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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오전 3시 8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km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40km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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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과 이해인 수녀의 ‘꽃이 향기로 말하듯’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말 한마디에도 죄와 복이 왕래한다. 그런데 어찌 말을 가려서 하지 않을 수 있겠나? 지금은 그래도 사라진 한 정치인의 막말을 더 이상 듣지 않아 행복하다. 반대로 얼마 전 열반에 든 노회찬 의원의 ‘촌철활인’(寸鐵活人)의 말 한마디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여간 마음이 허전한 것이 아니다. 이해인 수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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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양지탄’···‘투기와의 전쟁’으로 수도권 부동산 급등 잡아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종합부동산세 강화를 주장하고, 정부도 종부세 강화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나온 8.2 종합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안정적이지만 수도권 집값의 급등을 못 잡으면 실패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매매활성화 정책으로 급증한 유동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세금폭탄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투기와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 망양지탄(望洋之嘆) ‘탄嘆’의 뜻새김은 ‘한숨짓다’이니 넓은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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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우리네 삶은 다 그랬다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끓는 물에 아귀랑 새우, 손질한 멍게 넣으면 돼. 고추장에 마늘 섞은 양념장 넣고, 간장도 한 숟갈 넣어. 크게 어렵진 않아. 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만 좀 사오면 돼.” 한 숟갈 뜬 그녀는 뜨거워진 멍게 한 입을 능숙하게 씹으며 간을 본다. 저녁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유정옥 할머니는 가족에게 따뜻한 밥상을 내온다는 ‘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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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반근착절’···정개특위엔 비교섭단체도 넣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2020년 4월이므로 올해 10월까지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4월까지 지역구를 확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민심이 국회 의석에 그대로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 국회는 정개특위를 빨리 구성해 의석수 늘리는 문제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라. 경기규칙을 정하는 것이니 정개특위엔 비교섭단체도 함께 해야 한다. * 반근착절(盤根錯節) ‘반盤’의 뜻새김은 ‘쟁반’ ‘착錯’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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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살 홀몸 노인이 살아내는 인생 제3막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세상에서 제일 후지고 낮은 도랑구석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추어탕감을 매끄럽게 요리저리 피하는 아흔살 청춘. 농막에서 낡아빠진 검정고무신 한 켤레로 살아온 나는 조바심과 자연 사이에 틈새가 벌어지면 모든 것 거두고 발을 옮긴다. 고뇌를 나에게 겨누기보다 길섶에 흘린다. 나를 붙들어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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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 포춘誌 선정 ‘2018 중국 500대 기업’에

    [아시아엔=편집국]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가 최근 <포춘>지에 의해 ‘2018년 중국 500대 기업’가운데 278위에 올랐다. 특히 태양광 발전업계 중에서는 1위로 선정됐다. <포춘>이 8월 29일 발표한 ‘2018 중국 500대 기업’은 상장기업의 작년 한해 업적과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2016년 330위에서 2017년 284위, 그리고 올해 278위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진코에너지 진강평 CEO는 “회사가 올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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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제주항공, 올 하반기 160명 신규 채용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제주항공은 5일 올해 하반기에 신입 및 경력사원 16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객실 승무원을 비롯해 △운송 △운항통제 △운항(일반) △안전보안 △인사 △재무기획 △IT △영업 △정비사 등이다. 모든 부문에서 외국어 우수자, 장애인, 보훈대상자를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객실 승무원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약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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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대북특사 김정은 위원장 면담 여부 주목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평양에 도착해 고려호텔에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과 환담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해 공식면담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면담의 상대가 누구인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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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행안부, 고양시청 갑질 조사 피해자 한명 더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조사관의 갑질 강압조사와 관련해 애초 알려진 홍아무개(44) 주무관 이외에 피해자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고양시 백석도서관 황아무개(59) 팀장으로, 황씨는 지난달 31일 행안부 감사관실 김아무개 사무관 등으로부터 부당한 진술과 확인서 날인 등의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황 팀장은 홍 주무관과 2016년 일산동구청 시민복지과 팀장과 팀원으로 근무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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