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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왕이 외교부장, 폼페이오 국무에 “美 잘못된 언행 즉각 중단하라” 항의···아시히신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시아를 순방중인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원과 차례로 회담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장관은 “중국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간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중국을 비난한 펜스 미 부통령의 연설과 관련해 “우리는 미국에게 잘못된 언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고 <아시히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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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만에 한양대병원 떠나는 차수련씨 “딸 또래 간호사들은 제발 내가 겪은 일 안 당하길”

    그는 80년대 사무직·중간층 노조운동의 중심이었다. 한양대병원에 노조를 설립하고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를 통해 화이트칼라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다. 노동현장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함께 숨쉬는 것임을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깨닫게 됐다. 한양대병원 노조를 만들어 초대 위원장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을 지낸 차수련 간호사 얘기다. 지난해 30년만에 병원 수술실 현장에 복귀했던 그가 정년퇴직 5개월을 남겨놓고 한양대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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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코시·이세탄 백화점 지점 폐쇄 이유 3가지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 백화점은 1988년 남편이 제게 그 당시 5만엔의 아이그너 악어백을 사준 곳이고 이세탄 백화점은 어린이코너에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1996년 2번째 일본 갔을 때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거의 매일 가서 놀던 곳이었다. 그러던 두 백화점이 언젠가 합병되어, 미츠코시·이세탄이 되더니, 이 두 백화점이 또 다른 지방의 백화점을 흡수하여 지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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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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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의 국회 발언은 그 자체가 곧 정책이다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관의 국회 발언은 그 자체가 곧 정책이다. 모든 발언은 회의록에 기록으로 남는다. 천용택 장관이 유엔사-북한 장군급 회담을 북미 장군급회담으로 발언한 적이 있다. 북한군, 유엔사와 협의하여 절차를 만든 국장이 볼 때는 이것은 큰 실수였다. 장관 발언 도중 쪽지를 넣어 주의를 환기시켜 발언 말미에 국방위 양해를 얻어 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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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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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아래 8개 덕목 지켜 ‘바람직한 지도자상’ 꼭 세우시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의 다 비운의 지도자로 끝맺는 것일까?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하와이로 망명 길을 떠났고,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의 총탄에 숨졌으며, 전두환·노태우 두 대통령은 사형선고를 받았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선고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또한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의문에 휩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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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가 지난달 26일 산하의 수도권 2개 지점 외에 니가타지점에 대해서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지점폐쇄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 배경과 향후 폐쇄 가능지점은 어딜까?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이세탄 사가미하라 지점과 이세탄 후쭈지점에 대해 2019년 9월 30일자로, 니가타 미츠코시지점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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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한글날 노래’ 최현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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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0] 미국대학에서 간호학 전공의 ‘명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에 뚜렷한 특징이 있다. 취업이 잘 되는 전공과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대한 관심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전문직 분야 전공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면허'(라이선스)를 가진 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 관련 이와 관련된 전공들을 권유한다. 의대, 치의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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