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대입폐지해야 교육정상화

    [아시아엔=전창림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저자, 홍익대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 선진국인 OECD 국가들의 평균 자살률이 인구 10만명 당 12.9명(2011년 통계)인데, 우리나라가 33.5명입니다. 2배가 훨씬 넘죠. 특히 10대, 20대, 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그리고 15~19세 청소년들의 자살 원인 1위가 성적과 진학문제입니다.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청소년은 10%에 달합니다. 유태인은 전세계 인구의 0.3%밖에 안 되지만 과학분야…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엔터테이너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2017 연예계 희망사항

    [아시아엔=차플린(본명 차승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장, <문화방송> 코미디언 공채 8기] 어디서부터 어떤 말을 해야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일반적으로 연예계 동료들이 모이면 늘상 하는 이야기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나 출연료, 혹은 행사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등이다. 또 자기가 살아가는 삶에 관해서도 종종 얘기한다. 사람들이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아닌가 싶다. 첫째,…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핀란드 유학 중 한국인 부부가 대통령께 보내는 두 표의 메시지

    [아시아엔=박은찬·박채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핀란드에서 11개월째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한국을 떠나 있던 지난 동안 여기서 접한 한국 관련 뉴스는 정말 엄청나고 강렬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물어보는 한국의 이런저런 소식들은 때론 부끄러웠습니다. 반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할 때 그들은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분식집 아주머니·푸줏간집 사장님 한숨소리 들으시길

    [아시아엔=김기태 전 한겨레신문 기자] 분식집 아주머니의 갸름한 눈썹 사이 주름살이 깊어졌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 GS마트가 새단장을 한 탓이었다. 단지 옆 상가 1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꽤나 큰 마트였다. 번쩍번쩍 문을 새로 연 마트에는 새로운 코너가 생겼다. 동네 분식집에서 팔던 튀김, 떡볶이, 순대가 대형마트의 진열대에 산뜻하게 배치됐다. 마트 바로 옆에서 쏠쏠히…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젊은 작가들 책 두달에 한권은 꼭 읽으시길”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2030세대로서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라니 퍽이나 거창하다. 우선 퀴즈 하나 내며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새 대통령께서는 ‘비상경계’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국군 통수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겠는가”라고 정색하고 반문하신다면 조금 김이 빠질 듯하다. 국방과 관련한 이야기였다면 조금은 다르게 접근했을 터이니···. ‘비상경계’는 최근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쓰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필름> 발행인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최근 인도와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시사평론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프랑스 역시 1년 전 영국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태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계속 되길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제 정신이 아닌 정치인들이 권력 잡는 것을 더…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이 꼭 해야할 3가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좌파이면서 짐짓 좌파 아닌 듯하는 좌파, 어정쩡 좌파에 우파 색 덧칠하려다 만 애매모호 좌파, 피고인 전 대통령이 박살낸 지리멸렬 우파. 이 세 파가 겨룬 대선. 승자 정해졌다. ①내부 체념·외면의 치유 대통령은 뭘 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 사회 내부의 체념과 외면을 치유해야 한다. 국민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트럼프 vs 시진핑 사드갈등 해법은?

    [아시아엔=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의 전략> 저자] 2016년의 미국 대선 결과를 예상 밖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트럼프는 이미 1987년부터 미국의 ‘대통령 감’으로 인식되었던 인물이다. 트럼프는 1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지식인이며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정도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독서인이기도 하다. 트럼프를 대책 없는 인물로 폄하하거나 비정상적인 인물로 치부할…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투표는 힘이 세다, 투표가 살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투표는 힘이 세다. 박근혜는 옥에 갇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적폐는 그대로 남아 있다. 박근혜의 합당한 처벌,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등 적폐청산의 동력은 바로 투표다. 한반도위기관리, 북핵문제 해결,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건설도 모두 투표에 달려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②] 이웃간 다툼, ‘층간 소음’ 제친 이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애완동물이 가족 같은 반려동물로 자리잡으면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령견(老齡犬)이 크게 늘면서 심장·신장·당뇨·이빨·눈·귀·코·피부·관절·기관지·자궁·고환·요로 등에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족처럼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례가 크게 늘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2014년 8만1천마리, 2015년 8만2천마리, 2016년은 9만마리로 추정한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