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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전의 혁명···사고·범죄 걱정 없는 스마트 횡단보도

    제브라앤시퀀스 ‘지능형횡단보도 시스템’ 개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최근 4차산업혁명의 대두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신기술의 등장은 무엇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서지만 ‘안전’이 수반돼야 가치가 높아진다. 초등학교 앞 보도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유괴나 실종사건이 발생할 경우 발빠른 초동수사를 돕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바로 좋은 사례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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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여성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감사원 발표 후 멕시코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1월 16일~2017년 4월 5일, 그 445일간 멕시코 한인사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멕시코시티 W노래주점에서 경리일을 돕고 있다가 한 밤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매매춘 알선 및 조직혐의로 누명을 쓰고 강제연행된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는 5일 현재 445일간 자유를 잃은 채 옥살이를 하고 있다. 작년 멕시코법원과 최근 감사원에 의해 양씨의 무혐의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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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이 현직 공관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업무 처리 태만’ 제목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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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이 밝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경찰영사 잘못 13가지

    감사원, 멕시코 전 이임걸 경찰영사?태만·무능·직무유기 밝혀 ‘경징계’ 이상 요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사건 당시 경찰영사이던 이임걸 총경에 대해 경징계 이상의 징계를 내리라고 경찰청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전비호 대사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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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작가시대②] 국내 매체 ‘파이낸셜뉴스’ 실시간 주식시황 서비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나라의 경우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대 이준환·서봉원교수 연구팀과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인공지능 기자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을 통해 실시간 주식 시황 기사를 서비스 중이다. 이 인공지능 기자는 이제 단순한 스트레이트 기사에서 한 단계 진화해 증권 전문 핀테크업체인 씽크풀과 공동개발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기반의 주문형 맞춤 뉴스를 생산하는 ‘에프엔라씨(fnRASSI)를 도입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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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작가시대①] 알파고 바둑기사 옛말,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까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인공지능 바둑기사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으면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보편화가 이루어졌다. 알파고가 있기 이전에도 이미 인공지능 게이머 IBM의 왓슨(Watson)도 있었다. 1997년 가리 카스파로프 체스게임에서 IBM 딥 블루(왓슨)가 체스 세계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후 IBM은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인공지능 닥터로까지 발전시킨다. 도쿄대 의과학연구소와 IBM왓슨의 공동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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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파산③] 조양호 회장의 아마추어리즘과 금융당국의 ‘무책임·무능’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조양호 회장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산업은행의 협조 거부가 결정적이었다. 한진은 세계 대형선사들의 치킨게임(대형선사의 물량공세로 소형선사 죽이기)에 졌다”고 변명했다. 치킨게임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주요선사들은 모두 어려운 시절을 이겨냈다. 결국 조 회장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위기와 맞설 기업가 정신의 결여되었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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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파산②] 현대상선 현정은의 ‘불타는 투혼’, 한진해운 최은영에겐 없어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세상에서 가장 의미 깊은 파티 중의 하나가 선박의 명명식이다. 수백억 혹은 수천억씩 값이 나가는 소중한 새 배가 완성되어 청결무구한 몸을 처음으로 물에 담그고 이름을 받는다. 그 배가 긴 항해를 떠나기 전 탄생을 알리는 특별하고 어쩌면 황홀한 의식이 명명식이다. 그 파티에는 금융관계자들, 화주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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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파산①] 조중훈 회장 창업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7년 2월 17일은 세계 모범이었던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소중한 긍지에 결정적 오점을 남긴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한진해운의 파산을 선고했다. 수십척의 벌커나 탱커는 논외로 하더라도, 1백여척의 최신예 콘테이너선, 세계에 잘 자리잡고 있는 11개의 터미널, 23개의 해외 현지법인, 1백여개의 영업지점,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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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이문재의 ‘오래된 기도’···”촛불 한자루 밝혀놓기만 해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이문재는 시사저널 기자(1989~2005), 문학동네 편집주간(1998~1999)을 거쳐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필자는 간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뇌수술을 받으면서 서울아산병원에 약 9개월 간 입원해 있었다. 그 때 성경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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