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이낙연 총리, 유엔총회 참석 문 대통령 대신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서거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을 위해 25∼2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방문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미 트위터 메시지와 위로전을 통해 조의를 표명한 바 있지만, 이번 유엔총회 출장 일정이 아니었다면 직접 장례식에 참석을 생각했을 정도로 베트남 국가주석의 서거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석 보름달 울산서 가장 먼저 본다···서울 6시20분·부산 6시9분

    [아시아엔=편집국] 2018년 추석 보름달은 한반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도시 중 달이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울산으로 오후 6시8분이며 다음으로 부산이 6시9분이다. 이날 월출시각은 △서울·수원 오후 6시19분 △인천 오후 6시20분 △대전·청주·춘천·전주 오후 6시17분 △광주·제주 오후 6시18분 △대구·강릉 오후 6시12분 등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 총리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대통령·총리 ‘동시부재’로 김동연 대행체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서거와 관련해 유엔 연설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문하도록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고려해 우리 정부와 국민의 각별한 애도를 전달하기 위해 이 총리가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조문할 것을 결정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기간 총리가 불가피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새에덴교회 창립 30돌 콘서트 ‘The New Vision’···예술총감독 임웅균

    [아시아엔=편집국]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The New Vision’ 콘서트를 연다. 임웅균 한예종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고 지휘 홍성택·류형길,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한다. 출연은 △소프라노 콘세타 페페레·김은경 △테너 임웅균·박주옥·진성원 △바리톤 오동규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색소폰 안드레 황 △바이올린 △김연정이 맡는다. 김준모(테너) 엘라음완자시·백아현(소프라노) 강혜인(메조소프라노) 남미선(해금) 등이 찬조출연한다. 콘서트는 새에덴교회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회, ‘남북정상회담 성과’ 비준 등 입법지원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평화의 역사적 길을 닦은 ‘9월 평양선언’이 나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아직도 의구심을 갖고 있는 세계를 향해 비핵화의지를 밝혔고, 남북의 종전선언으로 볼 수 있는 군사 분야의 합의도 이뤘으며, 남북경협의 토대도 마련되었다. 평양선언에 대한 미국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국회도 비준 등 입법지원에 앞장서길 기대한다. *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한 정성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가볼만한 곳] 완도 보길도 세연정·낙석재···‘서편제’의 청산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완도 보길도에는 윤선도가 조성한 세연정이 있다. 제주도로 향하던 그가 풍랑으로 보길도에 들렀다 매력에 빠져 10년을 머물면서 세연정과 낙석재 등 건물을 짓고 부용동이라 칭하였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연못의 운치와 주변을 가득 메운 동백꽃의 조화가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다. 전남 완도군 보길도는 고산(孤山) 윤선도의 숨결이 그대로 담겨있는 곳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석 보름달 속에서 찾아야할 5가지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캠프나비 대표] 사람은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던 문화 속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나 친족의 기존 틀에 가쳐 구속받고 자란 문화란 각인된 정신 프로그램이다. 기존 틀에 갇혀 사는 사람들을 ‘문화결정론자’(White와 Spengler의 견해)라고 한다. 말하자면 고리타분하고 예나 지금이나 또 앞으로도 늘…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본토와 특별자치구인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열차가 23일 역사적인 첫 정식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콩 카우룽반도 웨스트카우룽역 플랫폼을 이날 오전 7시 정각에 출발해 북쪽으로 내달린 고속열차가 중국 광둥성의 선전북역에 19분만에 도착한 것이다. 선전북역을 같은 시각 출발한 열차는 웨스트카우룽역에 동시에 닿았다. 중국철도총공사는 정식 운영 첫날인 이날 95편의 고속열차편을 편성했다.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석 전야 ‘아흔살 청년’ 박상설의 오대산 ‘가을편지’

    삶이 마지막을 향해 갈 때, 무엇으로 이 기쁨 사랴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캠프나비 대표] 느릿느릿 꼭두새벽에 가을 숲 어둑한 길을 걷는다. 숲을 가로지르며 들국화 언덕 사이로 억새풀이 새벽이슬 머금고 떨고 있다. 나와 마주쳐 막 잠에서 깨어난 억새는 떠도는 나를 본 척도 않는다. 나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