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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⑧] 진 효공, 상앙의 ‘변법’으로 천하통일 기틀 마련
법은 승리를 위한 수단이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의 9대왕 목공 이후 진나라는 오랫동안 간신히 명맥을 이어 내려왔다. 무섭고도 긴 침묵의 시간이었다. 인재는 다 사라지고, 영명했던 진목공의 신화도 잊혀졌다. 진의 무지막지한 전통의 순장제도로 인한 177명의 인재가 함께 파묻힌 사건의 후유증은 엄청났다. 진은 다시 서북방의 무식한 변방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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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커피가 죄가 되지 않는 101가지 이유 “적정량 꾸준히 마시면 장수”
로잔느 산토스 등 공저, 가갸날 펴냄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지난해 한국에서만 250억 5000만잔의 커피가 소비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국내의 한 기관이 산출한 것인데, 국민 1인당 매일 커피 500잔을 마신 셈이다. 커피믹스의 소비가 53%(132억잔)로 가장 많았고, 캔커피 등 음료제품 15%(38억잔), 원두커피 14%(36억잔) 등의 순이었다. 전체 소비량은 2006년(200억잔)보다 10년새 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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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내일 19대 대선···촛불혁명 누가 이을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9 대선은 과거청산과 미래건설 양대과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과거에 책임지기는커녕 색깔론과 거짓 주장, 막말로 과거를 이어가려는 잔꾀는 깨뜨려야 한다. 미래 약속도 적폐를 어떻게 청산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갈 지 청사진을 잘 살펴봐야 한다. 어두운 과거를 밝힌 촛불혁명의 마무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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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8] 암세포들의 합창 “우리가 남이가?”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암세포는 스스로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에 있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 환경을 잘못된 자신에게 맞게끔 바꾸려고 한다. 그래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암세포와 같다. 암적 존재들을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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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28] 캄보디아④스님 6만명 학살 ‘킬링필드’ 이후 회복세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암흑기와 프랑스 식민지배기(1431년~1953년) [아시아엔=송위지 성원불교대학장, 을지대 교수 역임] 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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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사건 대사관 통역은 ‘사기 지명수배자’였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6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와 함께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들이 조사 받을 때 통역을 맡았던 최아무개(멕시코 NIOA사 대표)씨는 당시 한국검찰에 의해 사기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조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작년 1월 16일(현지시각) 양씨 등이 검찰에 연행된 이튿날 당시 이임걸 경찰영사와 함께 멕시코 검찰에 출두해 검찰과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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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⑦] 그리고 ‘실패’···백리해는 떠나고, 진 목공 죽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세월은 인간을 흐리게 만들고, 고목나무처럼 안에서 썩어가게 하는가? 진목공이 말년에 이르러 무리하게 대국 정(鄭)나라를 치려하니, 백리해가 이를 말린다. 거듭된 나라의 전란으로 백성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결국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워진다는 충심으로 간언한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 들면 주위의 진언을 무시하고 자기고집만 부리게 되고 자아도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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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아시아종교 18] 미얀마⑤···위빠사나 수행법 등 한국과 교류 ‘활발’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조준호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얀마는 ‘불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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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우’ 배한성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이 글은 28일 별세한 성우 배한성씨의 모친 홍승희님(94세)를 추모하며 고인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을 빌어 작성된 추모글입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랑스런 내 아들 배한성, 지인 아범. 어제 아침 자네와 나는 이승과 저승이라는 경계를 넘었구먼. 참 긴긴 세월 오래 살았어, 난. 자네 네 살, 한익이 두 살 때 그 사람 북한으로 떠나보내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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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계기로 경원선·동해선 연장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000년 9월 남북 국방장관회담에 이어서 10월부터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개시되었다. 회담은 남과 북의 합의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남북의 경제와 군사가 새의 양 날개와 같이 병행해야 된다는 명분을 내걸었다. 따라서 남북 군사적 신뢰구축이라는 개념을 강조했지만 북한은 신뢰구축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긴장완화 용어만 고집하였다. 군사실무회담은 2003년 9월까지 총 23회에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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