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정일 위원장이 유일하게 기억한 임종진의 ‘북녘 일상 사진전’

    사진, 세월도 이념도 뛰어넘다 ‘사는 거이 다 똑같디요’···갤러리 류가헌 8월 26일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한달 반 정도는 거의 저녁이 없는 삶이었지요. 사진집과 전시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그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20여년 전의 필름들을 가지고 여전히 유효하게 쓰일 수 있는 것에 대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로 전시와 사진집을 준비했습니다.” 7월 31일…

    더 읽기 »
  • [손혁재의 四字정치] ‘사불급설’···한국당 김성태 기무사 두둔 발언, ‘보수혁신’ 의심케 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비대위 체제의 자유한국당이 ‘보수혁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좌충우돌 발언은 쇄신에 기대를 걸 수 없게 만든다. 기무사를 감싸면서 ‘커넥션 의혹’ 등 청와대를 물고 늘어지는 건 책임 있는 정당의 자세가 아니다. 지도부의 무절제한 발언은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을 수구로 몰아가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 사불급설(駟不及舌) ‘사駟’의 뜻새김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아시아엔=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의 통상질서 파괴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무역상대국을 일방적으로 제재, 위협하는 전술이다···. 다자간 협력체제의 기둥인 WTO가 기능마비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하라운드가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7년간이나 표류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2일 “WTO는 첫번째 사명인 ‘통상 룰’ 제정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두번째 과제인 분쟁처리는 더욱 심각하다. 최종심에 해당되는 상급심위원회 정원 7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산케이신문 ‘라오스 댐붕괴 SK 관련 언급’···한국기업 ‘두둔’ 혹은 ‘흠집’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남부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와 관련해 일본 산업경제신문(산케이)이 2일 ‘한국 SK 등이 건설한 댐 붕괴와 관련해 라오스 수상 건설회사의 책임 추궁’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산케이는 “애초 수백명 이상이 행방불명 되었다고 했지만, 발생 1주일이 지난 1일이 되어서도 그 상황은 불분명한 상태”라며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라오스 정부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8월 첫 날 서울 낮 기온이 39.6도, 홍천이 41.0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올 여름 폭염은 ‘재해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매일 폭염뉴스를 전하면서 “여러분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더위입니다. 오늘도 열사병(熱射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라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독일군은 자멸하였다”···한국군 정치적 중립의 전제조건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흔히들 독일군을 정예군대의 표상으로 든다. 1, 2차 대전에서 세계를 상대로 싸운 무모함은 지적하면서도, 보불전쟁의 승리이래 전설이 된 독일군의 무적신화(invincibility)는 의심하지 않는 것이 전사 연구자가의 경향이었다. 그러나 독일군 참모본부의 자존심은 2차대전 시작도 전에 무너졌다. 히틀러가 독일군을 휘어잡은 방법은 비열하기 짝이 없었다. 국방군총사령관 브롬베르그의 결혼식에 초대된 히틀러는 후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영상 속 남성의 이름은 야스다씨”라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자국인의 안전확보가 최대의 책무”라며 “일본 정부는 여러 정보망을 통해 그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미디 공장장’ 전유성의 ‘개나소나콘서트’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무려 10년, 10주년, 10회···. 전유성 코미디철가방극장 극장장이 2009년부터 기획·연출해온 ‘개나소나콘서트’가 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귀엽기만 한 견공들이 지긋한 눈길로 속삭인다. “우리도 가즈아~” 개들과 두 번째로 친하다는 우리 사람들도 한번 가볼까?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주실종 여성 시신으로···실종자가족 고통 사회가 껴안아야

    [아시아엔=편집국] 1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세화포구 실종 여성 최모(38·여·경기도 안산)씨가 시신으로 발견된 시각. 서울 종로 5가 지하철역 앞엔 40도 가까운 폭염 아래 플래카드 속 미소 띤 소녀의 얼굴이 눈에 띈다.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실종일시 1999년 2월 13일 밤 10시경 실종장소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그녀의 나이는 실종당시 만 17세,…

    더 읽기 »
  • 동아시아

    무라타·교세라 등 일본 전자부품업체 수주 날개 달았다

    올 1/4분기 역대 최고수준···일부 부품 18년만에 가격인상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전자부품업체의 수주가 호조를 띠고 있다. 무라타제작소, 교세라 등 전자부품업체의 2018년 1/4분기 전자부품 수주는 역대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부진했던 스마트폰의 활황도 눈에 띨 정도다. 2019년에는 차세대고속 통신규격 ‘5G’관련 투자가 이뤄지면 더욱 활기를 보일 전망이다. 무라타제작소 다케무라 젠닌 상무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세라믹스콘덴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더 읽기 »