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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영웅적 청춘’ 신성일, 한국영화 중심에 영원히 남을 것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명색이 25년차 영화평론가이긴 하나, 고 신성일 선생과 딱히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2016년 12월 9년간 몸담아 왔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완전히 떠나기 몇 개월 전, 김동호 당시 부산영화제 이사장과 전양준 현 집행위원장과 함께 인사동에서 회고전 관련 회동을 하며 인사를 나눴고, 이러저런 행사에서 몇 차례 의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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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최고스타 신성일 ‘하늘의 별’로 지다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한국영화사의 ‘영원한 청년’이자 ‘거목’ 배우 신성일(申星一, 1937.5.8∼2018.11.04)이 4일 새벽 2시 반, 폐암으로 별세했다. . 고인은 지난해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특유의 결기로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빛내는 등 ‘건재’를 과시하며 후배들의 귀감이 돼왔다. 고인의 별세와 관련 3일 밤 한때 ‘오보 소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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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혁명 두돌④] 누군가 손해보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

    10월 29일은 2016년 ‘촛불혁명’이 타오르기 시작한 날이다. 촛불혁명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력사유화 및 무능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4월 2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열려 마침내 불의의 세력을 내모는 데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했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 관련자 대부분 사법처리됐다. <아시아엔>은 촛불혁명 2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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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영어속담] 화창하고 포근한 주말···만추 설악산의 유혹

    [아시아엔=편집국] 11월 첫 주말 전국은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늦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추위 걱정을 안 해도 될 만큼 포근하다.?아침 저녁으론 여전히 쌀쌀해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나는 곳도 있겠으며 하늘은 맑지만 공기는 나쁜 곳도 있다. 경기·충청·전북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남부지방도 평소보다 미세먼지가 많은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4일도 쾌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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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11/3] 1929 광주학생독립운동·1928 케말 파샤, 터키 새 문자 도입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929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만1천여명 참가 투옥 580여명 무기정학 2330여명, 유신때 폐지되었다가 11년만인 1984년 ‘학생의 날’로 부활, 2006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란 본래 이름 되찾음. -1929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만천여명 참가 580여명 투옥. 2330여명 무기정학 -1945 조선민주당 평양서 결성(당수 조만식) -1976 동해에 풍랑, 408명 사망·실종 -1995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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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11/2]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안 작성 지시”···비판여론에 결국 고개숙여 사죄한 日기자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안 작성 지시…월말 시진핑과 타결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무역 합의에 이르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초안 작성을 장관들에게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일 보도.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시 주석과 전화통화를 한 이후 중국과의 합의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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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아오대교 개통···55km 세계최장 해상다리·시진핑 ‘경제굴기’ 가속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강주아오대교의 정식 개통을 선포합니다.” 10월 23일 오전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강주아오(港珠澳)대교 개통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힘찬 선포에 박수가 쏟아졌다. 강주아오대교는 주하이~홍콩~마카오를 잇는 총연장 55㎞로 세계 최장 해상다리로 중국 토목기술 굴기의 위용을 과시한다. 역시 세계 최장인 해저 침매(沈埋·완성한 터널을 바닷속에 묻는?공법) 터널, 세계 최장의 철골 다리 몸체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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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큰바위 얼굴’···송해·최영섭·임권택·신귀복·정근모·박언휘

    [아시아엔=편집국] 방송인 송해,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영화감독 임권택, ‘얼굴’ 작곡가 신귀복, 전 과학기술처장관 정근모, 종합내과의원 원장 박언휘···.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선정해 지난 10월 28일 시상식을 마친 ‘2018 큰바위 얼굴들’이다. “상을 받는 일원이 되었다는 걸 평생 마음에 간직하겠다. 더 열심히 뛰겠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훌륭한 큰바위 얼굴이 나오셔서 급변하는 대한민국에 통일과 평화정착에 기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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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청소년환경총회 3~4일 서울대서···’환경과 건강’ 주제로 차세대 글로벌에코리더 참가

    6개 위원회 운영···기후변화에서 생활화학물질까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3~4일 서울대에서 300여명의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한국환경공단, 녹색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이 후원한다.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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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150531) -- BEIJING, May 31, 2015 (Xinhua) -- Dancers perform in front of anti-smoking banners displayed on the iconic Bird's Nest National Stadium on World No Tobacco Day in Beijing, capital of China, May 31, 2015. Beijing plans to introduce new regulations on June 1 requiring all indoor public places - and many outdoor public places - to be 100% smoke-free. The legislation is seen as the most rigorous anti-smoking law in China's history. (Xinhua/Shen Bohan) (yxb)

    [전자담배 유해성②] 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의 ‘허와 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타르’란 담배연기 중 니코틴과 수분을 제외한 모든 물질의 복합체를 말하며, 특정할 수 없는 물질들이 엉킨 종합체이다. 따라서 발암물질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평균 함유량이 아이코스(필립모리스) 9.3mg, 릴(KT&G) 9.1mg, 글로(BAT코리아) 4.8mg 등으로 3종 중 2종이 일반담배 타르 함유량(0.1-8.0mg)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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