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그녀는 석방될 수 있을까?”···한국여성 983일째 멕시코감옥에

    양씨가 수감돼 있는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 <사진=멕시코 교민 홍금표 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산타마르타교도소에는 4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이 수감돼 있다. 오늘(26일)로 꼭 983일째다. 한국에서 애견옷 디자이너를 하던 40살 양모씨다. 그는 2015년 11월 여동생이 있는 멕시코시티에 갔다. 여행을 하던 그는 틈틈이 여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 카운터 일을 도와줬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트럼프 “김정은 용기와 조치에 감사···경제 제재는 비핵화까지 유지”

    [아시아엔=편집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우리는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북미 관계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숨은 1mm] ‘골전도 이어폰’···고막 안 거치고 진동으로 소리 전달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00년대 중후반 등장한 골전도 이어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피부를 통해 내이(內耳)에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전달한다. 귀 주변 연골에 부착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 외부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갑작스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반면 외부로 소리가 새거나 음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명확해 대중화되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세계선원’ 삼존불 봉안 개원법회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 세계로 나아가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인천공항 제2청사(터미널)에 새로운 사찰이 생겼다. 대한항공 등이 운항하는 제2청사에 근무하는 공항직원, 공항경찰, 하청사 직원 및 이곳을 이용하는 여행객 불자들을 위한 신행공간이 마련돼 10월 4일 오전 11시 30분 개원법회를 봉행한다, 사찰 이름은 “세계로 드나드는 관문에 있다”고 해서 ‘세계선원’(世界禪院)이라고 지었다. 세계선원은 인천공항 경찰단의 경승위원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매우 강한’ 제24호 태풍 ‘짜미’ 주말 한반도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1일 발생해 북상중인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가운데 한반도 상륙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짜미’가 중형 크기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부근 해상을 지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20h㎩, 최대풍속 190㎞, 12km/h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대통령 27일 유엔연설, 올해 남북한 동시가입 27주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다. 세계 각국은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문 대통령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은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한 지 27년이 되던 날이다.? 1945년 10월 24일에 공식 출범한 국제연합(UN)에 존재하는 6개의 주요 기관은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혼’을 아름답게 보내는 13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범상(凡常)한 사람들은 현세(現世)에 잘 사는 것만을 큰일로 알지만 지각(知覺)이 열린 사람들은 죽는 일도 크게 안다. 생(生)은 사(死)의 근본이요, 사는 생의 근본이 된다. 원불교 소태산(少太山) 부처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조만(早晩)이 따로 없지만 나이가 40이 넘으면 죽어가는 보따리를 챙기기 시작하여야 죽어갈 때 종종걸음을 치지 않는다 했다. 하루 해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트럼프 “김정은과 2차정상회담 곧 열릴 것···북에 대한 엄청난 진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곧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도 머잖아 열릴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북한과의 관계는 매우 좋아지고 있고 많은 것이 준비돼 있다”며 “아주 곧(quite soon) 2차…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찬성’ 87.4%···‘한반도비핵화 될 것’ 55%

    [아시아엔=편집국] 평양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국민 83.4%가 긍정적으로 평가(‘매우 잘했다’ 39.2%, ‘잘 했다’ 44.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2.3%에 그쳤다.(‘잘 못했다’ 8.1%, ‘매우 잘 못했다’ 4.2%) K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는 87.4%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 현실화 전망에 대해선 55%가…

    더 읽기 »
  • 이낙연 “산적한 난제들 용케 잘 푼 총리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중앙일보는 24일 인터넷판에서 이낙연 총리와 관련해 ‘책임총리 이어 대망론 불까···이낙연, 존재감 커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기사는 앞머리는 이렇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범진보 후보 중 2위(10.7%)에 올랐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실시한 조사에서다. 1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2.1%)이었다.” 중앙일보는 “이 총리는 취임 후 살충제 계란 파동을 시작으로 생리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