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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좌정규천’···“재정확대는 세금퍼주기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세출 구조조정만으론 한계가 있으므로 소득재분배와 혁신성장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재정지출을 늘려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다. 낭비예산 줄여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다면 선진국들이 왜 세금을 GDP의 30~40%씩 걷겠는가. 국회는 예산안심의 때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지출 비중은 32.3%로 OECD평균 44.3%보다 낮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 좌정규천(坐井窺天) ‘규窺’의 뜻새김은 ‘엿보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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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SGI 회장 이케다 박사의 ‘인생좌표’···행복을 찾기 위한 13가지 고찰

    [아시아엔=편집국]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하루도 쉼없이 한시도 허비함 없이 고뇌하고 읽고 쓰고 행하는 실천가다. 1928년 1월 2일 도쿄에서 출생한 그는 2차대전의 부당성과 사회 부조리를 알리며 평화운동에 눈을 떴다.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과 일본과 미국의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해 평화·문화·교육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그같은 공로로 세계계관시인상,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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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 ‘아시아엔’ 새 편집장 “신고합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매거진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엔>이라는 인터넷 뉴스 포털이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때로는 독자로, 때로는 필자로 이 공동체에 참여해온 터키 출신 기자 알파고입니다. 아랍에는 <알 자지라>, 유럽대륙에는 <유로뉴스>가 등장해 지역 통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낼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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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장관의 두 유형···’만기친람형’ vs ‘차관위임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을 대리한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이후 에너지 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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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사상 첫 여성부총리···문대통령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지명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유은혜 의원이 임명됨으로써 국회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총리 기록을 갖게 된다. 교육부총리의 경우 초대 한완상 부총리를 시작으로 이상주, 윤덕홍, 안병영, 이기준, 김진표, 김병준, 김신일 장관 등 8명과 사회부총리 김상곤 장관 등 9명 모두 남성이 맡아왔다. 또 경제·통일·과학기술 부총리 등도 모두 남성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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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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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호우경보·중랑천 홍수주의보···내일 출근길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은 28일 오후 7시40분을 기해 서울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강수대가 남하하고 강화함에 따라 서울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산사태 가능성이 있거나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위험지역은 대피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수도권에 비를 쏟고 있는 강수대는 폭이 좁고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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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배한성, 연극인 박용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8일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로 연극인 박용기 선생은 1954년 12월 KBS 성우 1기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CBS와 TBC를 거쳐 불교방송에서 활동했다. 그는 성우로 출발해 라디오드라마 연출과 연극 연출 그리고 연극배우와 TV 드라마 배우로도 활약했다. 박 선생은 후배들 가운데 송도순·배한성씨를 특별히 아꼈다고 한다. <아시아엔>은 배한성씨로부터 박용기 선생의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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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 수교 60년②] “아버지에게 한국전 참전은 영원한 자랑거리였죠”

    참전용사회관에 있는 참전용사 기념비. 2018년은 한국과 태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 되는 해다. 태국은 6·25전쟁 중 군대를 파견해 대한민국을 지켜준 나라다. 1970년 12월 태국은 직전 1966년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다시 개최했다. 애초 한국에서 치르기로 결정됐으나 한국의 경제력이 이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오래된 우방, 태국 군대의 어제와 오늘을 <공군>지가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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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 쌀국수 전문점 노량진 ‘사이공리’···숙취해장에 안성맞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가벼운 한 끼 식사 또는 숙취가 남아있는 날 해장하기에 안성맞춤인 음식 쌀국수. 불과 몇년 전까진 일부 대형체인을 제외하면 서울에서조차 전문식당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굳이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동네마다 한두 곳쯤은 발견할 정도로 많아졌다.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사이공리는 문을 연 지 1년 정도 밖에 안된 곳이다. 그러나 맛과 가성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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