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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순망치한’···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관없이 개혁 지속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은 특정사안에 대한 평가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다.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는 경제나 민생에 대한 실망으로 지지율이 낮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공약 포기나 정책 후퇴에 대한 진보적 지식인들이나 시민단체들의 지적은 새겨들어야 한다. 개혁의 깃발을 앞세운 촛불정부와 개혁을 지지하는 시민이 서로 맞서는 상황이 되어선 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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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불약무언’···문재인 8·15경축사 성공하려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은 8·15경축사에서 평화와 경제협력에 대한 원대한 꿈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해 동북아다자안보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을 동아시아경제공동체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과 로드맵의 실천을 위한 당정청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 * 불약무언(不若無言) ‘약若’의 뜻새김은 ‘같다’이니 말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뜻.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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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자민당 총재선거, 아베 총리 ‘3연임’ 가능성 몇%?

    [아시아엔=편집국] 9월 20일 예정된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3연임’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아베 총리는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와 아소파, 니카이파, 기시다파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7월말 현재 아베 총리의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노다 세이코 총무상, 고노 다로 외무상 등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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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 한국영상자료원···그곳에 가면 “영화, 만사 OK!”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영화. 서울 상암동 DMC 단지에 위치해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란 매개체를 대중과 향유하고 한국영화의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1층의 시네마테크KOFA는 3곳의 상영관에서 시대와 장르,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1층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사를 연대별로 정리하는 동시에 실제 촬영에 쓰인 장비와 소품들을 전시한다.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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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축구 말레이시아엔 졌지만 ‘월드컵 꿈’ 다시한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러시아월드컵은 프랑스 우승으로 끝났다.?크로아티아는 용맹하게 싸웠지만 마지막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크로아티아와 프랑스는?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이미 대결한 적이 있었다.? 인구?400만의 동유럽의 소국 크로아티아는 괴력을 발휘해 강호들을 연파하고 준결승까지 올랐다.?당시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도?1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수비수였던 튀랑의?2개의 골로?1대2로 역전패했다.?튀랑은 프랑스 국가대표로?100경기 넘게 출전했지만 평생 넣은 골은 크로아티아전에서의?2골이 전부였다.?월드컵의 역사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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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관생도의 ‘명예제도’와 강영훈 전 총리 제정 ‘도덕률’ 다섯가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두환 대통령 때 자유로를 만들었는데 통일 후를 구상하여 10차선으로 만들었다. 북에서는 자유로를 오가는 차량들의 불빛이 보인다. 북한은 무엇보다도 여기에 압도된다. 남북군사회담 때 북한은 여기에 불평하였다. 그러나 오가는 자동차 통행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은 북한군도 안다. 남북 국력의 차이는 이미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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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펜젤러의 정동교회와 김삼환의 명성교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신세계로 건너간 청교도는 단지 박해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종교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이것이 미국의 기원이다. 미국인이 信心이 깊은 이유다. 공산주의자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평등과 악의 씨앗인 것 같이 헐뜯는다. 그러나 미국인은 남을 돕는데 다른 선진국보다 비할 바 없이 너그럽다. 나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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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아트의 클래식’ 리처드 해밀턴의 ‘연속적 강박’ 전시회가 남긴 것들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Toaster’와 ‘Swingeing London’. 팝아트의 시초 리처드 해밀턴의 대표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작년 11월3일 시작해 올 1월21일 끝난 그의 개인전 주제는 ‘연속적 강박’. 192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해밀턴은 1938년부터 1940년까지 영국왕립미술원에서 기본기를 닦은 후, 여러 곳에서 미술을 공부하다 1948년부터 약 3년간 슬레이드 미술학교에 정착해 수학했다. 그 시기, 리처드 해밀턴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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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者정치] ‘임기응변’···내년 예산안 기조는 ‘재정확대’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될 2019년도 예산안의 기조는 재정확대여야 한다. 재정 뒷받침 없이 최저임금만 인위적으로 올리는 소득주도성장은 탈이 나기 쉽다.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소득재분배를 하고, 주거·보육·의료 등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내수를 살려야 한다. 모든 선진국들이 시장이 해결 못한 문제를 정부의 재정정책으로 해결하면서 성장한 데서 배워야 한다. * 임기응변(臨機應變) 그때 그때의 형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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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 기각 김경수 지사 “특검의 정치적 무리수, 대단히 유감”

    [아시아엔=편집국]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8일,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공모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점, 피의자의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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