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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평론’ 25일 심포지엄···불교서 ‘지속가능 발전’ 지혜를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원은 유한하다.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소비가 계속된다면 환경파괴는 물론 모든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 결과는 끔찍하다. 식량위기와 자원전쟁, 불평등의 심화는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생존권까지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유엔은 2015년 각국 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합의했다.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나의 욕구와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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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6] 20세기 최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성공한 진짜 이유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나는 대여섯명의 훌륭한 학생을 일류 경제학자로 키운 교사로서 남기를 바라네.” “자네는 어떤 사람으로 남게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친구의 질문에 죽음을 목전에 둔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Schumpeter)가 했던 대답이다. 고인이 된 지 6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학계는 물론, 정치·경제계 쪽에서도 여전히 그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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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의 눈물’ 닦아줄 ‘착한 갑’을 기다리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유명 인사들의 ‘갑질 논란’이 한창이다. 이들이 ‘갑질’을 하면서 당하는 ‘을의 눈물’을 왜 모르는 것일까? 세상에 고정된 것은 없다. 변하는 이치에 따라 언젠가는 갑이 을이 될 수도 있고, 을이 갑이 될 수도 있다. 갑(甲)과 을(乙)은 계약서에 자주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갑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또는 회사)’이고, ‘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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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걸 의원의 아주 특별한 광복절 기념행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광복절 72주년을 기리는 도보순례를 했다. 이번 도보순례는 12일 오전 10시 광주 나눔의집에서 열린 위안부 기림일 행사를 마치고 출발해 13일 오후 5시 ‘우당 6형제의 독립운동’ 전시회 중인 서울역사박물관까지 72km 구간에서 이어졌다.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직계 손자인 이종걸 의원은 이어 13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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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에코토크·만해대상·’뿌리와 새싹’ 운동 주인공 제인 구달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는 “어느 누구라도 매일 조금씩은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1991년 탄자니아 학생 16명과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 100여개국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이들이 15만개 그룹에서 참여하는 세계적 풀뿌리 운동으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도 20여개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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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00일] 문재인의 ‘착한정치’ 성공시킬 암행어사 어디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착한정치(善治)란 무엇일까? “백성을 잘 다스림 또는 잘 다스리다”는 뜻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권위도 벗어 버리고 백성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이 하는 정치가 아닐까 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3개월이 지났다. 지난 겨울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이게 나라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염원으로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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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 직접 나서라”

    설훈·추혜선 국회의원, 방은지 감독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정부는 1년 7개월째 부당하게 감옥에 가둔 대한민국 국민 양모씨를 조속히 석방하라!”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추혜선 의원(정의당)과 방은진 영화감독은 1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양모씨 석방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멕시코 정부는 1년 7개월째 부당하게 감옥에 가둔 대한민국 국민 양모씨를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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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여야 국회의원 긴급기자회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오다 멕시코 여행 중 귀국을 5일 앞두고 멕시코 검찰에 연행돼 1년 7개월째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 중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현직 국회의원들이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설훈(더불어민주당)과 추혜선(정의당) 국회의원의 1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에 대해 양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양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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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구달 박사·최재천 교수가 새싹들에게 들려주는 생태이야기, 10일 국회대회의실서

    [아시아엔 편집국] 환경생태학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사제지간인 ‘침팬지 할머니’ 제인 구달 박사와 ‘에코휴머니스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에코 토크(진행 진양혜 아나운서)가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회장 아시라프 달리)와 전혜숙 국회의원의 주최로 열리는 에코 토크에서 두 석학은 ‘우리에게 자연이란 무엇인가?’ ‘급속한 기후변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 대책은 없는가’ ‘아시아의 자연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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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이런 선배 조금만 닮았더라도

    [아시아엔=편집국] 박찬주 2군사령관 부부의 공관병 갑질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7일 오전 긴급회의를 여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의 잇단 핵 및 미사일 발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터진 이번 일로 국민정서도 크게 격앙돼 있다. 한편으로는 이 사건이 공관병 제도 개선의 확실한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건 발생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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