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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국정원장 인사청문회날 읽다···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공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정원을 국내정치에서 독립시켜 대북전문 정보기관으로 만들라!” 동아일보 이정훈 기자가 쓴 <공작>(글마당, 2013년 6월17일)은 앞표지에 ‘평양 능라도 51경기장 아리랑 공연’을 그린 삽화와 맨 뒷장엔 위 문장과 다음과 같은 ‘국정원 충성서약’을 담았다. 하나, 우리는 조국 수호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 우리는 업무에 정진하고. 국민에 봉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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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모바일 퍼스트’ 시대다. 맛집 검색도, 서비스가 좋은 매장도, 화제의 매장도 다 모바일로 검색하고 찾아간다. ‘유저 프렌들리(UF)’, ‘유저 인터페이스(UI)’, ‘유저 익스피리언스(UX)’라는 단어가 있다. 세 단어의 공통점은 ‘유저’가 중심(core), 먼저(first)라는 점이다. 유저는 불특정 다수이기에 그들의 취향이나 호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유저를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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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8개 단체 유공자 보상 재심 청원 “박정희 군사정권이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4.19혁명정신선양회’(회장 김종철) 등 4.19 관련 8개 단체는 29일 청와대와 국가보훈처 등에 4.19혁명 유공자 추가보상 재심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 김 회장 등 8개 단체 대표들은 “1960년 4.19혁명 이듬해 발발한 5.16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정부에 의해 초기 유공자 및 이후 박정희 집권세력에 의해 4.19 참여자에 대한 평가가 왜곡돼 왔다”며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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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올해는 윤동주(尹東柱) 시인 탄생 100주년이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지금의 만주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은 해환(海煥)이다.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19세기 말경 기근이 심해지자 조선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 북간도와 연해주 등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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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상 수상 외국인노동자 진료 ‘라파엘클리닉’ 어떤 단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해 창립 20년째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작년까지 외국인노동자 23만명 치료. 봉사자 중심의 진료체계 확보와 무료 진료소에 최적화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 이동클리닉. 몽골·미얀마·네팔·필리핀 등지의 의료 지원 및 현지 의료역량 강화.”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 얘기다. 이 단체가 6월 1일 호암상(사회봉사상)을 받는다. 그동안 활동으로 여러 상도 수상했다. △지학순주교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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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누명 캐나다 한인 목사의 옥중육성 “문 대통령님, 제 억울함 들어주세요”

    [아시아엔=취재 이상기 기자, 편집·정리 박호경 기자] 캐나다서 26개월 수감중 전대근 목사 ‘옥중통화’ 대한민국 한 개인과 캐나다 연방검찰과의 싸움 억울한 누명, 26개월의 외로운 투쟁, 그리고 희망 “문재인 대통령님. 제가 이곳에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너희 나라는 힘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캐나다 시민권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인 혹은 일본인이었다면 지금처럼 억울하게 당하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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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⑦] 균형적·협치적 4년 중임 대통령?

    [아시아엔=정해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기존 정부형태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첫째는 장기적 비전의 결여와 정책이 단기적으로만 추진되는 점이다. 즉 대통령 임기가 5년 단임일 경우 임기 후반의 약 2년은 사실상 레임덕 단계에 빠져 실제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취임 후 약 3년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대통령이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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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는 검찰 출장소가 아니다”···검찰개혁 참고서 영화 ‘검사외전’ 강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임명으로 외무부 문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비 외무고시 출신 여성장관은 실로 파격적이다. 강경화 장관은 고 강창선 KBS 아나운서의 딸로서 MIT를 나왔다. 미국에서 낳은 장녀가 국내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위장전입한 것이 문제가 된다고 청와대에서 스스로 밝혔다. 이 문제가 아들 병역면제를 위해 위장 출산을 하는 아낙네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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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정부 개혁과제] 외교안보④사드문제, 주한미군주둔비 ‘딜’로 풀릴 것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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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과 총④] 총쏘기 관광 외화벌이 ‘쏠쏠’

    발사되면 사람을 살상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인터폴 전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총은 결코 가벼운 물건이 아니다. 권총이야 한 손으로 들어도 될 정도로 가볍다. 그러나 일단 발사되면 사람을 살상한다. 무겁고 무서운 물건이다. 근무 중 주기적으로 사격평정을 한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이혼과 같은 가정문제로 고민하면 총 반납조치가 취해진다. 일단 총구에서 총알이 나간 후에는 정당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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