민운동’에 그 뿌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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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지은 강소천 떠올리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강소천은 함경남도 고원 출생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소설가이다. 현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밝고 건강한 정신을 담은 글을 썼다. 막스 베버는 “현대사회의 교사는 지식 판매상과 같다”고 했다. 슈퍼마켓 점원이 가게에서 상품을 파는 것이나 교사가 학교에서 지식을 파는 것이나 별 차이점이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실제로 학교 밖에는 학교 교사보다 더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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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시대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은?

    주인으로 섬기는 공직의 자리를 맞게 되는 그들을 향한 나의 기도도 깊어간다. 자리에 따른 능력과 경험 그리고 인기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한 것은 본인을 살피는 마음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 그리고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 살핌이 아닌가 싶다. 나는 이분들의 지녔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떠올려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이 국민을 대하는 마음을 보자.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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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천하통일⑪] ‘법가 원조’ 상앙의 비참한 최후 보며 검사 우병우를 떠올리다

    백성보다 군주 치적 만들기 앞장선 자의 최후 “자신의 법에 의해 자신의 사지 찢기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상앙은 거칠 것이 없었다. 진 효공의 전폭적인 신임으로 그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막강한 실권자가 되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당연히 모든 세력으로부터 견제받게 된다. 기득권자들인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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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천하통일⑩] 상앙, 법 어긴 태자의 스승 코 베어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잠깐 돌아보면, 춘추 5패인 제, 진, 초, 송, 진 등의 춘추시대에는 그래도 주나라의 정치질서인 ‘예(禮)’가 존중되었으나, 기원전 453년 강력했던 진(晋)나라가 한(韓)·위(魏)·조(趙) 세 나라로 분리되면서 살벌한 전국시대가 펼쳐졌다. 당시 가장 강력했던 전국 7웅은 위의 세 나라 외에 진(秦)·초(楚)·연(燕)·제(齊)의 7국이다. 전국시대로 접어들면서는 신하가 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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