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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피디수첩 ‘800억 비자금 의혹 보도’ 법적 대응 검토”

    [아시아엔=편집국] MBC TV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방송하자, 명성교회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에서 ‘PD수첩’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프로그램은 “헌금이 연간 400억원에 달하는 명성교회 재정을 담당했던 박아무개 장로가 2014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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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기 논란 日 해군관함식 불참···해상막료장 제주 서태평양심포지엄엔 참석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 해상자위대는 11일 국제관함식과 12일 ‘제16회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WPNS) 및 관련해 관함식에 호위함 파견은 보류하고, 심포지엄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해상자위대 무라카와 유타카 막료장(우리 해군참모총장에 해당)은 9일 기자회견에서 “관함식 관련행사로 열리는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라카와 막료장은 “관함식 참가보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앞으로도 한국해군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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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있는 노인이 지켜야할 10가지 ‘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19사(事)는 ‘후박’(厚薄)이다. 후박은 많고 넉넉함과 적고 모자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단어다. 후(厚)는 지나치지 않은 것이고, 박(薄)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후박이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중도(中道)를 나타낸 말이다. 불가(佛家)의 사상적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중도(中道)다. 천지에는 사계절의 질서가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는 일생에 시기(時期)가 있다. 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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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왕이 외교부장, 폼페이오 국무에 “美 잘못된 언행 즉각 중단하라” 항의···아시히신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시아를 순방중인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원과 차례로 회담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장관은 “중국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간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중국을 비난한 펜스 미 부통령의 연설과 관련해 “우리는 미국에게 잘못된 언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고 <아시히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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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만에 한양대병원 떠나는 차수련씨 “딸 또래 간호사들은 제발 내가 겪은 일 안 당하길”

    그는 80년대 사무직·중간층 노조운동의 중심이었다. 한양대병원에 노조를 설립하고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를 통해 화이트칼라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다. 노동현장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함께 숨쉬는 것임을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깨닫게 됐다. 한양대병원 노조를 만들어 초대 위원장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을 지낸 차수련 간호사 얘기다. 지난해 30년만에 병원 수술실 현장에 복귀했던 그가 정년퇴직 5개월을 남겨놓고 한양대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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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코시·이세탄 백화점 지점 폐쇄 이유 3가지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 백화점은 1988년 남편이 제게 그 당시 5만엔의 아이그너 악어백을 사준 곳이고 이세탄 백화점은 어린이코너에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1996년 2번째 일본 갔을 때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거의 매일 가서 놀던 곳이었다. 그러던 두 백화점이 언젠가 합병되어, 미츠코시·이세탄이 되더니, 이 두 백화점이 또 다른 지방의 백화점을 흡수하여 지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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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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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의 국회 발언은 그 자체가 곧 정책이다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관의 국회 발언은 그 자체가 곧 정책이다. 모든 발언은 회의록에 기록으로 남는다. 천용택 장관이 유엔사-북한 장군급 회담을 북미 장군급회담으로 발언한 적이 있다. 북한군, 유엔사와 협의하여 절차를 만든 국장이 볼 때는 이것은 큰 실수였다. 장관 발언 도중 쪽지를 넣어 주의를 환기시켜 발언 말미에 국방위 양해를 얻어 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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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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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아래 8개 덕목 지켜 ‘바람직한 지도자상’ 꼭 세우시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의 다 비운의 지도자로 끝맺는 것일까?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하와이로 망명 길을 떠났고,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의 총탄에 숨졌으며, 전두환·노태우 두 대통령은 사형선고를 받았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선고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또한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의문에 휩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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